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왼쪽을 좀 들어봐 이리 가까이 와봐 널 상상할 수 있게

엉덩이를 흔들어봐


남자란 능력이라지만 그건 아닌걸 뭐니해도  미끈한 외모
입 열지마 머리도 쓰지마 그저
몸으로 감동시켜봐

엉덩이를 흔들어봐

왼쪽을 좀 들어봐 이리 가까이 와바 널 상상할 수 있게


엉덩이를 흔들어봐

그것봐 잘 하고 있잖아 헬스에 바친 돈과시간 아깝지 않게
자 이제 내 옆에 앉아봐 정말 귀여워 그래 그거야

엉덩이를 흔들어봐

왼쪽을 좀 들어봐 이리 가까이 와바 널 상상할 수 있게

엉덩이를 흔들어봐

왼쪽을 좀 들어봐 이리 가까이 와바 널 상상할 수 있게

엉덩이를 흔들어봐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301
등록일 :
2007.06.10
17:11:08 (*.180.54.2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643/41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64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9625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9692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1636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0327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8539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9000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2986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6091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9951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14494
1762 꿈속의 진언의 외침. 임지성 2005-06-03 1394
1761 사랑과 감사의 모임후기^^* [6] 문종원 2004-12-27 1394
1760 4 [1] 오성구 2004-06-13 1394
1759 주문 [4] 이혜자 2004-02-12 1394
1758 뭐 좀 물러봅시다 [1] 라면된다 2003-12-04 1394
1757 도브 리포트 4/16,17 (네사라) 이기병 2003-04-19 1394
1756 정치에 대해 저에대한 생각을 말할게요 [2] 레인보우휴먼 2021-12-13 1393
1755 예수님이 전해주는 채널링 출처 및 분별에 대해서 세바뇨스 2014-04-13 1393
1754 깨달음의 시詩 [2] 네라 2011-04-12 1393
1753 지구빛님께... [5] 마리 2007-05-17 1393
1752 이곳에 우리들의 진정한 친구가 있습니다. [3] 서준호 2006-07-17 1393
1751 오늘 오랫만에... [5] 한성욱 2006-07-05 1393
1750 빛의 전사 - 연금술사 (펌) [32] 멀린 2006-02-01 1393
1749 행성활성화그룹 경기/서남부. 인천 카페 개설 情_● 2003-09-21 1393
1748 정말로 ..당신은... [1] 나뭇잎 2002-12-18 1393
1747 육체-의식의 모임 유승호 2002-11-06 1393
1746 5·18 '김군'은 북한군 아닌 차복환.. "지만원, 명예훼손 사과하라 [1] 베릭 2022-05-21 1392
1745 벚꽃들이 활짝 폈더라구요..좋은 추억들 많이 쌓으세요 [2] 토토31 2022-04-10 1392
1744 유란시아책보다 곡을 써 보았습니다. [8] 해피해피 2022-04-10 1392
1743 보내지 못한 편지 [1] 베릭 2022-01-27 1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