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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오는 여호와가 아눈나키라는 것이 은하연합메세지에서 나온 것인가요?그리고 네사라가 발표된다면 기독교의 존립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매우 궁금하군요. 말씀해 주세요.
2003.07.08 13:16:53 (*.37.153.102)
여호와요? 사실 아눈나키하고 개싸움을 벌이던 라이라성단 출신의 난폭한 외계인입니다. 그리고 토봐야쓰의 라에리안 관련 메세지를 보시면 알겠지만, "여러분이 곧 신이다."라는 범신론적 철학을 수용하는 것이 현재 지구인류으 철학과 대립할 수도 있고, 저는 이것이 새로운 분쟁의 씨앗이 될 것임을 경계하기도 합니다. - 제3레일
2003.07.08 13:20:59 (*.37.153.102)
아눈나키와의 개싸움 : 라마님께세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신 글들을 보면 그중에 "아눈니카와 야훼"라는 제목의 글이 있는데, 이 글이 확실한 정보라고 저는 생각치 않습니다. 라마님의 개인적인 견해가 많이 들어간 글이긴 합니다만, 읽으시면 참고는 될 것 같아서 올립니다. 이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제3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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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비루는 수메르 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고향이라고 알려졌으며 그 신들의 이름은 아눈나키라고 알려져있습니다.니비루는 태양계의 태양과 달을 포함한 12번째 행성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공전 주기는 3600년입니다.
사실 니비루는 말데크 파괴시 전투행성으로 사용되어져 그 당시 행성자체가 거의 폭파가 되어 거대 함선으로 만들어졌습니다.니비루는 원래 우리 태양계의 행성이 아니었습니다.
니비루 행성의 아눈나키들은 9m에 달하는 거인족이었습니다. 성경에는 아나킴 또는 네필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이들 아눈나키가 지구에 들어온때는 50만년전 이었습니다. 지구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하고자 지구로 내려왔고 지구에서 온갖복제실험을 하였습니다.
아틀란티스 멸망시기에 아눈나키들은 정부의 주요관직에 머물러 있었고 멸망할시에 그들의 별로 돌아갔습니다. 그 후 노아의 방주를 만들게 한 이또한 아눈나키들이었습니다. 이들은 폐허가 된 지구에서 다시금 문명을 일구었습니다.
그당시 중앙아시아 지역에는 북두칠성의 천인들이 나라를 일구어 한인,한웅시대가 열려있었고 12지국으로 나누어 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아눈나키들은 12지국중 수밀국,우루국 지역을 자신들의 터전으로 삼고 발전시켜나갔습니다.
중동아시아지역을 아눈나키들이 지배하면서 자신들의 세력을 확대하기 시작하여 수메르 문명을 만들었으며 수메를 신화에 나오는 신들은 이 아눈나키 신들의 이야기 입니다. 수메르 점토판에는 아눈나키 신들의 이야기가 담겨져있고 그 신들의 고향인 니비루라고 나옵니다. 이 신들의 거처는 틸문이라고 하며 지구라트등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지구라트는 이라크지역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 아눈나키 신들은 패륜과 근친상간,남성중심적 사고 등 부정적인 에너지의 소산이었습니다. 아누신의 아들 엔키와 엔릴등의 신들은 파괴적이었습니다. 이들의 파괴성이 점차 확대되고 지구에서의 세력이 커지자 지구창조에 가담했던 라이라 성단의 야훼는 우르국의 아브라함을 선택했습니다. 아브라함으로 하여금 아눈나키세력을 견제하고 통합을 하고자 하였습니다.
야훼또한 지구의 전권을 차지 하고자 하는 야심이 있었고 통제하고자 했습니다. 즉 야훼는 빛을 가장한 강력한 통제를 하고자 했고 자신을 신격화 시켜 복종받길 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은 야훼와 아눈나키의 역사가 짬뽕된 역사였습니다.
그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거인족을 무시하고 전멸하기 시작했습니다. 점차 야훼의 전권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야훼는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였습니다.
따라서 중동지역의 팔레스타인,이라크,등 이슬람권은 아눈나키의 본거지였고 이스라엘은 야훼의 본거지 였습니다. 이들의 전쟁은 아직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 유대인과 손잡은 미국의 세력과 이라크, 역사는 야훼와 아눈나키의 권력싸움이었습니다.
