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갑자기 하늘에 빛이 보이더니 유에프가 뜨더군요 저는 처음에 비행기 인줄 알앗으나 유에프 모양이 뚜렸이 나타나더니 하늘을 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ufo속에서 하얀 빛이 내려오더니 갑자기 말이 들리네요
저의 이름을 부르면서 내가 너를 관장하고있는 존재라고 하더군요...
다행이 얼굴을 볼수 있었으나 제가 본 우주인은 저와 비슷한 사람이 아닌 파충류 종류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물어볼거 있으면 물어보라고 해서 제가 우주인들한테 무슨 말을 할려구하는지 텔레파시로 알고 있죠? 이렇게 말하고 물어보았습니다
한반도 프로젝트 책을 보면 한국사람은 대부분 북두 칠성에서 왔다고 하는데
우주 연합이나 은하연합의 내용을 보면 왜 북두 칠성 우주인들은 안나오는지....그들은
독자적으로 행동을 하는것인지 물어보니까 파충류 우주인들이 말을 하네요..
북두칠성의 우주인들은 모든면에서 자기들보다 뒤떨어진다고 하네요.....
제가 생각하기에 북두칠성에 사는 사람들이 파충류 인간들보다 더 뛰어날거 같은데
하여튼 그말을 듣고 깨버렸는데 북두 칠성에 사는 사람들이 은하연합이나 우주 연합에
속해서 활동을 하는건지 자세히 듣지 못했습니다......제가 파충류 외계종족의 뿌리를 두고 있는건지 그것도 미스테리고요......
조회 수 :
1242
등록일 :
2005.03.21
17:08:12 (*.39.149.15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557/db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557

나물라

2005.03.21
17:36:53
(*.220.233.104)
시타나님 얘기론 북두칠성인들은 우주연합 소속이며 한반도 상공에 북두칠성서 온 모선이 떠 있다고 했습니다.
북두칠성인들은 시리우스인이나 플레이아데스인들처럼 채널러를 통해서 자신들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고 매우 조용히, 그러나 정말 열심히 활동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북두칠성의 우주인들은 모든면에서 자기들보다 뒤떨어진다...라는 것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그 책에서 서술된 대로 북두칠성서 온 신선족 외계인의 후예인
우리 한민족은 매우 우수한 민족이며 마지막 시기에 인류구원을 위한 택함을 받은 걸로 알고 있어요.

임지성

2005.03.21
23:11:56
(*.51.51.127)
높은 낮음 어디 있으리오.
예전에 파충류형 존재의 경우 그 기원이 휴먼형 보다 오래되었다는 글을 여러 곳에서 접했습니다만, 그런 의미에서 얘기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이영만

2005.03.22
22:29:05
(*.102.41.99)
지구즉, 가이아 여신과, 2차원 암석정령들, 인간보다 지구에 먼저 와서 개척을 하였던 파충류, 그리고 현재의 인간은 서로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라 합니다.
서로간 상부상조? 관계라 표현해도 될듯 싶습니다.
인간의 척추 시스템과 쿤달리니에너지는 파충류종족이 개발해놓은 것입니다.
파충류는 척추가 길기때문에 쿤달리니 에너지가 매우 활성화 되어 있고, 그들의 피가 차갑기때문에 지구 가이아 여신과 공명하는 관계에 놓여 있답니다.
(지진때 3일전부터 극도로 민감하게 반응했던 동물이 악어와 아나쿤다 같은 파충류 였다는 것을 뉴스에서 본적이 있네요.)

아마, 님이 꿈속에서 파충류 외계인을 보신것은 아무래도 쿤달리니에저지 각성에대한 상징으로 추축이 됩니다.(어쩌면 님한테 좋은 결과가 올지도 모르는
길몽인듯 합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이 현재 인간과 파충류의 관계를 망쳐 놓았는데, 파충류의 입장에서 볼때 인간은 자신보다 뒤떨어졌다고 생각 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것은 현재 좋지 않는 관계를 대변할뿐 다시 인간과 파충류의 관계를 평등하고 우호적으로 바꾸어야할 사명도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4714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4820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6635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5423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3594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3958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8041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1189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4988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64738
12949 모든 것이 감사입니다.^^ 사랑의 빛 2002-11-07 1252
12948 멜깁슨 유대인과 교황청과 한판붙다~~~~~ 과일화채 2003-08-14 1252
12947 블랙홀에 빠진 이들에 대한 현상태이해<파동동조> [4] 하지무 2004-06-03 1252
12946 마음은 내가 아니다 코스머스 2005-03-23 1252
12945 파충류 종족의 힘은 우주에서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8] euiyw 2007-05-16 1252
12944 스타시스 취소됐답니까? [3] KKK 2007-09-26 1252
12943 강인한 이네요 황금빛 ㅋㅋㅋ 님들 낚였네요 ㅋㅋㅋㅋㅋ [5] 강인한털 2007-10-04 1252
12942 이진명님께 [3] 길손 2007-12-27 1252
12941 오늘 이사합니다. 아지 2015-10-26 1252
12940 5/7 Q메세지 분석 아트만 2021-05-08 1252
12939 세상에 공개된 기술로 유추해 보는 Back신 ㅡ 팩트 증거자료 제시 [3] 베릭 2022-02-08 1252
12938 부시가 별짓거리 다 하는군요.[동아일보 기사] [2] [1] 情_● 2002-08-19 1253
12937 평화기도에 앞서 사랑의 빵을 나눕시다! 강준민 2003-03-05 1253
12936 예수 [1] 푸크린 2003-10-18 1253
12935 大勢 최정일 2004-08-15 1253
12934 암흑 물질(dark matter)과 암흑 에너지(dark energy) [1] [6] 김일곤 2004-08-27 1253
12933 天下萬民 다 청하나 원미숙 2004-12-31 1253
12932 악마의 메세지(퍼온 글) [1] file 문종원 2006-02-18 1253
12931 손이 마른 사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06-02 1253
12930 지구 그 어딘가에서.. 연리지 2007-09-10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