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늘 아침 7시40분경에 비가 막 쏟아지기에 잠에서 깼다.여긴 서울
그래서 열린 창문을 다 닫고 다시 잠에 들었다..
근데 꿈에 수영장에서 놀고 있는데 물이 다 말라 수영을 할수 없었다..모두들  거기서 청소를 하고 나니까 비가 막 쏟아지는 것이다 번개치고 천둥치고 하도 요란했다..남들은 다빠져 나갔는데
나느 못나가고 몇망만 하늘을 바라 보고 있었는데 한참후에 비가 갰다.
그리고 밖에 나가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다가 무심코 하늘을 봤다...갑자기 하늘 구름사이로 비디오로만 봤던 유에프가 1대나타나더니옆을 연이어 8대가 출연 그리고 틈을갈라서 9대씩 2번이 나타나서 하늘을 맴도는것이다..그리고 유에프가 사라지고 하늘에 아주 큰 비행기들이
나타나 공중에 아주 멀리 떠있는데 로켓이 하늘에 올라가는 것처럼 서쪽에 머리 동쪽에 꼬리가
기울어져 그상태로 서있었다..사람들에게 내가 큰소리로 외쳤다..하늘에 유에프가 나타났다.
다들 놀래서 뛰쳐나와 그걸 구경했다. 내친구는 큰 비행기가 떠 있는 속도를 계산한다고 야단이구 나는 사람들에게 이제곧 우주인들이 정부와 접촉할시간이 곧 온다고 설명해주었다.
그리고 유에프속에서 부채 같은걸 우리에게 하늘에서 뿌려주었다. 나는 되도록 많이 주울려고
막 뛰어다녔다. 그부채속에 사진들이 선명하다. 우리 사람같은 우주인들은 없었고 다들 파충류과 우주인들이었다. 내친구는 그 비행기 속도를 계산하자구 나한테 졸라서 같이 한결과
4.029라는 계산이 나왔다. 무슨단위인지 모르지만...
그 비행기들은 공중에 떠 있는 상태에서 변신을 하기 시작했다...내가 그랬다 사람들에게
이게 어떻게 지구 과학으로 설명할수 있단 말인가....라고
지금 우주인들은 우리 아니 한국에 많이 와있다는걸 느낀다. 머지 않아 정식으로 정부와
타결하여 그들의 실체를 알릴까 싶다.
근데 내가 본 부채속에 파충류과 우주인들만 잇엇는지 모르겠다. 하여튼 우주인들은 우리곁에
가까이 와있다는걸 느낀다.
꿈이 너무 선명하다..꿈에서 깨어 등골이 오싹했음..정말로
조회 수 :
1749
등록일 :
2002.08.03
09:16:04 (*.209.226.1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311/14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311

한마디

2002.08.03
12:03:22
(*.82.46.252)
부채가 멀 의미하는 걸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2110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2169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4154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2780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1043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1476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5497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8746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2522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39820
6454 제4기 의식적창조주코스(CCC, 9/30~11/6, 총38일) 안내 [2] file 조한근 2005-09-26 1772
6453 스무이셩 프로젝트 업그레이드 버전 셩태존 2003-11-16 1772
6452 타임머신 [1] 유민송 2003-11-14 1772
6451 태그 [1] 푸크린 2003-07-26 1772
6450 꿈속에서 네사라법안 통과가 TV로 나왔습니다. 제3레일 2003-03-25 1772
6449 하루 한마디! 솔잎 2003-01-18 1772
6448 우주천체대궁 -이홍지- [1] 한울빛 2002-09-17 1772
6447 지구의 미래, 외계문명 [2] apple 2002-08-18 1772
6446 두번 다시 이 지구라는 행성에는 태어나고 싶지 않다 [9] 토토31 2022-08-20 1771
6445 지저스 크라이스트 ~ 마리 막달리나와의 관계와 생애 세바뇨스 2014-04-14 1771
6444 다차원 현실들 - 악투루스 모선으로부터의 가르침 [2] [4] 베릭 2013-03-12 1771
6443 가이아킹덤의 길-2013.03.16.-부정적인 어휘를 모두빼고 수정함 [1] [3] 가이아킹덤 2013-03-16 1771
6442 25일 주말을 서울역요가원에서 보냅시다... 행복한 화이트 써클 정기 모임 [1] 고운 2010-12-23 1771
6441 수행의기간 12차원 2010-12-19 1771
6440 지금 살아가는 현실이 전생입니다. [4] nave 2009-07-09 1771
6439 국제유태자본, 기후무기, 2025계획, 흑점 DRAGO 2008-10-02 1771
6438 크라이스트 마이클이 개인적으로 걸었던 다른 행성이 없었다 [6] 멀린 2007-09-26 1771
6437 23 연산을 잘하는 우주들님께 자문을 구합니다 곽달호님의 글에 대해서... [2] 외계인23 2007-09-10 1771
6436 외계인23님에 대해... [2] 선사 2007-08-30 1771
6435 물처럼 바람처럼 [3] 선사 2007-08-29 1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