과거 이라크 지역은 아눈나키 신들이 니비루로 통하는 게이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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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비루는 수메르 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고향이라고 알려졌으며 그 신들의 이름은 아눈나키라고 알려져있습니다.니비루는 태양계의 태양과 달을 포함한 12번째 행성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공전 주기는 3600년입니다.
사실 니비루는 말데크 파괴시 전투행성으로 사용되어져 그 당시 행성자체가 거의 폭파가 되어 거대 함선으로 만들어졌습니다.니비루는 원래 우리 태양계의 행성이 아니었습니다.
니비루 행성의 아눈나키들은 9m에 달하는 거인족이었습니다. 성경에는 아나킴 또는 네필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이들 아눈나키가 지구에 들어온때는 50만년전 이었습니다. 지구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하고자 지구로 내려왔고 지구에서 온갖복제실험을 하였습니다.
아틀란티스 멸망시기에 아눈나키들은 정부의 주요관직에 머물러 있었고 멸망할시에 그들의 별로 돌아갔습니다. 그 후 노아의 방주를 만들게 한 이또한 아눈나키들이었습니다. 이들은 폐허가 된 지구에서 다시금 문명을 일구었습니다.
그당시 중앙아시아 지역에는 북두칠성의 천인들이 나라를 일구어 한인,한웅시대가 열려있었고 12지국으로 나누어 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아눈나키들은 12지국중 수밀국,우루국 지역을 자신들의 터전으로 삼고 발전시켜나갔습니다.
중동아시아지역을 아눈나키들이 지배하면서 자신들의 세력을 확대하기 시작하여 수메르 문명을 만들었으며 수메를 신화에 나오는 신들은 이 아눈나키 신들의 이야기 입니다. 수메르 점토판에는 아눈나키 신들의 이야기가 담겨져있고 그 신들의 고향인 니비루라고 나옵니다. 이 신들의 거처는 틸문이라고 하며 지구라트등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지구라트는 이라크지역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 아눈나키 신들은 패륜과 근친상간,남성중심적 사고 등 부정적인 에너지의 소산이었습니다. 아누신의 아들 엔키와 엔릴등의 신들은 파괴적이었습니다. 이들의 파괴성이 점차 확대되고 지구에서의 세력이 커지자 지구창조에 가담했던 라이라 성단의 야훼는 우르국의 아브라함을 선택했습니다. 아브라함으로 하여금 아눈나키세력을 견제하고 통합을 하고자 하였습니다.
야훼또한 지구의 전권을 차지 하고자 하는 야심이 있었고 통제하고자 했습니다. 즉 야훼는 빛을 가장한 강력한 통제를 하고자 했고 자신을 신격화 시켜 복종받길 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은 야훼와 아눈나키의 역사가 짬뽕된 역사였습니다.
그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거인족을 무시하고 전멸하기 시작했습니다. 점차 야훼의 전권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야훼는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였습니다.
따라서 중동지역의 팔레스타인,이라크,등 이슬람권은 아눈나키의 본거지였고 이스라엘은 야훼의 본거지 였습니다. 이들의 전쟁은 아직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 유대인과 손잡은 미국의 세력과 이라크, 역사는 야훼와 아눈나키의 권력싸움이었습니다.
과거 이라크 지역은 아눈나키 신들이 니비루로 통하는 게이트였습니다.
2003.07.08 13:24:16 (*.37.153.102)
그런데 야훼는 한때 아눈나키의 행성인 니비루에 같이 살기도 했었다 합니다. 지영근님이 공개선언 게시판에 올리신 "이사야"관련 글(제목 : 성서의 예언자가 말하는 진실.)을 보신다면 참고가 될만합니다. - 제3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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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은 출애굽(자신들이 이집트의 압제로부터 탈출한 사건)을 기점으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있다. 이집트인들은 유태인들을 “히비루(Hibiru)"라고 불렀다.
히브리의 성약(聖約)을 기록한 '아사야서'의 예언자, 이사야를 초대하여, 히브리와 이집트의 관계, 구약이 형성된 당시의 정황을 들어본다.
*******
나는 이사야입니다. 나는 오랜 옛날 이집트인들을 몰아낼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서 오리온의 존재들을 불러 들였던 많은 채널들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히비루인들은 니비루를 신봉하는 사람들 입니다. 이집트인들은 시리우스를 신봉해 왔는데, 그들은 언제나 시리우스의 지식을 공개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히브리 사제들은 이집트인들이 오리온의 존재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었습니다. 그들의 신전에서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겠기에 나는 이집트로 파견되었습니다. 나는 솔로몬 신전의 입문자 였지만, 나는 전생에 한때,'이코르'라는 이름을 가진, 제 18대 왕조 시대의 이집트 사제였다는 것이 랍비들에게 발견되면서 이집트로 파견되는 히브리 사제로 선발되었던 것입니다. 히브리인들의 예정은 이집트인들을 패배시키는 데에 있었기 때문에, 패배시키고자 하는 문화권의 암호들을 지니고 있는 입문자를 선택한 것은 아주 전형적인 비밀결사조직의 방식입니다.
