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시간 똘아이라는 말을 들어봤습니까?
저녁때 똘아이증상 아침때 본정신 저번에도 이런말을 했습니다.
아침에는 평온 그자체로 하루를 시작하지요,
저녁때도 그저 그렇습니다.

평상시가 정서가 조용합니다.

저녁때는 좀 인터넷에서 말이 많아지지요.
절재를 좀 하려는 편으로 시도는 합니다.

그러다 어재저녁과 같은 응근히 화기운이 위로 올라오면서 온갓 잡소리를 해되었습니다.
아침에 보면 별것도 아닌 문제로 딴세상 딴나라 딴사람 이야기에 화를 낼필요는 없다는 것이며 그냥 또랑가에 놀도록 보아주는 것이 정상인아닌가 생각이 들지요, 이왕 나도 또랑가에서 놀고있는마당에 말입니다. 한편으로 3년 동안 이곳 게시판 보아온 증상들이 묵은 감정이 토해낸 것 같기도 하고, 늘 변함없는 당연한 증상도 맞습니다. 그렇다고 사과를 할 차원도 아니고 당연히 큰소리는 처야할 상황들이라 본인은 생각이 듭니다.

앵간해서 악풀러들이 활기치는 마당에서도 평정심을 잃지않는 일이 허다한데도 너무 진지하게 심취했다고 보아야할까요. 너무 진지하게 심취하지 말라고 본인이 몇번 이곳에 이야기를 했습니다,

간혹 진지하게 심취를 한 것 같군요. 너무 진지해도 탈이 생깁니다. 빛의 지구에서 말이지요.
옆에 술먹은 넘때문에 내까지 술먹은 놈 되어버렸습니다.

평심을 되찾자......앵가하면 시간똘래이가 되고싶지 않습니다..


말같지 않는 소리할때 좀 짜증이 나지요.



옛날에 중딩들이 떠드는것 보았습니다.

한넘은 강호동과 이만기와 씨름 하는것을 TV를 통해 늘 보아왔고,
한넘은 아무 관심도 없는데.
한놈은 강호동이가 씨름을 잘하고 이기닌까 팬이되가지고
나는 강호동편이냐 너는 이만기 편이냐
지멎대로 편을 만들어 가공을 하지요.
이기는 넘은 무조건 지편이고
지는 넘은 무조건 타인편이라고 우기고.
대리만족을 하는 넘을 보았습니다.

초딩 1년생도 아니고 중딩이 말이지요.
초딩이면 이해나 한다.

분석이 무엇입니까

이기심과 경쟁 편들기 되지도 않은 말가지고 장난하는 그런 분류...재일 짜증나는 것입니다.

(니들은 나한태 당해내지 못해.)(그보다 더한사람도 보았어.) 딴나라 이야기지만,
어리석은 인간에게 누가 당해내겠습니까?


세상에는 조심해야할 사람 3분류

ⓐ 술처먹은 넘
ⓑ 무식한넘
ⓒ 사이코

세분류입니다.

끝..
조회 수 :
1910
등록일 :
2010.02.05
15:50:42 (*.61.143.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888/06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88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5201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5306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7123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5909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4079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4472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8536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1674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5468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69475
6353 역동성이 넘치는 이곳 오택균 2007-09-26 1806
6352 외계인 23과 우주파일 열람에 대해서 [3] 비전 2007-11-15 1806
6351 조금 다르다..? [1] 나그네 2008-05-03 1806
6350 삶을 가볍고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책 좀 추천해 주세요^^ [4] 박정웅 2009-06-06 1806
6349 개털 타령 [6] NULL 2010-02-11 1806
6348 서서히 들어 나는 진실들 12차원 2011-05-06 1806
6347 신나이1에서 되새길 부분 (목소리님 글입니다 ) [1] 베릭 2011-05-23 1806
6346 이원성의 실험 가이아킹덤 2018-11-27 1806
6345 현대는 신이 만들어지는가 [2] 유렐 2011-10-18 1806
6344 렙틸리언으로 추정되는 히틀러의 예언 [4]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7-09 1806
6343 [텔로스의 아다마] 새로운 신성한 지구 아트만 2024-07-01 1806
6342 샴바라의 타우맨이 님들께 청하는 부탁입니다. 꼭 들어 주세요. ^^ [3] 정진호 2002-08-07 1807
6341 [UFO]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 (충격동영상!!) [6] file 아리 2003-08-29 1807
6340 신전 유민송 2003-10-11 1807
6339 꼭 읽어 보세요. [7] 아름다운존재 2004-01-19 1807
6338 노머님께 몇마디 [2] 임지성 2006-02-03 1807
6337 막간의 예루살렘 방문(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04-09 1807
6336 투시는 사물의 냄새를 음미하는 것..(연제1) [1] [31] 조가람 2007-07-13 1807
6335 고박정희 전대통령을 프리메이슨이 죽였는가? [3] 그냥그냥 2007-07-25 1807
6334 천부경 해설2 (몸풀기) 선사 2007-10-12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