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리안은 라엘리안 사이트로 가라 ! 왜 여기서 개념 상실하고 똘추짓이냐 ?
보다 보다 짜증난다. 라엘리안은 외계인 가면 뒤집어 쓰고 국회앞에서 일인시위나 해라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내 친구들 이야기를 하는데 시기,질투심이 생기시나보죠....
여기 저기에다 부정적인 에너지 퍼트리지 말고 ghost님이나 정신차리시길......

하하 한편으론 우리는하나다라고 말하면서 대단한 분리의식을 보여주시는군요^-^

누구나 지구에 들어오기전에 다른 별에 있던 존재들이고 지구에 먼저온 영혼인지 최근에 들어온 영혼인지의 차이뿐.....
최근에 온 영혼은 그전별의 사람들의 방문을 받을뿐......

고스트님 이정도 했으면 그만 하실때도 되지 않았나요? 알아들을 사람은 다 알아듣고 흘려넘길 사람은 무슨 말을 해도 듣지 않을 것이니, 당신의 책무는 다했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니 그만 조용히 하시기를.....

죄송합니다 한사기꾼에 선한 많은사람이 놀아나는것같아 안타까워서 그럼니다

많은 가능성을 열어두는것은 좋치만 틀린것은 틀린것일뿐입니다

초창기에는 라엘리안 무슨 책 읽어 보라고 똘추짓 하다가, 사람들한테 집단 다구리 당하니깐. 이젠 라엘리안 이라는거 숨기고, 누가 글 만 올리만 길길이 날뛰는데. 그만 하고 니네 사이트 라엘리안 사이트나 가서 놀아라

사우르 밥5;

라엘리안도 결국 종교죠...세력이고 단체고...님이 이러시는 게 이제는 당파싸움으로 밖에는 안보이네요....권력 쟁취를 위한, 영혼이 없다면...그 복잡다단한 머리는 벌써 미쳐 날뛰다 스스로 해체 되었을거라 느껴지네요...ghost님 역시 님이 잘 알지 못하는 경험하지 못한 것에 함부로 얘기하는 경솔함을 주의하셔야 겠네요.

니가 하도 모교수 이야기만 나오면 발끈해서 난리기에 뭔가 있나 보다 해서 그 사이트 가서 질문게시판 니 닉네임 [고스트]로 검색해 보니까. 말도 안되는 라엘리안 이야기로 깝죽 거리다가 사람들이 무시하는 답변 하니까 . 앙심을 품어서 그런것 이라는거 아제야 알았다. 모교수 사이트 질문게시판에서 닉네임[고스트]검핵해 보세요

분리의식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분리를 모르고서 어떻게 하나임을 알수 있겠습니까?
낮음을 알아야 높음도 알 수 있듯이 말입니다.

라엘리안은 외계인이 인류를 창조했다면서 ? 나도 도서관에서 라엘리안책 한권 보았는데. 외계인들이 인류를 창조했고, 그래서 인간은 한번 죽으면 그냥 끝이라며, 그래서 라엘이 지구에 오면 영원한 인간복재를 통해 영원한 생명을 얻는 거라면서 ? 누가 봐도 니들이 사이비인데 어디서 아무나 보고 사이비 운운 하는거냐 ?

보시다시피 사명자에 도취된사람은 기본이 안되어있군요..

이지영님? 저라엘리안 아님니다 남의 말에 제발 놀아나지맙시다

라엘리안이 아니라구 ? 이젠 라엘리안에서도 배척 당했나 보네 . ㅉ ㅉ

그리고 한마디 더 하자면, 제가 지금 가이아 프로젝트라는 책을 거의 다 읽었는데 내용이 좀 엉성하기는 해도 전반적인 상황을 통틀어 설명해주고 있으니, 한번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거짓이든 진실이든 언제나 각자에 판단에 맡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각자에게 진실이 따로 있을 것이니깐요. 결국에는 대부분 누군가가 선동하는데로 따라가겠지만, 그러하니 언제나 깨어있어야 스스로의 길을 가겠죠. 이제는 재미없는 논쟁을 그치심이 어떨런지요.

님이 예전에 라엘리안을 언급하신 게 기억나서 그런거죠...
영혼과 전생은 없고 외계인은 있다.....
이해가 안가네요..
암튼 이것에 대한 이야기는 요기서 그만두겠습니다.

라에어리언이 접촉하는 외계인은 자력적인 개인적인 차원의 윤회가 없다고 하지만 정말 윤회가 없다고 하지는 않고, 다만 우리 '영혼'을 기억을 담은 유전자로, 그 유전자를 자기들 불사의 행성에 사는 외계인들이 나중에 기계시스템(인규베이터?)을 이용해 옮겨 준다는 것이죠....(영혼은 스스로 현실을 창조하는 존재며 누가 누군가에 의해 옮겨지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창조주를 무한 충첩의 우주로, 방대한 창조주(우주 만물)에게 봉사하는 대천사들이나 카르마 위원회등의 차원 에너지 구성과 조정작업 들을 자기들 행성의 외계인과 기계시스템으로 바꿔 말하고 있는 것 뿐이죠....
많는 것을 의뭉스럽게 놔두고 절반만말하며
자기 식대로 말만 바꿨을 뿐인데, 뭔가 지구에서의 그들 임무에 관계된 이유가 있겠죠...
다만 같은 것을 물질적인 영역로 다가갈때와 영적인 영역으로 다가갈때의 우리가 취할 수 있는 품성들 태도 자세의 차이는 있을 것입니다..(다를 것 다 몰라도 그 덕목이라는 것 자체가 스스로 살아있는 무한히 발전할수 있는 영이라는 것이죠)

꼭 기독교인이라야 성서를 읽어보고 그기에 대해 말할수있을까요?
아님니다 얼마든 누구나 성서를 읽어보고 그기에 대해 말할수있습니다
라엘의 책에관한내용도 마찬가지입니다

유전공학은 우주의 진화를 이루는 절반의 진실이라고 하죠...그럼으로 라엘리언도 좋고, 미래를 위해 절반은 우리와 같이 가는 것인데...라엘리안의 목적은 기존 지구 종교 때문에 지연되고 있는 유전공학을 전문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온것 같다.
문제는 신도(?) 들이 그 문구 문구 하나를 융통성 없이 교조, 도그마 하는 일입니다....

굳이 신분을 밝히자면 저는 초사이어인에 가깝습니다
하하하ㅏㅎ하하하하하핳하하ㅏ 케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