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사랑의 존재들이여
오늘 나는 나인 나로서 당신들께 다가섭니다.

요 며칠 동안 이곳을 통해 몇 가지 부정적인 것들을 느꼈습니다.
몇몇의 당신들로부터 시기와 질투, 오만과 편견, 고집(아집)... 그런 것들이며,
나 또한 예외가 아님을 내 내면 속에서 느꼈습니다.

사랑의 존재들이여, 지금 이 순간만이라도 자신이 알고 있는
또는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내려놓으시길 요청합니다.

사랑의 존재들이여
옳고 그름이라 생각하는 것들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내면을 통하여 느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것을 사랑이란 하나 됨에 모두 내려놓으세요.
그것이 바람에 흩날리거나, 물결에 씻겨 내려가도록 그냥 내려놓으세요.
그냥 내려놓으시면 됩니다.
-
-
사랑으로 하나 되세요.
사랑 그 자체를 느끼세요.
나도 사랑이며, 당신도 사랑이며, 모두가 사랑입니다.
이 우주도 사랑입니다.
모든 것이 사랑 그 자체입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275
등록일 :
2005.04.03
19:49:40 (*.51.51.12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677/af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67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6028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6122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7939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6750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4907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5333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9354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2504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6286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77634
12813 [re] 남녀평등은 진리에 어긋나는 것이 아닐까요? 최부건 2003-09-21 1293
12812 [낱말 질문]상념체 낱말 뜻은 무엇입니까? [1] 임희숙 2003-10-12 1293
12811 근원적 창조의식의 본질과 목적 [1] 진정한용기 2004-07-19 1293
12810 '도구'를 놓으십시오. [4] [2] 그대반짝이는 2005-02-01 1293
12809 마음은 내가 아니다 코스머스 2005-03-23 1293
12808 돈 神의 종말 - 666 [2] 임병국 2005-05-01 1293
12807 모임장소 확정 하지무 2007-05-18 1293
12806 창조의 불꽃 싸이트에서 퍼온글입니다.-3-(빛의지구여러분께) [2] 유승호 2007-06-15 1293
12805 나의 두려움 오택균 2007-09-26 1293
12804 人乃天의 오해 [6] 선사 2007-10-19 1293
12803 이지매로 지우개먹은 베릭 [1] 담비 2020-03-11 1293
12802 민사소송 행정명령 육해공 2020-12-12 1293
12801 지구 사랑 동호회에서 퍼온 글입니다. 情_● 2002-08-28 1294
12800 ▷◁ [re] 고귀한 두 생명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2] [3] 김일곤 2002-11-28 1294
12799 "이라크전쟁은 英외교 최대 실수" <쿡 前외무> 김일곤 2004-02-05 1294
12798 여기 메세지들의 교육효과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9] 김청민 2004-08-15 1294
12797 빛의시대 빛의인간 [4] 장철 2005-08-02 1294
12796 외계인 김주성님. 누구신가요? [5] [2] 이선희 2007-08-21 1294
12795 오늘 저녁 11시 공개채팅하겠습니다. [6] file 운영자 2007-08-21 1294
12794 냄비속의 개구리와 노망든 궁민들 [7] 농욱 2007-12-11 1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