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3

익명게판에 올라온 글..비방성 글이 올라온다는..

렛츠비긴
익명게판에 누가 이런 글을 썼더군요..
언제부터 여기가 비방하는 곳이 되었냐고..
언제부터냐 하면  님이 여기에 관심을 갖지 않은 시점부터입니다.
언제부터냐 하면 여기가 자동으로 잘 굴러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긴 부터입니다.
언제부터냐 하면 나는 손놓고 구경하는 시점부터입니다..
언제부터냐 하면 님이 이사이트하고 분리된 시점부터입니다.
아니면 처음부터 님은 이 사이트에 온 손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지도 모르죠..
쭈욱...그럼 계속 손님으로 남던지...
관심있는 척 해봐야 손님은 지나가는 사람일 뿐...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59
등록일 :
2005.08.25
12:06:48 (*.140.80.2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2316/77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2316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932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024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842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652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804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234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259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405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191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6632     2010-06-22 2015-07-04 10:22
12833 이제는 장교수가 그야말로 사이비 같습니다. [1] 말러 1289     2005-10-05 2005-10-05 13:12
 
12832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쪽지 질문 사절입니다.. [2] ghost 1289     2006-10-16 2006-10-16 22:21
 
12831 이번에는 무중력의 원리에 대해서..... [5] 김지훈 1289     2007-05-01 2007-05-01 22:50
 
12830 요 그림은 무엇일까요? [2] file 오택균 1289     2007-08-30 2007-08-30 12:37
 
12829 '잃어버린 10년’이 아니라 “자랑스런 10년" [5] 양정승 1289     2007-11-23 2007-11-23 14:58
 
12828 인제는 귀담이 들으 시길 12차원 1289     2011-02-14 2011-02-14 14:53
 
12827 생각의 힘이나 긍정적인 힘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2] 예비교사1 1289     2015-08-09 2015-08-10 22:09
 
12826 토비아스는 3차원 물질계의 에너지를 바꾸는 역할분담자로서 현실세상 참여자가 되기를 요청했다. 베릭 1289     2022-01-03 2022-02-11 02:52
 
12825 화내는 내 자신이 부끄럽다. [3] 주영 1290     2002-08-07 2002-08-07 12:57
 
12824 기적을 만드는 법 芽朗 1290     2003-04-26 2003-04-26 09:48
 
12823 롱 러브레터 [1] [4] 유민송 1290     2004-04-07 2004-04-07 09:08
 
12822 美 9·11 생존자 대상 연구 “상식밖 늑장대피가 禍 키웠다 [23] 박남술 1290     2004-09-11 2004-09-11 12:57
 
12821 부재 [ 不在 ] [3] 하지무 1290     2004-11-03 2004-11-03 00:16
 
12820 대천사 미카엘: 지금은 “빛을 켜” 들 때이다. 멀린 1290     2004-12-30 2004-12-30 08:26
 
12819 내 머리위에 형제 [14] file 임지성 1290     2005-02-13 2005-02-13 18:18
 
12818 바른 마음, 곧은 마음, 그것이 도이고 영성이다 그냥그냥 1290     2007-06-26 2007-06-26 08:25
 
12817 저는 행복합니다. [1] 사랑해 1290     2007-09-17 2007-09-17 12:02
 
12816 믿음에 대한 고찰 [2] 공명 1290     2007-10-19 2007-10-19 18:22
 
12815 냄비속의 개구리와 노망든 궁민들 [7] 농욱 1290     2007-12-11 2007-12-11 19:25
 
12814 우리들 자체가 곧 내면입니다. 12차원 1290     2011-04-01 2011-04-01 13:07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