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1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채널러라 주장하는 이들이 하는 일이란..
hahaha
채널링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한명도 없을 때까지..
계속 틀린 예언을 하는 것인가 ? 그것이 임무인가 ?
아니면 진짜 채널러가 있긴 있는데 그들이 대중앞에 나서기전에 연막을 미리쳐서..
다 가짜로 몰아세우기 위함인가 ? 음모론 ㅋㅋㅋ
아무튼... 뭐라고 변명해봤자 하는 예언마다 계속 틀리는 데도 버텨내는 장사는 없을 듯..
이 게시물을
목록
hahaha
2005.05.25
10:22:22
(*.140.80.160)
예언의 진정한 가치는 좋지 않게 예정된 미래가 빗나가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좋은 예언은 감추어야 한다고 한다... 나는 이말이 맞는 것 같다.
댓글
박씨
2005.05.25
21:11:27
(*.38.208.142)
흠..그렇군요..^^
댓글
이한규
2005.05.26
12:08:58
(*.247.244.202)
공감이 가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빗나간 것도 그 예언을 미리 사람들에게 알림으로써 다가올 미래를 피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목적도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일종의 경고성 메시지인 셈이죠. 그리고 미래는 정해진 것이 아니라 우리의 태도와 생각에 의해서 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댓글
금잔디*테라
2005.05.26
13:24:45
(*.193.70.73)
일단은...내일 한번 더 봅시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469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580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422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203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376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811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819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963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785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2348
2010-06-22
2015-07-04 10:22
4451
[2005. 6. 21]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4]
이주형
2074
2005-06-28
2005-06-28 02:22
4450
장휘용 교수님의 새책이
[2]
최부건
3189
2005-06-27
2005-06-27 18:48
4449
더 이상 궁금함이 없는 경지의 실체!!!
[1]
가진사랑회
2085
2005-06-27
2005-06-27 18:24
4448
7월 거리에 빛이 흐릅니다.
렛츠비긴
1670
2005-06-27
2005-06-27 11:27
4447
그 교수님의 미진함
[1]
그냥그냥
1911
2005-06-27
2005-06-27 08:19
4446
사기와 조작!!!
[7]
이영만
2214
2005-06-26
2005-06-26 23:20
4445
한번 번역해 보았습니다...
렛츠비긴
1989
2005-06-25
2005-06-25 16:10
4444
미스테리 거시기를 보니..
[6]
렛츠비긴
2057
2005-06-24
2005-06-24 22:16
4443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시네.
[2]
그냥그냥
2213
2005-06-24
2005-06-24 18:52
4442
12.12 당시 장태완 장군은 만취한 상태였다??
[1]
xross
2206
2005-06-23
2005-06-23 21:50
4441
혹시 과거 유명 학자들 중 부모가 가난한 의사였던 인물 없나요?
[4]
용알
1904
2005-06-22
2005-06-22 19:56
4440
빌 헤이슨
[2]
임지성
1632
2005-06-22
2005-06-22 16:46
4439
타롯카드
임지성
1402
2005-06-22
2005-06-22 15:31
4438
물수정의 효과?
[1]
임지성
1388
2005-06-22
2005-06-22 15:09
4437
블랙홀에 대한 내용
렛츠비긴
1568
2005-06-22
2005-06-22 13:26
4436
아직도 네사라를 기다리시나?
[1]
그냥그냥
1435
2005-06-22
2005-06-22 11:51
4435
하루 하루
여의주
1245
2005-06-22
2005-06-22 00:14
4434
네사라 엎데이트 - 사난다 임마누엘 6.14
[1]
노머
1827
2005-06-21
2005-06-21 14:33
4433
디스커버리 채널을 보니..
렛츠비긴
1503
2005-06-21
2005-06-21 13:12
4432
작전테라의 체널러 Lyara 의 예측
그냥그냥
2071
2005-06-21
2005-06-21 10:08
쓰기...
목록
첫 페이지
638
639
640
641
642
643
644
645
646
64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