우리가 알아낸 사실은 정말로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이집트인들이 오리온에 접속한 방법은 지하 공동(空洞)에 살고 있는 파충류들과 함께 작업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모리아산에 지하도를 파고 악어들을 집어넣었지요. 오리온의 존재들과 같이 일할수 있도록 말입니다.
왜 오리온이냐구요?
오리온이 8D의 은하연맹으로 통하는 연결통로이기 때문입니다. 당시에 이집트는 세력과 풍요로움, 아름다움, 그리고 조화의 땅이었으므로 히비루인들은 이 모든 행운이 8D 은하연맹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했던 것이지요. 그러나 이집트인들은 전쟁의 가능성과 같은 딜레마가 생기면 5D 에서부터 9D까지에게 전투의 계획들에 대한 자문을 구했습니다. 이집트는 자신들이 전쟁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확고한 의지를 나타내므로서 B.C 10,800년에서 1,600년에 이르기까지 외부의 영향력을 배제했던 평화의 땅이었습니다. 지금도 스핑크스 밑에는 이집트인들의 다차원적 접근에 대한 모든 기록들을 간직하고 있는 보고(寶庫)가 있습니다.
이집트인들은 자신들의 점성술용 렌즈로서 태양계에 있는 12개의 행성을 모두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이같은 역학에 통달하려면, 12번의 범람기 동안 즉, 목성이 태양을 완전히 일주하는 12년의 주기동안 공부를 계속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애초부터 우리는 기술만을 얻어가는 것이 목적이었죠. 히비루들이 불과 1년만에 이집트를 떠나기로 작적했음을 알고 이집트 사제들은 당황했습니다. 지구 태양계의 공간적인 차원은 12개의 행성 모두를 통해서 표현되고 있는 까닭에 만일 지구의 어느 누군가가 이처럼 강력한 파충류 점성법을 오직 한 행성만을 가지고 사용한다면, 그는 그 특정한 행성의 원형에 홀리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소위 일신론(一神論)입니다. 일신론은 광신적인 인간 중심주의를 빚어내게 되며, 궁극적으로는 지구를 파멸시킵니다.
나일강은 그곳으로 오는 모든 방문객들의 고향이었습니다. 이집트인들은 방문객들을 환대했지요. 그들은 자신들의 영역으로 들어오는 사람들 개개인을 일종의 가르침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집트인들은 외부로 여행을 거의 가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방문객들의 이야기로 전해듣고, 선물로 보답해 주었습니다. 히비루인들은 원래 이집트의 북동쪽으로부터 주기적으로 나타나 ‘배가 고프오. 의복과 거처가 필요하오.’라고 요구하는 집단들 가운데 하나였지요. 이집트인들은 그들을 받아들여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챙겨주곤 했습니다. 그들은 아주 특별한 흡수력을 가지고 있었으니, 이는 그들이 매우 창조적인 섭리의 문화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히브리는 그들을 질투하고 있었습니다. 이집트를 이기지 못했기에, 아눈나키는 그들을 시기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점에 주의하시오! 이사야서는 성경의 다른 대부분의 책들과 마찬가지로, 야훼를 여러분 마음속에 직접 접속시키는 통로를 만들어 내는 데에 불과한 것이란 점을 말입니다. 니비루에서 야훼는 뒤켠 사무실에 앉아 있는 시시한 사무원에 불과합니다! 솔로몬 신전은 아눈나키가 히브리 백성들을 통해 인류를 조종하기 위한 본부였습니다. 야훼가 지구를 다스리고 있지 않았음에도 히브리인들은 성약(聖約)의 힘들을 당연한 것으로 믿고 있었습니다.
나는 히브리의 사제로 있으면서, 어떤 의미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은 누군가 의미(meaning)를 부여하면, 거기에 정말 대단한 의미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미(meaning)는 천박한(mean)것입니다. 진정한 의미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3D는 렌즈를 통해 여러 현실들이 엇갈리는 곳입니다. 하나의 관점만을 강요한다면 결과적으로 관점들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게 됩니다.
