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거창하게 영성적인 단어를 사용해가며 지식을 키울 필요는 없습니다

빛을 키우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여...



그것은 바로 행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잘 나와 있어요.


행하지 않은 믿음은 죽은 것이다.


사랑을 키우는 것에는 ..


가까운 이웃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건네주기도 하고..

칭찬을 자주 하는 것도 괜찮고..

평소 안좋게 지내던 사람에게 따듯한 말 한마디를 건네봅니다.


원수로 지내는 사람에게 "용서"를 합니다.

용서하기 어렵다면 미안하다는 식으로 접근하여 그 친구가 좋아하는 선물을 건네주는 게 어떨가요?


길가다가 힘든 사람이 있으면 도와주고


사람들이 나에게 욕설을 퍼부우는 상황이 오면, 그 사람을 위해 기도를 합시다 "형제자매를 밝은 빛의 길로 인도해주옵소서."


이밖에도 빛을 키우는 방법은 많지만


그냥 머리속으로만 상상하고 가만히 있으면 자신의 빛은 아무리 키우려 해도 제자리 걸음입니다.


사람들과 사랑과 평화로 함께 합시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431
등록일 :
2021.08.01
04:32:08 (*.210.215.16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0775/4d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077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803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867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806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510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721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182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168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274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125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6280     2010-06-22 2015-07-04 10:22
1802 지금 사람들이 믿는 신이라고 하는 개념이 생긴것은,.. [3] 本心 1365     2003-08-03 2003-08-03 16:56
 
1801 제가 해석하고 있는 창조주 아버지 레인보우휴먼 1364     2021-12-15 2022-01-15 06:55
 
1800 조인 사자인 파충류인 휴먼인 : 지구행성의 문명을 넘어 은하시대의 문을 열어 [7] 베릭 1364     2021-09-01 2021-09-02 19:22
 
1799 신세기tv ㅡ 이러다 나라 빼앗깁니다 / 참다못한 서양학자의 최근 한국에 대한 경고 베릭 1364     2021-08-04 2021-08-07 19:24
 
1798 유란시아는 허접하지만 소설이 아니다 병맛 배릭 빚의몸 1364     2020-06-11 2020-06-11 23:51
 
1797 빙의 뜻 [1] 베릭 1364     2020-04-26 2020-04-26 18:44
 
1796 모름지기 [1] 김경호 1364     2008-01-15 2008-01-15 23:57
 
1795 오쇼 라즈니쉬의 비파싸나 명상법 강의 중에서 (1) 비전 1364     2008-01-06 2008-01-06 00:29
 
1794 한성욱님과 이진명님의 글쓰기 제한을 해지합니다 .. 운영자 1364     2007-08-26 2007-08-26 02:42
 
1793 반대로 메시지를 외계로 보내신분이 계십니까? [11] ghost 1364     2006-05-11 2006-05-11 19:53
 
1792 차원공간의 한 예 유승호 1364     2005-10-01 2005-10-01 11:58
 
1791 4788번 글의 키릭님의 댓글을 다시 올려봅니다. [12] [5] {^.^} 1364     2005-09-12 2005-09-12 11:22
 
1790 가슴으로부터 행동하세요! ^^ 이주형 1364     2003-11-29 2003-11-29 20:02
 
1789 이번의 대구지하철 화재와 관련된 철학적 생각들입니다 [2] 홍성룡 1364     2003-02-18 2003-02-18 12:50
 
1788 어떤 문화적 충격 우루안나 1364     2002-09-07 2002-09-07 10:01
 
1787 벚꽃들이 활짝 폈더라구요..좋은 추억들 많이 쌓으세요 [2] 토토31 1363     2022-04-10 2022-04-10 21:00
 
1786 부탁합니다. 나그네 1363     2007-11-19 2007-11-19 22:44
 
1785 달. [8] 아우르스카 1363     2007-11-01 2007-11-01 11:05
 
1784 한반도정세 보고서1 - 들어가기 [2] 선사 1363     2007-10-22 2007-10-22 18:01
 
1783 혼자서 간다는 것은 참 힘듭니다. [3] 돌고래 1363     2007-06-13 2007-06-13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