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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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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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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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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데로 진행되는 이라크전
靑雲
승승장구 기세가 등등하던 연합군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예상을 뒤엎고
부시와 미국 호전광들은 진퇴양난의 수렁으로 내몰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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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303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405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222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005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185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536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632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776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583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0629
2010-06-22
2015-07-04 10:22
1788
괴질에 관하여...
[5]
라마
1117
2003-04-01
2003-04-01 09:43
1787
오늘은 좋은 날. 미국=이라크 깜짝 족구 시합 하는 날 ㅋㅋㅋ^^
[1]
금잔디*테라
1321
2003-04-01
2003-04-01 06:15
1786
네사라 업데이트 (3월28일, 패트릭)
숙고
987
2003-04-01
2003-04-01 00:35
1785
용감한 전사
이경희
1245
2003-03-31
2003-03-31 23:25
1784
평화기도 모임이 있습니다
[2]
김일곤
1419
2003-03-31
2003-03-31 21:29
1783
한글의 기원
[3]
정윤희
1119
2003-03-31
2003-03-31 10:41
1782
우츄프라 카치아
[1]
김세웅
1273
2003-03-31
2003-03-31 10:15
1781
메타트론
[2]
몰랑펭귄
1065
2003-03-31
2003-03-31 10:09
1780
후속편지: 영적인 아이들이 백악관을 방문한다
김일곤
1126
2003-03-31
2003-03-31 03:11
1779
채널링
정윤희
1055
2003-03-30
2003-03-30 20:00
1778
머털도사 이야기
[3]
이혜자
1490
2003-03-30
2003-03-30 16:55
1777
이라크, "파병해도 한국은 친구"
[1]
정윤희
992
2003-03-30
2003-03-30 12:08
1776
해결할 필요가 있을 주요 논점들 중에는...
김일곤
957
2003-03-30
2003-03-30 01:20
1775
제니퍼가 전하는 A와A의 메시지(3월27일)
[18]
숙고
1441
2003-03-29
2003-03-29 23:20
1774
막내동생 사진
[2]
몰랑펭귄
960
2003-03-29
2003-03-29 22:35
1773
전쟁에 이용당하는 동물들
몰랑펭귄
961
2003-03-29
2003-03-29 19:06
1772
"분노의 타락"이라는 얼마전 꿈속의 메세지에 대한 해석입니다.
제3레일
968
2003-03-29
2003-03-29 17:48
1771
美 연방은행 총재 맥도너 7월 사임
[2]
芽朗
1039
2003-03-29
2003-03-29 12:03
1770
부시 할아버지, 나치 독일 도와
[31]
芽朗
1132
2003-03-29
2003-03-29 11:56
1769
부시 행정부 주요각료의 성향 - 석유자금관계
芽朗
1063
2003-03-29
2003-03-2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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