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백말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그를 따르는 무리들이..) -이육사-

비가 오네요.후덮네요. 옷 다 벗은체 냉탕에서 하루 죽치고 싶지만. 그러지도 모하네요ㅎㅎ

신나이의 도는 무었인가 핵심은? 밀바의 도는 무언가? 뭘 말하나..

옥상에서 보니 저 멀리 호압산[三聖山] 이 보인다. 호랑이의 위압적인 모습을 띤 산. 수리산보다
좀더 험하다. 절벽이. 그 속에 제 기도암굴이 있고 가끔 가 명상하는 칼바위가 있지요. 근데 칼바위
입구를 막아버렸고, 2사람 들어가 잘 수도 있는 크기의 천연요새 바윗굴은 콩고리 쳐서 누가 막아
버렸다. 자석들 구청직원 소행 같은데.. 호압산 의 다른 이름 <삼성산>.

관악산 하단줄기가 위산이고 그 기슭자락을 끝까지 내려오면(남자가 안쉬고 걸어서 3시간 이상)
우리 뒷산이다. 다 관악의 자식이다. 관악은 속리산에서 출발해 맺힌거다. 북악산은 거스러
오르면 북한산이고 그 뿌리는 백두산이며 더 오르면 수미산인 에베레스트와 지각이 연결된다.

뒷산은 북악산과 같고, 삼성산은 북한산이며, 속리산은 수미산과 비유된다. 난 속리산 기운에
힘을 얻고 있다. 지금 서울에 살지만. 성인 3인이 난다는 3성산이 보인다. 내가 그중 하나일까?
그중 1인 이란 사람들이 그간 숫하게 나왔으나.. ㅎㅎ

칼바위 위에 지금도 그대로 위압적인 호랑이 바위가 있다. 거기는 올라가도록 밧줄을 묶어놨다.
내가 근데 밧줄 잡고 오를려면 다들 무서워 못 오른다. 언제 예전님과 등등 님과 오르고 싶다.
신나게 부르스 땡기며 명상하자. ㅋㅋ 부안에 울금바위 못지않다.. 얏튼 이런저런 사연과
전설이 따라붙어 3000 리를 맴돈다..

내가 흰말을 엎고 가는 꿈을 매칠전에 꾸었다. 그래서 제 클럽이나 미니홈에 白馬를 올려놨다.
감상할 만 합니다.. 백마는 미륵이요 부처요 메시야(마에트리야)를 말한다. 우리가 본래 그렇다.

니체의 초인사상에 보면 그는 21c 초인을 부른다. 그는 20c 말에 죽었다. 21을 바라보며..
초인이 올걸 예언했다. 한 세기를 예언했다. 영원회귀 를 위쳤다. 윤회를 강조했다. 그리고
불교를 버렸다. 영원히 돌고 도는 물레발아 신세를 말했다. 맞다 너 니체도 미륵이다. 평생 혼자
살았고 친척을 좋아했고(누이) 성병에 걸려 고생했다.

범부처주의 부처평등일여 무차별미륵이즘. 지목이 되면 사이비다. 석가니 예수니 문선명이니
라엘이니 이렇게 지목되면 사이비다. 그래서 종교를 만들면 그때부터 의식이 떨어진다.
우린 누굴 지목치 않는다 왜 다 부처이니.. 지목하려면 다 지목한다..

제가 태어날때 아버님이 태몽을 꾸었다함 ; 용이 태호복희씨를 감고 오르듯 아버님을 감아 올려
하늘로 오르더래요. 그후 제가 태어났죠. 큰 인물이 세상에 나왔다고 좋아합디다. 근데 허는짖이
학교는 안다니고 소설이나 읽고 철학이나 공부하고 배나타고 누드모델협회장이나 하고 그러니
큰 실망을 했더이다. 그러다 기독교 사이비 전도사도 반년을 했었죠. 한때는 교주노릇도 하려고
했고..ㅎㅎ 왜 실망하죠? 난 이대로 재밌게 사는데.. 도 닦는게 뭐 쉽지 않죠..