나의 백성들이여.
나 이사야는 이제 그만 마치고자 합니다.
*************
이사야서
이사야(Isaiah)는 ‘야훼는 구원이다’를 뜻하는 헤브라이식 이름이다. 그는 남쪽 유다 왕국의 왕족 출신이었다. 따라서 그는 높은 학문과 교양을 지녔고, 왕실과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였다. BC 739년경 예언하기 시작했으며, BC 701년 때까지 활동하였다.
그는 국제정치의 역학구조를 꿰뚫어 보았으며, 역사발전의 방향을 정확히 내다본 영감의 소유자였다. 그는 이스라엘 종교가 궁극에는 파멸될 것을 내다보았고, 궁극에 이르러 메시야의 새 시대가 도래할 것을 예언하였다. 이사야의 예언은 단편적인 것이 아니라 완전하고 총체적인 것이었기 때문에, 이사야서는 한 권의 축소판 성경으로 평가받는다.
솔로몬의 신전
이스라엘 왕국의 제 3대왕인 솔로몬이 페니키아로부터 자재와 기술을 통해 예루살렘 주변에 건립한 웅장한 신전. 방대한 제국을 유지하고 자신들의 유일신을 세계 만방에 알리기 위한 목적이 강했음. 성궤를 안치하여 종교적인 중심을 확립했다.
야훼(Yahweh)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계시된 하느님의 이름. BC 3세기 이후 유대인들은 이 낱말 YHWH를 발음하지 않았는데, 이는 이 이름이 거룩한 지존자의 칭호이므로 함부로 발언할 수 없도록 금지되었기 때문이다. 그 대신, 신(神)의 보편적 주권을 강조하는 속성명사 ‘엘로힘(Elohim)’이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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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은 출애굽(자신들이 이집트의 압제로부터 탈출한 사건)을 기점으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있다. 이집트인들은 유태인들을 “히비루(Hibiru)"라고 불렀다.
히브리의 성약(聖約)을 기록한 '아사야서'의 예언자, 이사야를 초대하여, 히브리와 이집트의 관계, 구약이 형성된 당시의 정황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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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사야입니다. 나는 오랜 옛날 이집트인들을 몰아낼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서 오리온의 존재들을 불러 들였던 많은 채널들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히비루인들은 니비루를 신봉하는 사람들 입니다. 이집트인들은 시리우스를 신봉해 왔는데, 그들은 언제나 시리우스의 지식을 공개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히브리 사제들은 이집트인들이 오리온의 존재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었습니다. 그들의 신전에서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겠기에 나는 이집트로 파견되었습니다. 나는 솔로몬 신전의 입문자 였지만, 나는 전생에 한때,'이코르'라는 이름을 가진, 제 18대 왕조 시대의 이집트 사제였다는 것이 랍비들에게 발견되면서 이집트로 파견되는 히브리 사제로 선발되었던 것입니다. 히브리인들의 예정은 이집트인들을 패배시키는 데에 있었기 때문에, 패배시키고자 하는 문화권의 암호들을 지니고 있는 입문자를 선택한 것은 아주 전형적인 비밀결사조직의 방식입니다.
우리가 알아낸 사실은 정말로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이집트인들이 오리온에 접속한 방법은 지하 공동(空洞)에 살고 있는 파충류들과 함께 작업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모리아산에 지하도를 파고 악어들을 집어넣었지요. 오리온의 존재들과 같이 일할수 있도록 말입니다.
왜 오리온이냐구요?
오리온이 8D의 은하연맹으로 통하는 연결통로이기 때문입니다. 당시에 이집트는 세력과 풍요로움, 아름다움, 그리고 조화의 땅이었으므로 히비루인들은 이 모든 행운이 8D 은하연맹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했던 것이지요. 그러나 이집트인들은 전쟁의 가능성과 같은 딜레마가 생기면 5D 에서부터 9D까지에게 전투의 계획들에 대한 자문을 구했습니다. 이집트는 자신들이 전쟁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확고한 의지를 나타내므로서 B.C 10,800년에서 1,600년에 이르기까지 외부의 영향력을 배제했던 평화의 땅이었습니다. 지금도 스핑크스 밑에는 이집트인들의 다차원적 접근에 대한 모든 기록들을 간직하고 있는 보고(寶庫)가 있습니다.
