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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이영만 입니다.

저는 존재하는 현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현실은 사기집단이 만들어 놓은 조작되어진 끊임 없는 파동같은 것으로 여러분을 계속 밀어 부치고 있습니다.
저는 제자신을 어디에 놓아야 좋을지를 찾고 있는데, 어떤 에너지장의 평행한 지점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진실을 끊임없이 파헤쳐서 알아야 합니다.

국가나 자본주의는 존재 하지 않습니다. 모두 사념체들이 만들어 놓은 허울들 입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그것들을 의심해보세요.
TV나 영상물들은 실질적으로 존재 하는 것들이 아닙니다. 저는 아폴로 13호 우주선 발사
장면이 행성통치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고도로 조작된 영상물이었음을 방금 느꼈습니다.

아...이라크 전쟁도 조작된 것임이 느껴집니다. 무언가 형체가 없는 것들이 강력한 에너지
응축을 일으켜 만든 모두 조작된산물입니다.

역사도 모두 사념체입니다. 여러분 두뇌를 끊임 없이 자극하고 있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것을 계속 존재하도록 힘을 불어 넣습니다.

여러분에게 끊임없는 증오와 분노, 좌절감을 계속 심어 놓습니다. 고도의 이데올로기 사념체
들은 일종의 테크놀로지 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권력과 통치, 지배를 만들어 놓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를 노예화 하는 군요.
실질적인 권력의 파워는 존재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을 그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저는 이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보는 3차원은 나의 사념과 감각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2차원 영상이라는 것을 알기때문입니다. 국가와 자본주의, 이데올로기, 끊임없는
권력의 복종, 노예화, 폭력적인 역사에 대해서 끊임없이 의심해 왔습니다.
모두 파동에너지를 이용한 조작된 것입니다. 없는 것을 있게 만들어 여러분을 노예화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온전성을 되찾아야 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자아의 중심을 다른 곳에 두어야 합니다.

여러분 자신이 삶의 중심을  되찾아야 합니다.
정말로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세계를 자신이 직접 만들어 나가야 하며 사랑과 협동으로 공유하는 세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한 세상이 느껴집니다.

  





    
조회 수 :
2014
등록일 :
2005.06.26
23:20:47 (*.102.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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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575

김의진

2005.06.27
00:00:40
(*.124.70.234)
"세계를 자신이 직접 만들어 나가야 하며 사랑과 협동으로 공유하는 세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한 세상이 느껴집니다."

xross

2005.06.27
00:54:01
(*.222.238.157)
참으로 용기 있는 말씀이네요.
3차원의 세상이 모두 허상이고 영원하지 않은 물질일 뿐인데 일상에서는
그 허상에 자꾸 메이게 되는게 정말 힘들죠.

ghost

2005.06.27
01:39:21
(*.220.36.220)
이글자체가 현존하는것들이 사실임을 증명합니다 인터넷이라는 도구를 통해서 님은 님의 생각을 전하고있습니다 님은 진실로 글을썻으며 사이트에 등록되었고
다른이들이 이글들을 보았습니다

ghost

2005.06.27
01:41:01
(*.220.36.220)
누군가 이사실을 믿고싶지않아 한다면 어떤사념체가 이러한 글들을 올렷다고
믿을 것입니다 그러나 진실은 그사람의 생각일뿐이고 이글의 주체인 님은
님일 뿐이지요 국가적 행위나 다른지역의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ghost

2005.06.27
01:42:55
(*.220.36.220)
전쟁이나 기타 잔인한행위를 믿고싶지않아 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두뇌는 충격을 보완하는 완충장치가 있기때문이지요
자신이 이러한 일들을 사념체의 짓으로 간주하는것또한
자신의 두뇌를 보호하기위한 하나의 방편입니다

ghost

2005.06.27
01:44:21
(*.220.36.220)
이러한 두뇌 알고리즘에의해 만들어진 "자작 메시지[채널링]들" 또한
엄연히 존재한다는것을 이해하시기바람니다..

無駐

2005.06.27
22:07:04
(*.143.124.231)
극장에서 영화를 보면서 영화속에 몰입하고 일체감을 가져야 재미가 더 합니다.
우리가 여기에 있으면서 모두 다 알아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영화보는것에 비교한다면, 그때부터는 재미가 없어 집니다. 나와 나의 주변모든 일과 세상이 모두... 그러나 이속에 휘말려 들지 않더라도 속속들이 섞이지 못하더라도 그냥 한 덩어리로 지내야만이 이 세계에서 계속 존재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어느순간에 이 세계를 떠나 있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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