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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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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느끼며,
nuree5
권태롭다면 재미삼아 연못에 돌을 던져라.
뭐, 개구리가 죽는다고? 그야 자기들 운명이지...
이런 철학을 가진자들이, 알고보면 아주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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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622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689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689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293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560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3008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7039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347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157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5325
2010-06-22
2015-07-04 10:22
13083
수련의 유의점, 13929 이삼한성자님의 글,도덕의 기준점
[2]
옥타트론
2416
2012-05-06
2012-05-06 10:37
13082
[인과응보 실록] 마음이 바르지 못해, 공명의 복이 깎이다
대도천지행
1855
2012-05-06
2012-05-06 02:21
13081
[수련이야기] 칼산 위를 걷다 - 무위의 뜻을 깨달아
[8]
대도천지행
1841
2012-05-06
2012-05-06 02:16
13080
[윤회 이야기] 천지지행(4) - 인간세상에 떨어져 속세에 물들다. 윤회의 고달픔
[1]
대도천지행
1855
2012-05-06
2012-05-08 01:27
13079
이번에는 막 몸도 진동하고 진짜 일어 날 것 같아요...
[73]
새시대사람
2943
2012-05-06
2012-05-06 00:01
13078
자기가 창조한건 자기가 불러들일줄 알아야 한다.
[1]
[29]
JL.
2116
2012-05-05
2012-05-06 10:24
13077
[파룬궁 진상] 중국에서 파룬궁 시위가 아니라 평화청원 - 베이징 중난하이 4.25 청원 전말
[41]
대도천지행
2052
2012-05-05
2012-05-05 10:02
13076
[수련 이야기]【인간 신화】후회없는 생명 (후속) - 끝내 바른 길로
[34]
대도천지행
2053
2012-05-04
2012-05-05 10:04
13075
[수련 이야기]【인간 신화】후회 없는 생명 (하)
대도천지행
1922
2012-05-04
2012-05-05 10:04
13074
[수련 이야기]【인간신화】후회 없는 생명 (상)
대도천지행
2198
2012-05-04
2012-05-07 13:34
13073
자칭 유관순 친구라는 분의 증언(객관적 증거가 없어서 신빙성 제로)
[6]
은하수
2260
2014-08-09
2014-08-16 10:39
13072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3)
[35]
대도천지행
2086
2012-05-02
2012-05-02 14:37
13071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2)
[4]
대도천지행
1886
2012-05-02
2012-05-03 08:25
13070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1)
[39]
대도천지행
2048
2012-05-01
2012-05-02 14:26
13069
* 실각한 보시라이, 심복 왕리쥔, 수하 공안의 증언 "살아있는 파룬궁 수련자 장기적출 목격", '인체의 신비전' 시체가공공장 플라스티네이션의 실체
대도천지행
8534
2012-05-01
2012-05-02 12:38
13068
[마르크스, 사탄의 길, 공산주의] 행복의 이름으로 세계를 장악한 마르크스의 유물론과 무신론
[1]
대도천지행
2390
2012-05-01
2012-05-01 03:39
13067
거지의방랑
[2]
별을계승하는자
1908
2012-05-01
2012-05-07 18:09
13066
초월의 진정한 의미
[4]
옥타트론
2501
2012-04-30
2012-05-02 03:46
13065
천주교의 성호긋기
[1]
[51]
옥타트론
4092
2012-04-30
2012-05-01 00:24
13064
진공의 극한은 묘유의 경지
[34]
옥타트론
1922
2012-04-30
2012-04-3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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