니가 남들 아니 여자들이 득실대는데 옷벗고 뭐하겠다는거야 그러다 거시기 서는날엔 가문에
떡칠할래? 한번이라도 서는날엔.. 아버님 선적 없습니다. 다 콘트롤 합니다. 뭐가 어쨈마?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거 저런거 하면 살아야지 아버님 뜻대로 살아야 합니까? 초월하세요
아버님.. 사실 반쯤 선적 있다.. (졸려서 모델포즈 서다가 꾸벅꾸벅 졸다 나도 모르게..)
누드란 자연스럽다.그 가운데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내 후배는 진짜섯는데 .. 끝나고 그림보니
다들 거시기가 길게 그려져 있었다.ㅋㅋ 정말임 ~^~

만나는 사람마다 물어보는게 선냐 안섰냐다.(여자는 아니고) 그게 서야 진정한 해탈이다.
침대외엔 안세우지만. 육체의 해탈은 거시기의 발기에서 온다 남녀공이. 할렐루야`` ㅋㅋ

백마꿈 꾸고 로또 샀더니 안됐다. 아 실망 ㅎㅎ 그걸로 후원금 4300 이라도 낼려 했는데.. 8/31
까지 4300 은 이뤄진다. 아멘.. 믿습니다. 주여 `` 부처님 예수님 .. ㅋㅋ

태몽도 넌센스다. 꿈도 허망한 짓이다. 1인 부처주의는 도그마다.(독단, 교조주의)
인류가 종교의 탈을 벗기전엔 진정한 구원이 없다. 신나이와 밀바는 종교가 아니다.

지구는 인류에게 마음껏 보시한다. 우주는 지구를 보시한다. 배푼다. 신들은 인간을 위해..
난 여러분을 여러분은 날.. (모두 신나는 행복함으로 박수 ^^ <짝작짝>)

사실 첨엔 부끄러워 까운 벗기가 두려웠다. 그나 남자들 모델도 가서 구경하고 여성모델도 가
구경하고(공개 크로키) 그리고 누드 그림을 직접 반년 그리러 다녔다.. 무료로(모델이랍시고
아는분이 그리 해줌) . 공짜로 매주 누드를(여성) 보고 그렸다. .. 아 내팔자야 ``
난 역시 3성 도통성인중 1인인가? 그렇다. 즉 모두부처주의의 한 설명인져.. 여러분이나 나나
다 3성도인이다.. 나이먹어서 요즘은 누드해 달라 하는이 없지만.. 몸은 20대인데..
조회 수 :
1398
등록일 :
2005.07.03
19:58:22 (*.234.80.14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618/69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61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935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2014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840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654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799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1098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5295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8423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2194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7085
6372 빛의지구(5);민족의 종교에대해 답합니다 [1] [27] 김주성 2007-08-20 1384
6371 제일 벗어나기 어려운 KARMA [6] 그냥그냥 2007-05-19 1384
6370 마리님 !!! 그외~~채널링을 한다는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13] 지구빛의 2007-05-01 1384
6369 깨우침의 진실(2) [2] 술래 2006-12-18 1384
6368 영성계에 관심을 갖게된 꿈과 현재 빛의 메세지와 모순점 [4] 김성후 2005-11-18 1384
6367 고요한 밤 거룩한 밤 [2] 엘핌 2005-11-15 1384
6366 선택하지 마라 [2] [30] 코스머스 2004-10-07 1384
6365 나뭇잎 명상캠프 후기 (맺음) [2] [2] 자루 2003-01-30 1384
6364 캠트레일 목격기 [4] [36] 유리알 2003-01-26 1384
6363 모든 것이 다 그러합니다. [2] 사랑의 빛 2002-10-29 1384
6362 태양계에 존재하는 생명체 (6)-- 소행성대의 소행성 케레스(CERES)의 생명체--비아나즈(BIA 아트만 2024-05-20 1383
6361 민간요법 ㅡ 관절염 [2] 베릭 2022-06-10 1383
6360 미 국방성의 우주인 책 잘 읽어 보았어요!! 뭐지? 2021-07-07 1383
6359 음.. 그래요^^* 맛을봐야 맛을알겠지요 [2] Noah 2012-08-23 1383
6358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마음. [3] sunsu777 2007-12-07 1383
6357 달 조작설 동영상 [2] 청학 2007-09-06 1383
6356 직장인을 위한 화/금 (신나이) 스터디 모임 공지 [1] 이광빈 2007-06-21 1383
6355 기독교 계통의 한국관련 예언 소개 [10] 김정완 2006-07-18 1383
6354 ★ 인생의 의미 ★ [8] 베릭 2021-11-30 1382
6353 생명의 숲 활동 ㅡ 산림청 정보 베릭 2020-05-01 1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