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코스모스님 잘 지내시나요?
오랜만에 행성활성화 게시판에서 뵙네요.
저도 가끔 들어와 보기만하다가 코스모스님 글이 올랐기에
반가운 마음에 인사드립니다.

지금도 친구분들과도 자주 보시나요.
지난번 언젠가 글에서 카시오페아를 언급하신 걸 보았습니다.
카시오페아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그동안의 현실과 꿈에서 흩어져 있던 암호같은 조각들로
퍼즐맞추기를 완성해가는 과정이었는데
그 과정에서 카시오페아와 만났습니다.
다윗의 별, 솔로몬과 시바, 아베베, 에티오피아, 은빛 호수와 흙집.
그리고 코스모스님과의 유사한 경험들...
꽤 흥미로운 작업입니다.
근데 이제 더이상의 조각도 기억도 지식도 없네요.^^

코스모스님이라면 카시오페아에 대해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암튼 다시 보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늘 평화로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조회 수 :
1255
등록일 :
2005.05.29
23:33:02 (*.232.137.6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348/06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348

코스머스

2005.05.30
12:24:41
(*.232.234.83)
제가 카시오피아에 대해서 알게 된 건 제가 다니는 절 스님이 전생퇴행을 하시는 분인데 그분한테 전생에 대한 궁금한걸 적어서 드리면 스님이 체면상태에서 물어보고 제가 내면에서 들리는데로 답을 하는 식이였는데...
스님이 전생의 별이 어디였냐고 물어보았을 때 내면에서 카,코,카,코 하다가 갑짝이 불쑥 카시오피아라는 별 이름이 나왔고 나중에 용알이와 우주선 친구 티아와의 체널링을 통해서 디아한테 확인을 받았어요...

그리고 카시오피아에 대한 자세한 기억은 없어요...
체면에 들어갔을 때 모선들, 지저세계, 사원, 그곳에 가족들이 있었던거 하고...

진보라

2005.05.30
18:45:38
(*.232.137.63)
감사합니다. 코스모스님..다음 카페에서 뵐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368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440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271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083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228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517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719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852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609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1306
12872 당신은 당신자신을 얼마나 아십니까? [5] Noah 2012-05-15 1581
12871 스승이란? [4] [33] 별을계승하는자 2012-05-14 2139
12870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열세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7) [2] [30] 가이아킹덤 2012-05-14 2540
12869 머리좀식혀요^^ [3] [5] 별을계승하는자 2012-05-13 1656
12868 숲으로 가는 길목에 서 있는 통나무집 - 세베리노님 [5] [124] 베릭 2012-05-13 4915
12867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열두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6) [1] [33] 가이아킹덤 2012-05-12 1643
12866 빛, 그리스도와 사탄 (네라님... 사탄에 대한 전체적인 문장흐름을 해석하세요) [10] 베릭 2012-05-11 2096
12865 허접한 제가 잠시 토론간단히 끼어들게요 [12] [31] 별을계승하는자 2012-05-11 2194
12864 사고를 완전히 개방하세요, 평등성지 [2] [5] 옥타트론 2012-05-11 1607
12863 당신의 욕구불만 극복능력은 얼마인가 [5] [7] 베릭 2012-05-10 1641
12862 자연주의 생활법 [13] 베릭 2012-05-10 2117
12861 [수련 이야기] '정(情)' 과 '연(緣)'의 도(道)를 깨달음 [41] 대도천지행 2012-05-10 1593
12860 [수련 이야기] 도가수련이야기 - 색심을 없애지 못해 신선이 될 기연을 잃다 [1] 대도천지행 2012-05-10 1691
12859 [기사] “中 지도부, 격변 속에서 道德·正義 선택해야” [5] 대도천지행 2012-05-10 1561
12858 [수련 이야기] 도가 전진칠자 단양자 마옥 & 장춘자 구처기 - 수행은 일사일념(一思一念)이 순정(純正)해야 [89] 대도천지행 2012-05-09 2864
12857 타인을 평가한다는 것의 한계점 - 경계선을 잘 지켜야 한다 베릭 2012-05-09 1441
12856 [기사] 외계인, 지구인을 보고 있다 (上) [21] 대도천지행 2012-05-09 2408
12855 [윤회 이야기] 만물에는 영이 있다 - 식물 꽃의 정령, 정월렴의 환생 [29] 대도천지행 2012-05-09 1812
12854 [단독특보] 임박 - 중국공산당 중공 해체, 중국민주화, 파룬궁 탄압중지 명예회복 대도천지행 2012-05-08 1703
12853 1997년 방송된 초현상 라디오 쇼 [1] [3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05-08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