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내일 11일 오후 2시에 반포 시민공원에서 함께 점심도 먹고
운동(배드민턴외)도 하고 이야기도 할겸 모이려고 합니다.

시간 있는 분들 오세요...

4호선 동작역 2번 출구에서 한강변으로 내려와
동쪽으로 500미터 한강 관리소 근처 농구대 앞
(전에 모였던 장소 '사진 참조')

간편한 복장, 배드민트, 점심 등
술과 안주 ㅎㅎ

.

조회 수 :
1276
등록일 :
2007.11.10
11:33:43 (*.131.66.17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984/69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984

다니엘

2007.11.11
10:17:19
(*.230.152.35)
술은 빼고 안주만 가져와서 모입시다.
요새 명상을 위해서, 빛의 일꾼들이 술땜에 명상의 시간이 줄어 듭니다.
아하 ! 막걸리정도는 좋겠네요. 음식이니까 ^^

아우르스카

2007.11.11
10:40:25
(*.13.31.173)
아쉽네요...지금 멀리 있어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5950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6044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7859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6669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4823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5251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9276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2422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6207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76797
12833 토비아스는 3차원 물질계의 에너지를 바꾸는 역할분담자로서 현실세상 참여자가 되기를 요청했다. 베릭 2022-01-03 1289
12832 ▷◁ [re] 고귀한 두 생명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2] [3] 김일곤 2002-11-28 1290
12831 자유롭고 싶다. [1] 유승호 2003-01-15 1290
12830 미군들도 약탈에 참여하다 (ㅋㅋ) 감자탕 2003-04-23 1290
12829 기적을 만드는 법 芽朗 2003-04-26 1290
12828 롱 러브레터 [1] [4] 유민송 2004-04-07 1290
12827 美 9·11 생존자 대상 연구 “상식밖 늑장대피가 禍 키웠다 [23] 박남술 2004-09-11 1290
12826 부재 [ 不在 ] [3] 하지무 2004-11-03 1290
12825 대천사 미카엘: 지금은 “빛을 켜” 들 때이다. 멀린 2004-12-30 1290
12824 내 머리위에 형제 [14] file 임지성 2005-02-13 1290
12823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쪽지 질문 사절입니다.. [2] ghost 2006-10-16 1290
12822 바른 마음, 곧은 마음, 그것이 도이고 영성이다 그냥그냥 2007-06-26 1290
12821 요 그림은 무엇일까요? [2] file 오택균 2007-08-30 1290
12820 저는 행복합니다. [1] 사랑해 2007-09-17 1290
12819 믿음에 대한 고찰 [2] 공명 2007-10-19 1290
12818 냄비속의 개구리와 노망든 궁민들 [7] 농욱 2007-12-11 1290
12817 인제는 귀담이 들으 시길 12차원 2011-02-14 1290
12816 화내는 내 자신이 부끄럽다. [3] 주영 2002-08-07 1291
12815 돈 神의 종말 - 666 [2] 임병국 2005-05-01 1291
12814 서로 헐뜯는 영성 사이트들.. [4] 태학생 2005-05-15 1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