영원은 조화다.
의식의 조화다.

모든 의식이 사랑의 끈으로 연결된 하나다.

모든 의식을 체험한다.
자신의 감정을 속이지 말자.
자신의 감정을 죽이지 말자.

그전에 진리안에 자유롭다. 하나다. 사랑이다. 조화다.


의식으로 살지라도, 생명을 잊지말자. 사랑을 잊지말자.
의식으로만의 존재는 무이다. 결국 무이다.

생명,모든 존재의 의식의 조화, 사랑안에서
의식을 자유롭게 쓰자.
자유로워지자.
그래야 온전한 의식의 체험이 가능해진다.
순간만이, 현재만이, 전체로 전부로 존재하게 되기 때문이다.
현재만이 있을뿐이다.

보이는것만이 진실이 아니다.
진실한 자유로움속에서 자유롭게 체험한다.
모든것은 진실되데, 진실또한 수많다.
그것은 자신이 보는 현실, 하나의 의식일뿐이다.

자신의 생명을 믿자.
이미 체험은 끝났다.
이미 모든 의식이 자신의 가슴에 있기 때문이다.
창조주가 이미 자신의 가슴에서 숨쉬고 있기 때문이다.

창조주는 생명이고, 모든의식의 조화다.
우리의 가슴의 생명은 분열되지 않고 모든것을 내어준다.
이미 조화롭기 때문이다.

이 조화로움속에서
자유롭게 사는것이,
의식을 자유롭게 해주는것이,

자연과 함께, 진리와 함께 바람처럼 사는것이다.
사랑으로 사는것이다.
의식이 아닌 육체의 조화로움이 되는것이다..

감정을 죽이지 말자.
의식을 조화롭게 하자..

단순함은 그냥 존재함이다.
영원함이 아니다.
사랑이 되자.

그러면 영원만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