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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메세지를 봐오면서 느낀점은 어느순간부터 의심의 냄새가
서서히 난다는겁니다.
은하연합이라는 존재가 정말 있는지도 의심스럽지만 미국중심
메세지도 미국중심, 이야기도 미국중심, 악당도 미국중심
잘난 은하연합이 있다면 정말 답답한 엽합입니다.
어덯게 한사람한테 의존을 하는지 의심됨, 지구에는 미국밖에 없나요
그러니 가짜로 더욱 의심됨, 진짜 연합이 있다면 각나라에 100명정도식
우주선에 전송하여 보여주멵 엄청난 각성이 될것을............
한사람한테 몰아주기? 의심의 냄새가 더욱 나네여 쉘단은
이번에도 책을 출간하죠 인세수입이 그동안 상당하게
ㅆ네여 얼마나 살런지 한번 비꼬아 봤습니다.
하였튼 쉘단의 개그도 하는것보니 올해중에 중단될것 같군여...........  
조회 수 :
1502
등록일 :
2005.05.01
13:18:17 (*.111.1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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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네라

2005.05.03
10:32:36
(*.237.174.205)
네사라를 믿고 싶으면 믿고 믿지 않으려면 믿지 마요...믿거나 믿지 않거나 우리들 할 일은 이미 공통입니다...

네사라의 존재 여부가 자신에게 왜 그렇게 중요한 것이지 그것 부터 질문하는게 좋을 것입니다.

네사라를 믿는 다고 하여 무슨 사이비 교에 가담하는 것처럼 돈이나 물질을 갈취당한 적이 잇습니까...쉘든 나이들이 무슨 향응을 바란다거나 접대를 바란다거나 그러던가요...그들은 부차적 과정이 실수가 있고 어찌되었던 자기들 사정에서 선의의 옳은 일을 하는 것 뿐입니다. 돈이 문제라면 그것을 환원할려면 사회에 대해 할 것이지 왜 네사라에 매달립니까...

네사라의 이상이나 취지는 좋은 것입니다. 단지 상징으로 믿는데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믿으려면 믿고 말려면 마세요..그런다고 우리들 할일 지상에서 의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네사라가 우리 발등에 떨어지고도 우리는 당면한 그때까지는, 하여튼 우리의 삶을 살아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좋은 일은 왼손은 왼손대로 해야 할일을 하는 것 뿐입니다.

단지 인세가 문제가 된다면, 책을 내는 모든 작가나 출판물 저작물을 가진 사람들이 사이비로 매도되는 일은 쉽습니다.

골든네라

2005.05.03
10:54:31
(*.237.174.205)
그런 닥 해서 지금 까지 실컷 잘 따르던 메새지를 내팽겨 친다는 것은 광란일 뿐입니다..
하던데로 매새지를 보와도 괜찮습니다. 어차피 매세지에서 우리가 얻어가는 것은 날짜 따위가 아니니까요...

매새지보다 성숙하려고 성장하려고 하거나 또 그런 안목에서 바라보는 커녕 매새지에만 매달려서야 쓰겠는가, 옛날 이스라엘 나사렛 에서 있어던 일과 무엇이 다르겠는가...영생의 구원이 돈으로 바뀌었을 뿐 광란은 끝나지 않았다...똑 같은 일만 되풀이 되고 있을 뿐이다. 휴거소동이나 네사라 소동이나 우리 자신의 태도나 자세가 바뀌지 않았으니 무엇이 다르겠는가.

이제는 셀던을 십자가에 못 박아대면 끝나겠지....안그런가 자신의 각성에 대한 아무런 일말의 책임도 없다.

잘 못은 셀던에게 있는게 아니라 우리가 항상 그렇게 반응함으로서 그들을 사이비로 본의 아니게 만드는 우리들 자신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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