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인생의 모자이크를 맞추는데  39년 걸렷군요.
그리고 제가 어떻게 차원이동을 했는지  알것같군요. 유체들이 가르쳐 준 내용들과
정말 일치합니다.   행성으로 평면이동까지 했었습니다.
사실 정말 흥미롭고  나누고 싶은 체험내용이 아주 많은데,조심스럽네요.,
컴커서가 저절로 움직이고, 열쇠가 사라지고.... 핵분열이라고 하더군요.
인간도 핵분열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찰라.... 그들이 말해준 그대로 군요.
우리들의 본원이 우주 각자의 별에 잇음도 배웠습니다.
1년간 혼자 끙끙 외롭게 앓던것들이 이곳에 다 있네요.  사실 아주 많은 유체들이
다녀갔고  외계밖의 외계까지 채널이 되었엇습니다.
숲이 끝이 없다고 하더군요.
겸손 겸손하라고..... 그들이 가르쳐준  시와  노래도 있답니다.
인류의 문화 예술 과학  결국 우주와 신의 영감이라 하더군요.
궁금하시죠?  무슨노래와 시인지.... 아닌가요? 역시 정신나간 여자가
떠드는 것 같으신가요?  다시 안오더라도 이것만은 남기고 싶습니다.
류시화님의 짧은 노래와 벌레의 별. Santana- soul sacrifice(제게 바친다고 했고)
류시화님 것은 전혀 몰랏던 곡과 시였습니다.  
  
  
조회 수 :
1587
등록일 :
2005.06.04
08:14:16 (*.155.138.19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440/f6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440

이광빈

2005.06.04
11:06:22
(*.84.88.191)
<열린 공간이라고 해서 열려있는 줄 알았답니다.>...<겸손 겸손하라고>

진리는 각자(외계인도 포함)가 '참'이라라고 지어내는 것..그러니 마음을 여는 것도 '나'이고...마음을 닫는 것도 '나'이지요. 그리고 겸손보다는 "나도 옳고, 나도 잘났다."라고 하는 것이 더욱 참이겠죠.

<정신나간 여자가 떠드는 것 같으신가요?>...'용기'있는 영혼이네요...자신의 진실을 당당하게 드러내니까요....^^...님의 그 다음의 삶의 화두는 '사랑'인가요?

코카콜라

2005.06.05
00:58:20
(*.238.49.30)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누구에게나

권재희

2005.06.05
12:12:19
(*.80.231.228)
님이 일으킨 파문이 저를 포함해 많은 분들에게 업그레이드 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아름다운 색채를 가지신 분이 계시다는 것을 또 한번
느꼈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994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081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911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715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859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135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348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486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244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7603     2010-06-22 2015-07-04 10:22
4424 전생 [2] 유민송 1592     2005-06-07 2005-06-07 09:11
 
4423 친구가 개신교인데... [2] 뿡뿡이 1059     2005-06-06 2005-06-06 16:27
 
4422 영성인들의 빛의 축제 안내 ^&^ 신 성 1121     2005-06-06 2005-06-06 10:52
 
4421 사랑으로 함께.. [2] [3] 문종원 850     2005-06-06 2005-06-06 05:13
 
4420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2] 박지영 1473     2005-06-05 2005-06-05 23:42
 
4419 2002 월드컵 축구를 다시 보면서... [1] 권재희 1030     2005-06-05 2005-06-05 12:08
 
4418 열린 공간은 괴이한 사람들이 점거했군요 [10] 이용진 1575     2005-06-04 2005-06-04 18:57
 
» 열린 공간이라고 해서 열려있는 줄 알았답니다. [3] 박지영 1587     2005-06-04 2005-06-04 08:14
제인생의 모자이크를 맞추는데 39년 걸렷군요. 그리고 제가 어떻게 차원이동을 했는지 알것같군요. 유체들이 가르쳐 준 내용들과 정말 일치합니다. 행성으로 평면이동까지 했었습니다. 사실 정말 흥미롭고 나누고 싶은 체험내용이 아주 많은데,조심스럽네요.,...  
4416 내면으로 가는 우주선... [4] 골든네라 1911     2005-06-03 2005-06-03 20:49
 
4415 꿈속의 진언의 외침. 임지성 901     2005-06-03 2005-06-03 17:52
 
4414 조지 아담스키의 UFO와 우주법칙 전문 읽고싶은데요... [4] [11] 주형철 1993     2005-06-02 2005-06-02 16:24
 
4413 룩스(lux)? [4] 임지성 1314     2005-06-02 2005-06-02 15:09
 
4412 나를 죽이는 것은 귀신 우두머리니라 [2] 그냥그냥 1271     2005-06-02 2005-06-02 08:24
 
4411 제 2기 오프라인 병행 CCC(6월 10일~) 참가안내 조한근 2166     2005-06-02 2005-06-02 00:15
 
4410 시리우스 탐방기... (내용 이동) - 시타나 - [5] [26] 노머 3693     2005-06-01 2005-06-01 14:42
 
4409 당분간 채널링을 중지하겠습니다. [11] [28] 용알 2032     2005-06-01 2005-06-01 00:30
 
4408 여러분은 정말로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까? [3] 이영만 1394     2005-05-31 2005-05-31 23:32
 
4407 Healing Affirmations(1) - 요가난다 [3] 아갈타 1384     2005-05-31 2005-05-31 21:56
 
4406 꿈애기한번 올려봅니다.. 노희도 897     2005-05-31 2005-05-31 15:46
 
4405 네사라NESARA 가동에 있어 당신들의 중요성 [37] 노머 2779     2005-05-31 2005-05-31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