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새해 들어서 오랜만에 빛의 지구 사이트에 와보네요...

 

 

원숭이의 해를 맞아 모든 분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지구안에서, 빛의 지구안에서 하나님안에서 우리 영혼들은 모두 하나이니까요....

 

 

천상의 하나님께도 사랑을 전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지구의 모든 생명들을 보살펴 주시는 가이아 여신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리고 우주의 어느 좌표안에서 지구를 위해 기원하고 있는 2000년전 지구를 다녀가신 예수님과 

 

불법을 설파하신 부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비록 현인들의 가르침이 경도되고 오도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인류의 등불로서

 

 당신들의 에너지가 아직도 지구의 거친 그물망 안에서 길을 잃은 지구인들에게 환한 등대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계의 요정들과 정령들..우리 곁을 항상 지켜주고 있는 수호령들....

 

그리고 바다의 인류... 돌고래 장로들...

 

 

 

점점 더 에너지가 이원화  되고..지구를 에워싸는 부정성이 점점 더 극렬해질지라도

 

선을 향한 영혼들의 노력과 발걸음은 멈춰지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조회 수 :
1053
등록일 :
2016.01.03
21:14:02 (*.191.118.13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4250/37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4250

베릭

2016.01.04
10:14:02
(*.135.108.165)
profile

시온산님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 하고자하는 모든 소망들이 성취되기를 기원합니다.


지구와 우주, 인간과 또다른 많은 영적 존재들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하고 계시니

시온산님같은 분이  이 어려운 세대에  현재 살아가는 중이고

빛의 지구를  함께 동행 하면서

영성길을 간다는 사실을 확인하니  매우 기쁩니다.

빛의 지구와 항상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온산

2016.01.05
00:18:35
(*.88.133.196)

이런 ~  ㅎㅎ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복을 기원해주시는 님의 마음 고맙구요... 잘 느껴집니다. ♥

저 보다 더 우주에 대해서 방대한 이해를 갖고 계신 베릭님께서 제게 그런 말씀을 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ㅋ

빛의 길을 간다는 것...쉽지는 않은 일이지만 ,  그러함에도 함께 가는 여러 분들이 계신다면  그 발걸음의 무게는 훨씬 더 가벼워지겠지요....

丙申年  새해 , 오랜만에 베릭님을 뵈어서 반갑네요...^^   베릭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582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680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498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302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463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867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916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057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848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3175     2010-06-22 2015-07-04 10:22
1873 고향으로 [2] 몰랑펭귄 1111     2003-04-21 2003-04-21 23:41
 
1872 시간의 강을 넘어서 [3] 몰랑펭귄 1764     2003-04-21 2003-04-21 23:16
 
1871 폭포와 무지개 [2] file 김일곤 1545     2003-04-21 2003-04-21 20:47
 
1870 for the peace of the world! 류정규 1571     2003-04-20 2003-04-20 16:01
 
1869 담배를 끊으시면 [2] 신영무 1146     2003-04-20 2003-04-20 11:16
 
1868 무주 설천에서 나뭇잎과 함께한 명상캠프^^ [2] 권용란 1183     2003-04-20 2003-04-20 02:31
 
1867 갈수록 뜨거운 ‘워싱턴 전투’ [1] 투명 1115     2003-04-20 2003-04-20 00:06
 
1866 혼란스러움 류정규 1129     2003-04-19 2003-04-19 22:42
 
1865 성현들의 가르침은 하나입니다 홍성호 1092     2003-04-19 2003-04-19 22:43
 
1864 "사랑" 없이 하는 모든 일들은 반드시 실패할 것입니다. [34] 芽朗 1704     2003-04-20 2003-04-20 00:43
 
1863 동감합니다!! 윤석이 1605     2003-04-21 2003-04-21 00:11
 
1862 왜 이 사실이 각 나라의 이슈가 되지 않는가? 이석구 986     2003-04-19 2003-04-19 18:43
 
1861 근본적인 문제 이석구 1219     2003-04-19 2003-04-19 18:39
 
1860 구원의 세가지 길 이석구 1052     2003-04-19 2003-04-19 18:38
 
1859 도브 리포트 4/16,17 (네사라) 이기병 1084     2003-04-19 2003-04-19 10:01
 
1858 불현듯 드는 생각.. [1] RAGE 1153     2003-04-19 2003-04-19 09:06
 
1857 Astronomy Picture of the Day [1] 몰랑펭귄 1098     2003-04-18 2003-04-18 22:23
 
1856 [퍼옴](처절한 호소문)느낄 수 있습니까? [28] 제3레일 986     2003-04-18 2003-04-18 20:24
 
1855 오늘 업데이트된 페트릭 벨링거씨의 리포트중 -_-+ [2] lightworker 1505     2003-04-18 2003-04-18 14:35
 
1854 사랑합니다 [1] 투명 1173     2003-04-18 2003-04-18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