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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주에 구정 휴일이 있어서 이번주 금요일로 앞 당겼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서 저녁 식사를 하려합니다.

정기모임은 아니지만, 만나고 싶고 대화하고 싶은 사람들 끼리
모여서 식사와 함께 한 잔 할 생각입니다.

금요일 저녁 7:00~7:30
7호선 남성역 1번 출구로 나와서 200미터 직진하면 4거리인데
50미터 더가면 우측에 중소기업은행 2층 궁전 아구.해물탕/
식당 전화 597-6640
  
서로 만나서 하고 싶은 애기가 있는 분들은 참석하세요!

회비는 식사+酒 =10,000원



조회 수 :
1321
등록일 :
2005.02.02
12:50:34 (*.187.212.147)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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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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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구

2005.02.02
22:11:59
(*.37.126.200)
내일 저도 참석 합니다.
즐거운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서울 지역에 사시는 분은 참석 하셔서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가져 봅시다.
특별한 주제 없이 가벼운 만남의 시간을 가집시다.
운영 위원으로 선출 되신분과 활동을 중단한 메신저와 채널러,
분들도 참석해 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임지성

2005.02.02
22:47:49
(*.241.54.26)
오오, 동전을 긁어모아서라도 참석하겠습니다.

우주함장

2005.02.03
09:15:43
(*.144.184.38)
가끔 들어오는 회원인데 참석이 가능한지요
참석이 가능하다면
노머님의 핸드폰 번호좀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윗글중 시작님의 제안도 상당히 흥미가 있군요
무언지 서서히 다가오는 우리의 미래들....
많은 진지하고 일반인들은 도저히 무슨말인지
모르는 그러한 얘기들을 선구자적 차원에서
나누고자 합니다...

jeong yeong lan

2005.02.03
13:07:33
(*.207.197.108)
참석합니다..만나서 많은 얘기들은 듣고 싶습니다.

노머

2005.02.03
18:28:35
(*.187.212.147)
장소를 정했습니다. 시간이 있는분은 7:00쯤 오셔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도 되겠습니다.
위치는 본문 참조하세요.
*관심 있는 분은 모두 환영합니다.*

용알

2005.02.03
19:57:19
(*.232.5.52)
저도 갈께요. 최정일님이나 윤재일님, 전화 부탁드립니다.

노머

2005.02.04
10:44:05
(*.187.212.147)
용알님 이번은 술 한 잔 하면서 여담을 나눌 생각 입니다.
식당이 좁아서 불편할 것 같습니다.
새로운 일꾼들과 부담없이 자리를 하고자 하는 것이며,
정일님,재일님도 이번엔 못 오신 답니다.
다음에 참석이 필요 할 때 연락 드릴께요!

그리고 7:30분쯤에 전철역에 도착하시는 분은 먼저 정한
만남의 장소에 들러서 장소 변경된줄 모르는 분이 있으면
같이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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