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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공간의 화이트 홀이 그 태양계의 태양이 된다.

결국 은하란 이 태양계의 집합이며, 은하계란 은하의 집합, 또 은하계의 집합이 우주이다.
그러나 은하와 태양계란 의미는 차원적 시각에 불과하다. 높은 차원에서의 은하는 낮은 진동의 차원에서는 태양계가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면 5차원 이후의 공간에서 사람이 태양이나 별이 되고 싶다면 물리적으로 말해서 그 사람이 사는 공간의 블랙홀로 들어가면 된다. 그러면 그 사람이 전에 살고 있는 차원보다 낮은 진동수의 차원에서 태양으로 존재하다가 같은 공간의 다른 영역의 태양과 만남으로서 공간이 왜곡되어 수많은 새로운 작은 홀이 태어나는데 그 홀이 별이 되어진다.

물질이 드러나는 5차원은 스티로폼안의 하나의 홀이 점점 무척 길어지는데 그럼으로써 두개의 깔때기의 주둥이 부분을 맞붙인 상황에서 그 사이의 주둥이가 점점 막힌 것과 같아지게 된다.
즉 차원이 모두 막히게 되어 버리는 것과 같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태양이 빛을 점점 잃는 것과 같으며, 그 홀의 상위차원의 블랙홀이 더 이상 진동을 흡수하지 못한다는 것이고 그것은
그 존재의 의지의 변화인데 그것은 드러나는 의지보다 사라지는 의지가 5차원이후부터는 더 강해지기 때문이다. 그럼으로써 하나의 화이트 홀은 대칭인 화이트 홀과 연결된 웜홀을 통해 빛과 진동이 공간에 펼쳐지지 못하고 웜홀을 통해 원래 차원으로 돌아간다. 즉 원래 차원에서는 하나의 블랙홀은 사라지며 하나의 블랙홀은 점점 확장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럼으로써 한 공간의 왜곡은 서로 각기 다른 힘(사라지려는 의지와 드러나려는 의지의 차이)을 가진 태양들의 힘에 의해서 형성되며 그 안에서 빛이 다시 형질을 낮추어 별이 되어지는 것이다. 공간이 블랙홀정도는 아니지만 힘의 차이에 의해 형성된 웅덩이 처럼 형성된 곳에는 질량이 존재하게 된다. 그것이 별이 되는 것이다. 즉 별은 태양과 태양사이 공간의 왜곡으로 생기는 굴곡에 의해서 태어나며, 그곳에 빛이 진동이 모이게 됨으로써  물질로써 형태를 가지고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블랙홀과 다른점은 다른 차원에 대하여는 막혀있다는 것이다. 왜곡된 공간은 홀이 존재하지는 않지만 물질로써 그 공간안에서 태어나며 그 공간안에서 사라진다.

즉 우리가 사는 공간안에서의 균형은 태양과 태양들 사이의 적당한 힘의 차이에 의한 균형에 의해 안정화되며 그 것이 엉키는 순간 공간의 왜곡이 변함으로써 공간안에서 무수한 별이 한순간에 사라지고 한순간에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아...예가 너무 길어졌다..-_-;)





그리고 그 화이트 홀과 대칭인 화이트 홀과의 연결인 웜홀은 차원과 차원 사이의 공간에서만 존재하게 된다.

(같은 공간에서의 화이트 홀과 블랙홀을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차원의 빛의 기둥이 존재한다.
즉 최초의 힘이 진동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직접적으로  모든 차원을 관통하여 모두 흐르게 되는 곳이 존재하는데 각 차원마다의  한 공간마다 많은 태양들중에 단 10개이다. 그리고 그 중에 3개는 즉 최초의 인식의 대변혁을 차례로 이루었던 3개의 의식(무극,태극,황극)은 다른 의식보다 높은 진동을 원래 가지고 있었으므로 홀의 구멍이 넓다. 즉 스티로폼 막은 짧으며 홀은 넓다는 것이다. 조화력(균형)의 영향을 차원이 가까와 더 빨리 받기 때문에 그렇다.

이 차원의 빛의 기둥은 화이트 홀에서 나오는 모든 빛이 블랙홀로 빨려들어간다. 즉 전차원을 관통한 순수한 빛의 기둥이라는 것이다. 차원적으로 우리지구가 이곳에 존재한다. )



최초로 12 화이트 홀은 전 우주를 구성하는 12개의 대 중심태양이 되며 그 진행방향으로 8차원공간에서는 12우주 중 각 하나의 우주마다 10개의 중심태양을 낳게 된다.

12개에서 10개로 의식이 줄어든 것은 13차원의 "모든 가능성을 가진다"는 공간이 태어남으로써 확률로써의 의미가 없어졌다. 이미 0과 1 사이가 아닌 1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당연하기에 잊는 것이다. ( 완전한 진리는 잊혀진다. 그것은 진리의 부분을 아름답게 포장하기 위해 떠나는 여행이며, 거의 드러난 것에만 의지가 모인다.)

그리고 12차원의 "나는 존재한다"라는 것또한 시간이 아닌 공간으로 드러나면서 의미가 사라진다. 예를 들어 내 자신말고 상대방을 보고 자신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몸의 부분을 보고도 상대성을 파악하여 자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스스로 존재함을 알게 되는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그 13차원과 12차원은 이미 10차원에 드러나있기 때문에 13차원과 12차원은 공간안에서는 사라진다. 10차원은 의식의 완성을 뜻하기 때문이다.


그럼으로써 각 차원마다 전체적인 공간의 관점에서는 9차원에서 12홀이 8차원에서 120홀이 7차원에서 1200홀이 5차원에서 12000 화이트 홀이 탄생한다.

각 공간에서 화이트홀은 모두 각 태양계의 중심태양이 되며, 그 전의 대중심태양은 한 공간에 진동이 낮은 중심태양과 함께 존재할 수는 없다. 그것은 하나의 홀은 블랙홀과 화이트 홀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공간을 이루는 두 차원의 막에 같은 블랙홀과 블랙홀이 생기지 않으며 같은 화이트 홀과 화이트 홀이 탄생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의 차원의 막은 진동이 높은 화이트 홀이 다른 하나의 막은 낮은 진동의 블랙홀이 존재하는 것이다.


밖에 나아가 한번 태양을 바라보자. 우리가 바라는 차원 상승은 의식의 상승만이 아닌 물질의 상승을 동반한다. 우리는 보통 태양으로 부터 생명이 잉태되었다고 하는데 그 전차원의 빛이 화이트 홀을 통해 진동을 낮추어 내려와 공간에 무한히 뿌려데고 있으니 즉 공간의 왜곡을 가져와 새로운 공간안에서의 존재를 형성하게 되는 태양이 만물의 기르는 어머니와 같다.

이제 한 공간안에서 중심태양들간의 힘의 차이로 인한 공간의 왜곡을 통해 존재하는 7차원으로 나아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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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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