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kr.news.yahoo.com/ "지진은 지구·달 사이 인력때문”
[세계일보 2004.10.22 18:46:00]
        
지구와 달 사이에 작용하는 인력이 대지진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미국과 일본의 공동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미국 캘리포니아대와 일본 방재과학기술연구소(이바라기현 쓰쿠바시 소재)는 지구를 덮고 있는 복수의 플레이트(암판)가 부딪치면서 발생하는 ‘해구(海溝)형 지진’이 달의 인력에 영향을 받아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1977년부터 2000년까지 지구상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5.5 이상의 해구형 지진 2207건의 발생 장소와 시각 등을 조사하는 한편 지구와 달 간 인력이 지진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조사했다.

그 결과 달의 인력이 플레이트와 플레이트 간의 모순을 수정하는 방향으로 작용할 경우 그 반대로 작용하는 경우에 비해 지진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원래 달의 인력은 바닷물에 작용해 조수 간만(干滿)을 일으켜 지구 자체를 변형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변형은 하루에 두번 지구 표면을 20㎝ 오르내리게 하는 정도이지만 지진 발생 과정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란 가설은 100년 전부터 있었다.

연구 결과는 22일자 미국 과학잡지 ‘사이언스’에 게재됐다.

도쿄=전현일특파원/hyunil@segye.com

조회 수 :
1383
등록일 :
2004.10.24
12:17:40 (*.228.46.14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8222/6f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822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8208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8275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0220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8922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7119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7584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1572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4681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8535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00276
1822 저는 영성계를 지지 합니다. [2] 돌고래 2007-05-07 1373
1821 케자리아에서. [24] 권기범 2005-12-29 1373
1820 '우곤 드 팔마'여! [2] file 임지성 2005-05-16 1373
1819 듣기 괴로운 불협화음을 사용하는 현대음악은 [4] 소울메이트 2003-12-05 1373
1818 에이온(A-E-O-N)으로부터의 메시지 [1] 이주형 2002-08-10 1373
1817 (펌)문재인은 학살자 토토31 2022-03-30 1372
1816 보내지 못한 편지 [1] 베릭 2022-01-27 1372
1815 '백신 강제는 기본권 침해' 美법원 행정부 백신 의무화 제동 [2] 베릭 2021-11-07 1372
1814 그간 복사기로 쌓아올린 베릭의 수준이 오늘 전부 탈로나는구나 [2] 담비 2020-03-10 1372
1813 이원성의 길에서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1] 다니엘 2007-12-27 1372
1812 새해는 스스로 빛이 되어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호수별 2007-12-12 1372
1811 태양 [2] 연리지 2007-11-08 1372
1810 한반도정세 보고서1 - 들어가기 [2] 선사 2007-10-22 1372
1809 악과 죄와 불법(예수의 일생과 가르침)-필독^_^ [4] 권기범 2007-05-16 1372
1808 체험론에 대해... 선사 2007-04-19 1372
1807 난 코스모스 횽아를 지지한다 [6] file 광성자 2006-06-17 1372
1806 감지하는 것들. [2] 서정민 2006-06-09 1372
1805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48~37 ) file 엘핌 2005-12-20 1372
1804 그만두고 싶은 사람들에 대한 고찰.. hahaha 2005-05-28 1372
1803 뒤를 돌아보고 한발자국 나아가고 [2] [23] file 임지성 2005-05-23 1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