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요즘...

한성욱
날파리 하나가 상당히 성가시다. 잡아 죽일 수도 없고 교묘히 손가락 사이를 빠져 나가니 귀찮아 죽겠다. 솔직히 더러워서 만지기도 싫지만... ㅋ
냄새를 풍기며 여기저기 날아다닌다. 할일이 없는 날파리가 사람들을 귀찮게 하며 신나게 날아다닌다. 아~~~이놈의 날파리... 날지마라 날파리~~~ 시끄럽게 나는 날파리~~~
아니 잘못 본 것인가? 왕똥파리인가?

하여간 귀찮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753
등록일 :
2007.05.26
20:36:16 (*.255.173.5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096/e9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096
목록

김형선

2007.05.26
20:37:46
(*.55.160.111)
파리가 온 것은 그곳이 파리가 살기에 좋기 때문은 아닐까요.
언제부터인가 그렇게 변한 건 아닐까요..

모든 게 똑같은거 같습니다.
잡힐듯.. 말듯.. 있을듯.. 없을 듯..^^
댓글

한성욱

2007.05.26
20:47:19
(*.255.173.51)
그러게요... 말이라도 통하면... 아니 말을 알아듣는 지능만 있더라도...
그 날파리에게 부탁이라도 하련만...

미친 날파리는 어리석어서 낮게 그리고 짜증나는 소리를 내면서 저공 비행중입니다. 자세히 보니 사람들이 짜증을 내면 얼굴에 미소를 가득 머금고 의기양양 날아다니는 군요.

아... 참 짜증난다 날파리... 아니 똥파리.
댓글

마리

2007.05.26
21:10:49
(*.94.121.141)
시골에 살아보니 파리라는 곤충은 더러운 오물이 있어서 날아오는것은 아닙니다.
깨끗한 곳이라도 파리는 머물곳을 찾아오더군요
시골 고향집을 보세요
더러워서 파리들이 뜨락에 붙습니까?
날이 더워서 방이 따뜻해서 파리들이 덤벼듭니다.
똥파리 대왕파리 날파리...ㅋㅋ
올 여름에 파리들 조심하세요~~~ ㅋㅋ
여기는 너무 따뜻한 곳인가봐요...헐 헐~~
댓글

라일락

2007.05.26
22:38:05
(*.134.133.122)
파리? 난 간혹 파리 사랑스러워요. 귀여운 파리
댓글

우주들

2007.05.27
20:07:48
(*.187.94.118)
이런글도 굳이 올릴필요가 있을까요; 누구 분노만 커지게 하는글인데.. 별로 도움도 결론도 없이 단순한 비방을 목적으로 쓰여진 글.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8975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9040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0990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9676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7894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8342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2336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5449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9299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08014
1822 일연 스님의 말씀외 [32] 이혜자 2004-02-20 1388
1821 단군신화와 게세르신화 <몽고> [9] 정운경 2009-07-10 1387
1820 전체의 분리체험.. [6] 오택균 2007-10-21 1387
1819 대우주와 같은 코드의 삶을 살자. sunsu777 2007-09-27 1387
1818 천체를 관측하는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 [1] 아라비안나이트 2006-09-02 1387
1817 하나님을 웃긴 아이들 ^ ^ 노대욱 2006-08-30 1387
1816 더 이상의 남은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2] 천영의 시간 2006-07-09 1387
1815 해모수(解慕漱,) [2] 하지무 2006-04-11 1387
1814 중심잡기 엘핌 2005-11-18 1387
1813 오늘 드디어 책을 펴냈다 [5] file 최정일 2004-05-26 1387
1812 뭐 좀 물러봅시다 [1] 라면된다 2003-12-04 1387
1811 바이오리듬 정말 잘 맞는것같아요. 정주영 2003-01-23 1387
1810 레디카지나랑 토바이스 메세지좀 빨 올려 줫음... 2030 2002-11-02 1387
1809 어떤 문화적 충격 우루안나 2002-09-07 1387
1808 모두 빛으로 변하는 시기.^^; 유승호 2002-09-05 1387
1807 금강연화원 ㅡ 무동금강 선생님의 네이버 카페 베릭 2022-02-08 1386
1806 KEY 7 : 우주의 성장과정에 대한 이해 (2/4) /번역.목현 [1] 아지 2015-08-28 1386
1805 이원성의 길에서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1] 다니엘 2007-12-27 1386
1804 가슴 앓이 [31] 엘핌 2005-11-14 1386
1803 생 저메인St. Germain으로부터 웨이크업 콜 메시지 - 8/24/2004 [4] 노머 2004-08-26 1386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