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말이 잘못 이해되셧나보군요.
잣대를 들이대고 한말은 아닙니다.
전 단지 그것이 믿음으로 변질되어 간다는점을 우려한것 뿐입니다.
겉포장만 본다고 생각하셧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저도 우주인의 메시지란책은 이미 오래전에 접했습니다.
그때는 인터넷이 활성화가 되어있지 않은터라 이런 얘기도 많이 할 수 없었습니다.
라엘은 그당시 저에게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주기도 하였습니다.
허나 제가 당신께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그것이 진리라는 믿음을 가지시진 말라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어리석은점중에 하나가 그것이 적당히 맞아 들어가면 맹신한다는 것입니다.
라엘의 저서를 자세히 읽어보시고 의문을 가져보세요.
당신께서 알지못하는 의문들이 조금씩 생길것이며 그것이 마치 교리인양 떠들어대는 설교도
하지 않으시게 될겁니다.
당신께 에드가케이시의 '삶의 열가지 해답'이란 책을 권해드립니다.
아마 당신께서 알고자 하는 진실에대해 한발짝 일진보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또한 라엘의 저서로 오래전 마음의 문을 넓혔듯이 님도 한번 그 문을 넓혀 보세요.
당부드리고 싶은것은 그것 역시 믿음이 되어선 안된다는 것입니다.
읽어보시고 넓은마음으로 깨우침에 정진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그대의 마음에 기쁨이 충만하길 바랍니다.

ps: 저또한 사실 라엘의 저서를 읽고 그것이 진실인양 떠들고 다녔던 적이 있습니다.
     전 그책을 대학에부터 군대에까지 들고가서 읽었습니다.
     그리곤 아는 전우분에게 그책을 드리고 왔습니다. 마치 진리가 가득 담긴 책인양 제자신이
     자랑스러울 정도였습니다. 전 그책을 2년 넘게 읽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이해하면 이해할수록 점점 진리란 개념이 모호해 진다는 것을 느꼇습니다.
     당신보다 먼저 라엘을 알게된 이의 충고를 흘려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조회 수 :
1376
등록일 :
2003.04.07
09:55:51 (*.244.41.11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410/42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410

신영무

2003.04.07
12:27:35
(*.78.162.130)
충고감사합니다...실제로 이해하고 받아드려야하는데
자칭라엘리안중에는 일부 맹신하는 자들도 있읍니다...
저또한 많은 저서 -ufo-초현상-전생관련-현대시각의 성서재해석 책까지 -
모두 분석하였고-몇년간- 그것이 사실이다 라는결론에 이러럿기에
이렇게 행동할수있는것입니다...바이블코드 라는책을 보셨는지요
라엘을 증명하는 완전히 독립된 증거가 그기 나와있읍니다 자세한 내용은
스스로 살펴보시기 바람니다..

신영무

2003.04.07
12:32:16
(*.78.162.130)
라엘의 저서를자세히 보셨다면 아시겠지만...이해관계의 혼란을 고려해
모든진실-역사-에 관련해 말하지 않은부분이 많다는것을 아실껍니다
전 윤회-전생기억-타외계인[+행성연합] 이모든 존재-현상들이
어떤식으로 같이 존재하는지 모두 파악하고있는중입니다...
그모든-현상-존재 -에대해 이해할수있는 시점이왔기에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것이지...어던 막연한 맹신에서 오느것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읍니다...
충고감사합니다...

정진호

2003.04.22
01:15:12
(*.100.208.245)
라엘리안의 모든 것들은 다 쓰레기 먼지레 불과 합니다. 우리가 라엘리안의 내용
에 대해 옳다 그르다 논쟁 하는 것 자체가 버러지 만도 못한 그들에게 힘을 불어
넣주고 꼴임을 알라야 합니다. 하나님도 영혼도 부정하고 말도 안되는 라엘 자신
의 은근 쓸쩍 신격화 하기는 볼때마다 역겹고 감점을 요동치게 합니다. 게다가
프리 섹스라 성 윤리 그 자체를 부정하니 말 다했죠. 미국 에서 조차 터부시 당하
는 라엘리안의 메시지에 귀 기울일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씹으세요. 씹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376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487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314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120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276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713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710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877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675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1139     2010-06-22 2015-07-04 10:22
12727 내려놓으세요! 임지성 1357     2005-04-03 2005-04-03 19:49
 
12726 우주의 크기? 오성구 1357     2005-11-07 2005-11-07 16:21
 
12725 사랑6 대리자 1357     2006-03-11 2006-03-11 09:50
 
12724 가슴의 영혼 (진아) [6] 코스머스 1357     2006-10-03 2006-10-03 20:26
 
12723 진정으로 깨어나고자 원하시는 분들은... 선사 1357     2007-04-09 2007-04-09 00:30
 
12722 태양계의 파괴된 행성은 말데크 행성뿐일까요? 미르카엘 1357     2021-07-14 2021-07-14 22:15
 
12721 영적 성장 의식 성장 뭐지? 1357     2021-10-08 2021-10-08 05:05
 
12720 現우주의 (물질적)자연계 시스템에서 배우라.. [1] [5] 오근숙 1358     2007-09-26 2007-09-26 12:54
 
12719 십우도十牛圖(아래, 연리지님의 '다녀왔습니다'에 부치며) [1] 무식漢 1358     2007-10-10 2007-10-10 16:22
 
12718 무조건 걸어야 합니다. sunsu777 1358     2007-10-12 2007-10-12 07:57
 
12717 개념논쟁꾼 액션에게 베릭 1358     2012-01-11 2012-01-11 02:04
 
12716 게시판에서 싸움이 나는 이유 +.+ [2] 소리 1359     2003-04-02 2003-04-02 03:03
 
12715 성현들의 가르침은 하나입니다 홍성호 1359     2003-04-19 2003-04-19 22:43
 
12714 미군들도 약탈에 참여하다 (ㅋㅋ) 감자탕 1359     2003-04-23 2003-04-23 13:14
 
12713 한울빛님에게 4가지 질문드립니다 ??? 김양훈 1359     2003-05-15 2003-05-15 15:28
 
12712 신성한 은총Divine Grace [1] [1] file prajnana 1359     2004-03-02 2004-03-02 01:36
 
12711 시에틀 인디언 추장의 연설(답신) [1] 박남술 1359     2004-05-10 2004-05-10 15:00
 
12710 부재 [ 不在 ] [3] 하지무 1359     2004-11-03 2004-11-03 00:16
 
12709 내면과 외면의 관계 [3] 유승호 1359     2004-12-23 2004-12-23 20:21
 
12708 결국 사람도 뱀이더라! [1] 임병국 1359     2005-05-15 2005-05-15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