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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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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들에게
연리지
모든
살아있는 것들에 대한
예찬과 애증이
빛나게 떠오르네요
이 자리에
문득 서있는
제 영혼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생명에게서
풍기는
호흡의 향기
저는
우주의 모든 것들을
깊숙히 사랑합니다
비록
내 온 몸을 다해 베풀
사랑이
아직은 부족할지라도
미워하는 이는 없을 것이어요
태양이
몸을 감싸
내가
온전히 빛이 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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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403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515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348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150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305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741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740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909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707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1471
2010-06-22
2015-07-04 10:22
12987
사진문제로 사과 쪽지 보내신분
[3]
ghost
1339
2005-08-29
2005-08-29 14:39
12986
사기질은 이제 그만!!
[7]
태평소
1339
2007-12-11
2007-12-11 21:58
12985
창조자의 사랑은?
김준빈
1340
2002-09-06
2002-09-06 18:00
12984
이사를 마치고
[3]
JESSE
1340
2002-10-03
2002-10-03 00:54
12983
요즘 최근의 메세지들은 정독해야지 하면서 못하고 잇네여
[1]
2030
1340
2002-10-23
2002-10-23 17:47
12982
기적을 만드는 법
芽朗
1340
2003-04-26
2003-04-26 09:48
12981
신세계
[1]
유민송
1340
2003-10-01
2003-10-01 09:09
12980
외계인님 답변좀해주세요
[5]
이승윤
1340
2007-08-26
2007-08-26 20:57
12979
스타시스 의 정의를 내려주세요
[1]
[5]
우상주
1340
2007-09-10
2007-09-10 14:55
12978
뇌를 쥐어짜는듯한 고통..
[7]
김정완
1340
2007-09-27
2007-09-27 11:53
12977
붓다가 설한 50변마장
[4]
곽달호
1340
2007-09-27
2007-09-27 21:05
12976
베릭의 적 구조도
빚의몸
1340
2020-06-20
2020-06-20 01:10
12975
지난 여정은 화두풀이의 연속이었습니다.
[2]
가이아킹덤
1340
2021-09-23
2021-09-23 10:52
12974
"한국 신자유주의는 전두환의 유산"
[1]
이드
1340
2022-05-24
2022-05-27 00:54
12973
[re] 와 ! 멋지나. 외계인의 작품인가여?
[1]
멋저
1341
2002-08-16
2002-08-16 14:41
12972
수잔 클라크의 "기대되는 일들(8.18)"은 PAO의 공식 태도는 아니며...
이주형
1341
2002-08-30
2002-08-30 21:54
12971
게시판에서의 예절에 대해 생각하며...
[4]
*.*
1341
2002-10-27
2002-10-27 00:16
12970
음냥 가입인사 ,,,,,
[3]
응큼이
1341
2002-12-09
2002-12-09 22:52
12969
당신을 보았습니다
산호
1341
2003-02-03
2003-02-03 23:09
12968
우리는 지금 창조자의 들숨 속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유영일
1341
2003-04-02
2003-04-02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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