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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내가 지금 이 길을 걷는다 할지라도 내일은 다른 길을 걸을 수도 있으며

오늘의 그 길이 힘들고 가망이 없어 보인다 하여도

그 길은 결국엔 모두가 같이 가는 길이니 외롭지 아니하며

진정 슬퍼할 일은 아니나, 슬프다면 슬프게 울 것이며, 화가 난다면 그렇게 하여라.

결국엔 그곳으로 갈지어니, 가는 길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가거라.
조회 수 :
1667
등록일 :
2005.07.20
01:05:26 (*.232.1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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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래미안º♥

2005.07.20
13:09:16
(*.147.221.86)
좋은 글이네요^^

서울→부산까지는 다들 빠르고 올바른 길로 갈려고 노력하면서

영혼의 성장을 위한 길에는 왜 (나도 포함 ㅋㅋ) 아무도 없을까요?

결국엔 가야될것을.... 참 답답하져 ㅡ_ㅡ

골든네라

2005.07.20
13:55:19
(*.237.174.205)

사람들에겐 저 마다 순간에서의 그 목적이 다르기 때문이죠...

누구나 이미 영혼의 성장 위에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진화 법칙에서 보면...
진화 법칙에서 보면 우회(?)하는 카르마나 윤회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카르마나 윤회는 우리 자유의지와 선택에 대한 최소한의 견제가 되죠....

신이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준것은 모두가 이 세상이 다양성과 신(우리 자신)의 자아 확장을 위해서라고 합니다...모두가 처음 부터 나와 같은 하나의 길로 가면 얼매나 재미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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