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론 이야기 블로그군요... 저도 무지님 아는데...

방갑습니다. 스티븐 그리어가 파충류냐 아니냐...2분 법이 아니라.

매인 음모론 이야기에서...

마을 시민이 "클론인 버그들 카발도당들" 비난 주장에 대해 초등학생이 소설 썼는줄 알았습니다.

이런 정보는 다 거짓이고 믿을 만한 주제가 안된다고 봅니다.

당시 20세기 상황은 ufo나 외계인이란 주제가 많았고, 50년 대 이전은 긍정적인 외계인 구상

60대 초반부터 부정적인 제타레티쿨리좌 또는 오리온 출신 그레이들 200여종 이상 영향이 지구에 개입되면서

사람들의 의식에 부정적으로 빚추어진 것은 사실입니다.

플레아데스인들도 다음 나타날 키작은 외계인을 조심하라고 충고하지요.

피랍에 관한 하버드대 정신 심리학박사 존 맥 교수가 그 계통에 연구 했을 것입니다.

아라비아 로렌스 라는 주제와 관련 나중에 런던에서 신포지엄 연설하려다가 안탑깝게도 술 취한 트럭운전수에 의해 치어 사망합니다.

물론 영화 [제4종 근접 조우] 관련된 호로물도 있었습니다.

제 견해는 [또 다른 가상현실의 정신공명] 이라고 보는데

사실 본인도 10년 전에 그레이들을 꿈에서 자주 방문 받고 영향을 받았습니다.

국내 저만 아니고 다른 여자분도 공통적으로 이런 주제였습니다.

인간이 무엇을 집중하고 주의력을 투자하느냐에 따라 정신적인

영적심리학적...그 인과된 유무형을 끌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님도 잘아시겠지만, 소리쇠 공명현상처럼 정신공명이 일어나서

이계 꿈의 차원이나 더 다른 차원에서 조우할 수가 있습니다.

외계인들이 지구에 집단적으로 출현 할 수 없는 것은 지구 밀도나 공간장 주파수 자체가 다르고 시공장장 또한 다르죠.

100만분이 1%가 외계인 누구인가가 지구에 물질화 해내어 출현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 외계인 조우라는 것이 정신적인 주제와 관련을 맺고 있습니다.

대부분 부정적 양상을 띄면 부정적인 외계인을 정신적으로 조우하게 되고,

부정적인 에너지는 인간의 감정상태나 정신상태에서 끌어오게 됩니다.

또 부정적인 에너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포심을 조장해야 이계의 존재와 조우가 되는데

대부분 그레이가 부정적인 아젠다가 있기때문에 부정적으로 공포심을 조장해야

공명이 이루어질 수 있는데, 그레이 포스 자체가 부정적으로 보입니다.

인간들이 대부분 외계인 하면, 인간처럼 비슷해야 하고 그렇다고 인간처럼 보이지 않아야 한다는 발상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외계인 표상을...못생긴 그레이들을 포스팅 합니다.

이게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한 영향이 부정적인 외계인을 끌어오게 만드는 결과를 만듭니다.

물론 그것이 정신적인 조우이고, 폭격이며,

언잰가 지구 밀도가 4차원 밀도와 같아진다면 유사 현실에서 물질적으로 조우가 가능할 지는 예상 할수 없습니다.

스티븐 그리어는 이런 외계인 부정적인 시각의 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재공하려고 노력하는 자로 보입니다.

그러나 그도 인간이기에 보다 높은 혜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없습니다.

지구와 은하계 우주라는 거대한 세계를 볼 때

그저 지구인들의 지적 인식론에 불과합니다.

그리어 박사에 대해서는 쉽사리 파악하기엔 어려움이 따르더군요.

시리우스 영화 때문에 바빠서인지 메일 답장도 없어서 글을 통한 파장을 파악하지도 못했구요.

일단 그가 쓴 책의 내용에는 특별한 오류를 발견할 수가 없었다는 점만 말씀드리고 싶네요. (직접 쓴 책인지는 의문임.)

단, 외계인과 접촉하기 위해 그렇게까지 설레발을 쳐야 하는지는 좀 미심쩍스럽네요. 사람들의 생각까지 다 읽고 어느 장소나 나타날 수가 있는 그들인데 말이죠.

결국 저는 판단(비판이 아님)을 보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