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다.
인간의 의식이 본원에서 얼마나 떨리 덜어져 있느냐의 문제이다.
그것을 수치로 표현하는 것은 억지이다.
부처님께서 관찰하시에 3계 6도로 나누어 놓으셨다.
삼계는 욕계 색계 무색계요,
육도는 천상 인간 수라 아귀 지옥 축생의 세계이다.
천상은 너무 광범하여 다시 28천으로 나누었다.
삼계를 초월한 곳에 불계가 있다.
이보다 정확한 분류가 어디 있는가?
인간의 의식은 3계 육도에 걸쳐 광범위하게 존재한다.
비록 몸은 지구에 있지만 수행하여 삼계를 벗어난 성인이 얼마나 많은가?
비록 몸은 인간이지만 마음은 지옥 속에서 헤매는 자가 얼마나 많은가?
비록 몸은 인간이지만 마음은 축생인 자가  얼마나 많은가?
본원에서 멀어진 정도란 말은 얼마나 탐욕과 진노와 어리석음에 물들어 있느냐의 문제이다.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에서 벗어난 자를 아라한 부처라 하니 삼계육도를 초월하여 윤회에서 벗어나고 생사를 초탈하신 분이다.
인간도 축생도 신도 의식도 모두가 중생이다.
삼독심 즉 탐욕과 분심과 무명을 벗어난 정도가 의식의 차원이다.
의식의 차원을 벗어난 곳에 열반이 있고 영생이 있다.
의식의 차원에 머무르는 한 100차원의 의식이라 하드라도 윤회하는 중생일 뿐이다.
조회 수 :
1525
등록일 :
2007.08.30
08:21:01 (*.111.188.1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4777/f4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4777

그냥그냥

2007.08.30
08:22:29
(*.111.188.158)
23이라는 숫자가 본원심이라는 허적 님의 말에 나는 외계인23을 깨달은 존재라고 말하였다. 23이라는 수를 좀더 연구하여보시라.

그냥그냥

2007.08.30
08:46:20
(*.111.188.158)
지구가 귀중한 이유는 수행으로 차원 상승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지옥은 너무 괴로워 수행하지 못하고 축생은 어리석어 수행하지 못하고 수라는 진노심 대문에 수행하지 못하고 천상은 너무 즐거워 수행하지 못한다. 인간이 25수라는 것은 갈등과 번뇌속에서 상승할 수 있고 외계가 22수라는 것은 갈등과 번뇌가 없어 수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善에 치우쳐 있고 樂에 치우쳐 있다는 뜻이다.

외계인23

2007.08.30
11:20:27
(*.104.106.92)
우주의 양극의 원리를 이 지구와 지구인의 중요성과 함께
아주 간단하면서도 전하는 입장에서 설명을 해주셨군요

가르침 감사합니다
외곙니23드림

외계인23

2007.08.30
11:20:48
(*.104.106.92)
외계인 입니다 죄송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284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345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338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949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225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656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681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8980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2769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1674     2010-06-22 2015-07-04 10:22
12874 나를 죽이는 것은 귀신 우두머리니라 [2] 그냥그냥 1640     2005-06-02 2005-06-02 08:24
 
12873 날아라는..어둠의 파수꾼인가...빛의수호자인가?? 아님 광자인가?? [13] 하만석 1640     2006-07-27 2006-07-27 23:24
 
12872 제일 벗어나기 어려운 KARMA [6] 그냥그냥 1640     2007-05-19 2007-05-19 13:56
 
12871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None The Less] [13] 하지무 1640     2007-05-29 2007-05-29 05:52
 
12870 낙타 [2] 유승호 1640     2007-06-18 2007-06-18 02:46
 
12869 우주에서 가장 소란스럽고 시끄러운 곳 [3] 무식漢 1640     2007-08-28 2007-08-28 18:22
 
12868 낚시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방법?? [3] 서서기 1640     2007-09-15 2007-09-15 22:25
 
12867 라마나 마하리쉬의 <나는 누구인가> 중에서 (4) 비전 1640     2008-05-23 2008-05-23 01:14
 
12866 . [7] 유승호 1640     2010-02-04 2010-02-04 02:19
 
12865 로드 붓다의 메시지 - Lord Buddha [3] [1] 베릭 1640     2011-05-08 2013-08-12 14:36
 
12864 그대는 내일이 있는가 (Summary) / C.M TV : El Light / 영혼에게 묻는다 / 어떻게 할 것인가 아트만 1640     2021-02-23 2021-02-23 11:59
 
12863 ■로스챠일드,록펠러,소로스,교황청,영국왕실,워싱턴DC,FRB,CIA,FBI,빅테크,주류언론,미디어 그룹등 딥스, 카발의 몰락 [2] 베릭 1640     2021-11-10 2021-11-18 01:44
 
12862 정경심 대법원 표창장 판결은 무죄 - 대학 피씨는 공용피씨라서 증거 인정 안된다 베릭 1640     2021-11-26 2021-11-26 21:46
 
12861 하얀 성탄절 !!! [2] file 나뭇잎 1641     2002-12-25 2002-12-25 12:59
 
12860 으..;; 교육인적자원부나 노무현 참여정부에 건의라도 해보고 싶네요.. [1] [2] 박정웅 1641     2004-05-28 2004-05-28 21:48
 
12859 이용재님께 질문. [5] 유민송 1641     2004-07-12 2004-07-12 09:35
 
12858 지상은 도전과 시험의 장소 [4] 조강래 1641     2006-02-12 2006-02-12 11:41
 
12857 묻고 싶은게 있습니다. [4] 강대현 1641     2006-07-09 2006-07-09 10:57
 
12856 존재 의식 감각 인식 감정(무의미에 대해) [1] 김경호 1641     2008-03-19 2008-03-19 04:10
 
12855 아웃사이더 관련한 트럼프의 연설 [1] 아트만 1641     2020-11-02 2020-11-03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