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여기 오신 분들중에 전생을 기억하는 분이 있는데 그러면 현생애와 전생애사이에 어디에 있었는지 기억나시는 분 있나요?
조회 수 :
1595
등록일 :
2005.06.07
09:11:58 (*.252.113.8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467/70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467

임지성

2005.06.07
12:52:35
(*.49.54.40)
아르크투르스 인이 빛의 우주선을 태운 후 그곳에서 심령적 치료를 하면서 어느 별로 데려가더군요. 환몽적인 별이라 뭐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확한 것은 아니니 얘깃거리로만 보시길. 텅치가 꽤나 크던 걸로 기억함.
현생애와 전생애의 사이는 아닐지라도 한 생애를 끝마쳤을 때 매번 데려간 것으로 느껴짐.

묵 默

2005.06.07
16:02:34
(*.151.38.128)
자신의 전생이라고 해도 한두가지가 아니라 수십,수백,수천 가지가 있잖아요
나의 바로 전 전생과 지금의 현생 사이를 말하자면,
전생에 막 죽었을때 사람 형상을 한 두명이 와서 어느 공간으로 통하는
입구(?)같은 곳에 대려다 주었고 그후 부터는 혼자서 갔었어요
입구에 막 들어가니 생명체나 영혼같은 것들은 존재하지 않고 여러가지
영상들과 알수없는 이상한 물건들이 크기도 제각각으로 상하좌우 아무렇게나
어지럽게 놓여 있더군요
공간도 상당히 넓었는데 그것들이 공간을 가득 체우고 있으니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르고 해서 주위나 둘러보며 다니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내가 어디로
가야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곳으로 가니 이상하게 생긴 생명체 한명이 반갑게 맞아주며 아는 척을
했지만 누군지 전혀 모르겠더군요
이유는 알수없지만 그 생명체와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어져서 많은 얘기를
주고 받는데 어느순간부터 점점 그동안 알고 싶었던거 그리고 여러가지의
지식과 깨달음이 자동으로 머리 속에서 떠오르더군요
또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상대방이 나의 오래된 친구(?)이며 어떤 존재인지도
알게되더군요
아니 원래 알고 있었던 것들인데 내가 왜 기억을 하지 못했지 하는 생각이
들게 돼더군요
그리고 꼭 만나야 하는 존재(?)가 있다는 것도 알게됐고 혼자서 그 존재를 만나러
갔어요 그 존재는 날 반갑게 맞아 주었고 같이 어디로 가자고 했었어요
하지만 그떄 난 가지않고 다시 인간이 되길 원했었고 그 존재는 아쉬워하면 날
밀어서 밑으로 떨어 트렸는데 순간 하늘이 보이고 하늘에서 점점 땅으로
떨어지고 있더군요
그리고 떨어지면서 내가 알게 됐던 알고 있던 지식과 깨달음들을 하나둘
잊어버리게 됐고 그게 당연하다고 여겨졌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077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160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992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794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940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219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429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564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324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8405     2010-06-22 2015-07-04 10:22
12824 만약에 모든게 다 실패로 돌아 간다면. [2] .... 1944     2002-07-31 2002-07-31 15:33
 
12823 대러시아 제재의 허구와 위선! / 유럽을 먹여 살리는 러시아 제철산업! 아트만 1943     2023-12-24 2023-12-24 13:58
 
12822 우리는 사랑을 배우기위해 다시 태어났다. (펌) 아트만 1943     2020-08-10 2020-08-10 18:05
 
12821 다음카페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광명회 아지트입니다 [3] 담비 1943     2020-02-26 2020-03-08 05:52
 
12820 국제 UFO 및 지저세계 빛 컨퍼런스(Conference) 아트만 1943     2017-01-20 2017-01-20 20:51
 
12819 우주 과학과 블랙홀 여행의 한계성 그리고 의식의 상승 [2] 조가람 1943     2013-06-19 2013-06-20 17:25
 
12818 문재인이 승리하는 결정적인 팩트 [2] 유전 1943     2012-12-01 2012-12-01 16:35
 
12817 사랑이라는 양날의 칼 [1] 유전 1943     2011-12-26 2011-12-26 20:37
 
12816 자신의 좌뇌와 우뇌중 어느곳이 발달했는지 알려드림 [9] 청샘 1943     2009-03-18 2009-03-18 00:37
 
12815 이스라엘의 학살행위... [1] 정신호 1943     2009-01-11 2009-01-11 15:51
 
12814 아버지에 대한 가르침(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943     2006-09-05 2006-09-05 16:00
 
12813 베릭님 감사합니다..쪽지한통 [1] 우철 1942     2015-03-31 2015-04-01 15:14
 
12812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리스로마신들이 고대판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인거 같다 은하수 1942     2013-12-15 2013-12-15 16:18
 
12811 이삼한성자님 법문 - 우리는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 [4] [34] 베릭 1942     2012-04-18 2013-05-16 04:56
 
12810 [션윈 이야기] "공연을 보는 내내 자신이 하늘에서 온 사람처럼 느껴졌습니다." 대도천지행 1942     2012-02-19 2012-02-19 04:16
 
12809 인간들은 참 이기적이다. [5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942     2011-12-01 2011-12-01 18:16
 
12808 대화는 될지 언정, 공명은 아닙니다. [10] [3] nave 1942     2011-05-17 2011-05-17 23:17
 
12807 루시퍼문학탐구----실마릴리온의 멜꼴과 태초의음악 [3] 별을계승하는자 1942     2011-05-06 2011-05-06 22:17
 
12806 어둠의계획 [1] [37] 12차원 1942     2011-05-06 2011-05-06 14:02
 
12805 그냥... [5] 고야옹 1942     2011-03-28 2011-04-01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