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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물과 불은 서로 반대적인것이니까 물을 빛이라고 하고 불을 어둠이라고 해보죠
불이나 물은 빛도 어둠도 아닙니다.
빛이 될수도 어둠이 될수도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잘 사용하면 빛이 되고 잘못 사용하면 어둠이 될수도 있읍니다.
불을 잘못 사용하면 집과 재산을 모두 태우고 망할수도 있는 일이지요
그렇지만 불은 밥을 해야하고 추울때 몸을 따뜻하게 하고 없어서는 안될것이지요

우리가 어둠을 허용하고 어둠과 통합한다고 할때 그것은
이러한 불(물이 +라고 가정한다면 불은 -가 되겠는데)의 부정성
잘못 사용해서 집을 홀랑 태우거나 그런것과 통합한다는것을 의미하지는 않읍니다.
또는 연쇄 방화사건을 저질러도 좋다는것을 의미하지 않읍니다.
가뭄이 되는데 댐이나  저수시설을 건설하지 않고 정치가가 빈둥되거나 그런것을 허용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읍니다.

어둠의 세력이 정말 빛에 자극이 되고 선의의 경쟁이나 협력과 조화를 가져오되
어둠의 세력이 일방적으로 득세하고 모든 돈을 호주머니에 넣고
지구의 모든 지배권을 갖고 독점하고 평등과 지구시민의 자유를 박탈하는것을
의미하지 않읍니다.
지구를 일방적으로 손에 넣는것을 의미하지 않읍니다.
어둠이 지진 발생기로 특정 지역에 지진을 일으켜 수많은 사람들을 죽게하고
특정 파장으로 사람들을 암에 걸려 죽게 하거나 암 칙료법을 은폐하는것을 의미하지 않읍니다.

어둠이 허용된다는 것은 빛에 똑같은 대등한 힘과 기회가 주어져야 합니다.
그것을 회복하자는 것입니다.
간단히 생각한다면 전체선의에 부합하느냐가 될것입니다.
지금 어둠이 전체 선에 부합해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그것이 바로잡아져야 할 부분입니다.
어둠만이 모든것을 거머쥐고 불균형속에 있고 힘 없는 사람들은
소외와 빈곤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빛과 어둠이 싸울 필요가 있느냐고 묻는다면 유일한 질문은
지금 현재 수평저울이 되었느냐가 될것입니다.
조회 수 :
1678
등록일 :
2004.08.16
23:25:36 (*.111.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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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7509

pinix

2004.08.16
23:36:10
(*.111.6.212)
과거에는 지구에 낮은 진동이 필요했고 슬픔과 눈물과 고통과 그러한 진동이 지구의 발전에 도움이 되었지만 그리고 그것을 유도해내기 위해 어둠이 사람들은 짓밟는것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더 이상 아닙니다. 지구는 더 높은 진동이 필요하고 기쁨과 사랑과 같은 진동을 필요합니다. 어둠이 여전히 모든것을 독식하며 대중들을 못살게 굴고 착취하며 억울하게 하고 슬픔을 유발한다면 그런것을 지구가 하늘이 허용할까요? 이것이 천지 대세입니다.

pinix

2004.08.16
23:39:42
(*.111.6.212)
상승은 천지대세입니다. 온 우주와 관련된!~

pinix

2004.08.16
23:50:37
(*.111.6.212)
더 큰 집에서 더 좋은 집에서 살고자 하는것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것은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욕구입니다. 그것을 지구적 우주적으로 생각하면 상승이 됩니다. 좋은 집에서 월세방 단칸방으로 가라고 하면 누가 좋아할까를 생각해보세요
그것을 좋아하고 그것을 선택할 사람도 있고 그 사람의 자유이지만 대부분의 사람을 아니오 일것입니다. 아니오 할 사람이 절대 다수 즉 지구인의 대부분과 우주시민들의 지구가 상승해야 우주 전체와 우주시민도 상승할수 있다가 대세가 될것입니다.

pinix

2004.08.16
23:57:45
(*.111.6.212)
선택할 사람도 있겠지만 누가 주인 눈치보고 빈곤속에서 월세 내야하고 돈없으면 쫓겨나야하고 계약기간이 끝나면 더 살고 싶어도 나가야 하고 그런것을 좋아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젊은 시절 체험을 위해 그런방을 일시적으로 거친다고 생각하고 희망찬 미래를 더 좋은 집을 꿈 꾸지 않은다면 인력착취와도 같은 아르바이트(일은 일대로 하고 밥도 안주고 알량한 보수)를 젊었을때의 체험이라고 생각하고 일시적으로 거친다고 생각하지 않고 누가 그런일을 평생 하려고 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이번 상승기를 놓치면 예수님이 말슴하신 지옥 우주가 상승하고 다음 우주가 생성되기 전에 진화의 시간과 기회도 주어지지 않는 공백기를 한동안 거쳤다가 42억년을 또 다시 꿀어야 하는 상황을 그 누가 좋아할까요
그 공백기를 예수님께서는 지옥이라고 하셨는바 예수님께서도 지옥을 즐기라고는 하신바가 없읍니다. 즐기던가는 각자의 선택이고 자유이지만요

pinix

2004.08.17
00:09:34
(*.111.6.212)
부정적인 상황을 어쩔수 없이 닥쳤을때 잘 헤쳐나가야 하지만 일부러 그런 상황을 선택할 필요는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세계에서도 식별력을 중요시 여깁니다. 잘못하면 잘못 해석하면 악을 행해도 좋다거나 잘못된 논리에 빠지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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