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누군가 대신 구원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빛의 길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가는 것입니다.

빛의 메세지들을 보면서 무작정 믿지 마시고, 

자신의 내면, 나의 영과 긴밀히 소통을 하여 올바르고 참된 길로 가는 것입니다.


이 지구는 우주의 법도에 의해 지구 외에 다른 고차원 영적 존재와 완전히 단절되어 있습니다..외계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간혹 수준낮은 존재들만이 자신의 사리사욕및 욕구충족을 위해 지구영혼을 자신의 뜻대로 하려고합니다

빛의길로 갈수 있도록 빛의 창조주께서 지구의 모든 인간에게 빛의길로 갈수있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빛의 길이 무엇인지 잘모르겠다면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빛으로 가는 길은 멀리있지 않습니다.

아주 가까운 데에 있습니다.

평소 원수지간이었던 상대에게 용서를 함으로서 서로 평화롭게 지내고,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베품으로서 나누는 것입니다.

좋은 깨달음을 원한다면 기도를 해보세요.

모든 답은 여러분과 함께하는 신성한 영이 알고 있습니다.



조회 수 :
998
등록일 :
2021.10.10
06:57:19 (*.197.8.22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6810/a1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681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4579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4682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6491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5281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3461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3813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7900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1049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4851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63358
1768 괴질에 관하여... [5] 라마 2003-04-01 1129
1767 오늘은 좋은 날. 미국=이라크 깜짝 족구 시합 하는 날 ㅋㅋㅋ^^ [1] 금잔디*테라 2003-04-01 1331
1766 네사라 업데이트 (3월28일, 패트릭) 숙고 2003-04-01 1010
1765 용감한 전사 이경희 2003-03-31 1253
1764 평화기도 모임이 있습니다 [2] 김일곤 2003-03-31 1424
1763 한글의 기원 [3] 정윤희 2003-03-31 1132
1762 우츄프라 카치아 [1] 김세웅 2003-03-31 1279
1761 메타트론 [2] 몰랑펭귄 2003-03-31 1073
1760 후속편지: 영적인 아이들이 백악관을 방문한다 김일곤 2003-03-31 1141
1759 채널링 정윤희 2003-03-30 1078
1758 머털도사 이야기 [3] 이혜자 2003-03-30 1499
1757 이라크, "파병해도 한국은 친구" [1] 정윤희 2003-03-30 1010
1756 해결할 필요가 있을 주요 논점들 중에는... 김일곤 2003-03-30 967
1755 제니퍼가 전하는 A와A의 메시지(3월27일) [18] 숙고 2003-03-29 1456
1754 막내동생 사진 [2] 몰랑펭귄 2003-03-29 971
1753 전쟁에 이용당하는 동물들 몰랑펭귄 2003-03-29 976
1752 "분노의 타락"이라는 얼마전 꿈속의 메세지에 대한 해석입니다. 제3레일 2003-03-29 979
1751 美 연방은행 총재 맥도너 7월 사임 [2] 芽朗 2003-03-29 1056
1750 부시 할아버지, 나치 독일 도와 [31] 芽朗 2003-03-29 1150
1749 부시 행정부 주요각료의 성향 - 석유자금관계 芽朗 2003-03-29 1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