이집트인들은 자신들의 점성술용 렌즈로서 태양계에 있는 12개의 행성을 모두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이같은 역학에 통달하려면, 12번의 범람기 동안 즉, 목성이 태양을 완전히 일주하는 12년의 주기동안 공부를 계속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애초부터 우리는 기술만을 얻어가는 것이 목적이었죠. 히비루들이 불과 1년만에 이집트를 떠나기로 작적했음을 알고 이집트 사제들은 당황했습니다. 지구 태양계의 공간적인 차원은 12개의 행성 모두를 통해서 표현되고 있는 까닭에 만일 지구의 어느 누군가가 이처럼 강력한 파충류 점성법을 오직 한 행성만을 가지고 사용한다면, 그는 그 특정한 행성의 원형에 홀리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소위 일신론(一神論)입니다. 일신론은 광신적인 인간 중심주의를 빚어내게 되며, 궁극적으로는 지구를 파멸시킵니다.
나일강은 그곳으로 오는 모든 방문객들의 고향이었습니다. 이집트인들은 방문객들을 환대했지요. 그들은 자신들의 영역으로 들어오는 사람들 개개인을 일종의 가르침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집트인들은 외부로 여행을 거의 가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방문객들의 이야기로 전해듣고, 선물로 보답해 주었습니다. 히비루인들은 원래 이집트의 북동쪽으로부터 주기적으로 나타나 ‘배가 고프오. 의복과 거처가 필요하오.’라고 요구하는 집단들 가운데 하나였지요. 이집트인들은 그들을 받아들여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챙겨주곤 했습니다. 그들은 아주 특별한 흡수력을 가지고 있었으니, 이는 그들이 매우 창조적인 섭리의 문화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히브리는 그들을 질투하고 있었습니다. 이집트를 이기지 못했기에, 아눈나키는 그들을 시기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점에 주의하시오! 이사야서는 성경의 다른 대부분의 책들과 마찬가지로, 야훼를 여러분 마음속에 직접 접속시키는 통로를 만들어 내는 데에 불과한 것이란 점을 말입니다. 니비루에서 야훼는 뒤켠 사무실에 앉아 있는 시시한 사무원에 불과합니다! 솔로몬 신전은 아눈나키가 히브리 백성들을 통해 인류를 조종하기 위한 본부였습니다. 야훼가 지구를 다스리고 있지 않았음에도 히브리인들은 성약(聖約)의 힘들을 당연한 것으로 믿고 있었습니다.
나는 히브리의 사제로 있으면서, 어떤 의미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은 누군가 의미(meaning)를 부여하면, 거기에 정말 대단한 의미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미(meaning)는 천박한(mean)것입니다. 진정한 의미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3D는 렌즈를 통해 여러 현실들이 엇갈리는 곳입니다. 하나의 관점만을 강요한다면 결과적으로 관점들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게 됩니다.
나의 백성들이여.
나 이사야는 이제 그만 마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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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이사야(Isaiah)는 ‘야훼는 구원이다’를 뜻하는 헤브라이식 이름이다. 그는 남쪽 유다 왕국의 왕족 출신이었다. 따라서 그는 높은 학문과 교양을 지녔고, 왕실과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였다. BC 739년경 예언하기 시작했으며, BC 701년 때까지 활동하였다.
그는 국제정치의 역학구조를 꿰뚫어 보았으며, 역사발전의 방향을 정확히 내다본 영감의 소유자였다. 그는 이스라엘 종교가 궁극에는 파멸될 것을 내다보았고, 궁극에 이르러 메시야의 새 시대가 도래할 것을 예언하였다. 이사야의 예언은 단편적인 것이 아니라 완전하고 총체적인 것이었기 때문에, 이사야서는 한 권의 축소판 성경으로 평가받는다.
솔로몬의 신전
이스라엘 왕국의 제 3대왕인 솔로몬이 페니키아로부터 자재와 기술을 통해 예루살렘 주변에 건립한 웅장한 신전. 방대한 제국을 유지하고 자신들의 유일신을 세계 만방에 알리기 위한 목적이 강했음. 성궤를 안치하여 종교적인 중심을 확립했다.
야훼(Yahweh)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계시된 하느님의 이름. BC 3세기 이후 유대인들은 이 낱말 YHWH를 발음하지 않았는데, 이는 이 이름이 거룩한 지존자의 칭호이므로 함부로 발언할 수 없도록 금지되었기 때문이다. 그 대신, 신(神)의 보편적 주권을 강조하는 속성명사 ‘엘로힘(Elohim)’이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