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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꽃님의 아름답고 순수햇던  여정에 경의를 드립니다.

아름다웟던 그의 가슴은 영원히 우리에게 살아 잇읍니다.

부디 잘가세요.

그리고  그 사랑의 눈물이 우리의 여정에 단비로 내려 결코 마르지 않게 하

소서................사랑한다       친구야 ...........
조회 수 :
1260
등록일 :
2006.07.05
20:02:53 (*.129.129.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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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일

2006.07.05
23:57:10
(*.102.130.133)
샴브라의 수정꽃님이 먼저 귀향하셨습니다.

모든 귀향이 금의환향이며.. 재회의 기쁨을 가져오는 씨앗임을 알지만..

이별주 한잔 나누지 못했슴이 아쉽습니다. ^^ - - - - - - - - -

수정꽃아! 한 잔 받아라! 이건 너의 귀향을 축하하는 기쁨과 함께... 잠깐의 이별을 아쉬워하며 내가 네게 주는 마지막 술 한 잔이며, 너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하는 첫번째 술잔이다!
남은 게임 함께 잘 끝내보자!! ^__^

2006.07.06
04:23:11
(*.1.51.115)
설마하는 마음에 여기 당신이 누워있는 곳까지 왔지만..
그대의 친근한 사진에 아직 어리둥절한건..
님의 여정을 아직 다 이해못하기 때문입니다....

근원까지 연결된 완전한 빛의 통로..
흰 장미에 둘러쌓인 그대의 아름다운 육체와..
환하게 웃는 그대의 모습을 제게 보여주는 것은..
모든것이 당신의 영혼의 선택이었음을 우리에게 말해주는것이겠죠..

지금 가슴에 흐르는 눈물은 미련과 아쉬움 보다는..
님의 여정과 사랑에 대한 감사함과 숙연함일것입니다..

사랑합니다..수정꽃님...

이제 고이 그대의 찬란한 빛속에... 편히 머무소서......

푸른하늘

2006.07.06
06:53:54
(*.12.183.79)
안녕... 수정꽃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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