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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없는 깨달음 칭하이 무상사 그사람이 그런 깨달음을 얻었다면서
지금 하는것이 무엇이죠? 신도들에게 가르침을 배푸는것? 카르마를 해소하기위해? 이시각에도 일어나는 세계 여러나라에서 고통을 당하고있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할수있죠?
스승이라..
수많은 종교단체 지도자들이 자신의 신도들에게 가르침을 주고 만족을 얻고 마음공부를 시키고
긍정적으로 만들지만 그것만으로 물질계를 어찌 하겠습니까?
결국 먹지않으면 죽고 이 무거摸
조회 수 :
1939
등록일 :
2008.05.22
13:21:25 (*.157.7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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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9

2008.05.22
14:01:01
(*.127.130.29)
말은 진리를 나타내긴 어려워도 거짓은 쉽게 드러냅니다.
그 칭하이무상사란 쪽에서 흔히 하는 말들이, 부처나 예수가 다시 온들 누가 그를 알아보겠냐는 식인데,
지극히 정치적이고 사기성 마저 엿보이는 어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자기가 곧 부처라는 확답은 못하면서 그렇게 믿기를 유도하는 뉘앙스가 넘쳐흐르니 이미 깨달은 자의 언어가 아닌 것입니다.
칭하이 무상사란 여자를 보면 단학선원을 만든 일지 이승헌이란 자와 겹쳐 보입니다. 둘이 비슷한 에너지를 풍기더군요. 따르는 자들의 머릿수나 충성도로 만족을 얻는 종류들입니다.

김동화

2008.05.22
15:55:52
(*.47.220.52)
저역시..칭하이 칭하이..하길래, 홈페이질 들어가봤습니다.
홈페이지 좌측에 있는 광고하며, 이래저래 기웃거리다가.. 더이상 들여다보고싶은 생각이 사라지더군요.
무언가 강요하는듯, 어두운느낌이랄까...
영성계 쪽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이 몇 안되는데..그마저 그렇게 왜곡시키는 일부 자칭 선지자들과, 이들에 종속되는 분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연리지

2008.05.22
16:25:43
(*.126.92.154)
칭하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만약 어떤 선생님이 영적 레벨이 한수위고 깨달은 자라면 그 배움을 받아들이는게 제자로써 발전을 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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