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신의 영원의 죽지 않는 영체라륹 사실을 아는 자는

 

지옥도 거부 할수가 있다

 

아무도신이  신을 심판 할수 없다

 

지옥에 가서도  자신이  영체가 아니라 육체라고 착각 하기 때문에

 

또 스스로 그것을 인정 하기 때문에 당하는것이다  

 

.

 

------------------

 

 또 죄를 짓는 분들읁 거의 100프로가 육체가  본체라고 생각 하는자들 중에 있다.

 

영이 본체라고 생각 하는 자들은 죄를 지어라 고 해도 지을수가 없다

 

영이 본체라고 하는 이들은 카르마에 대해서도 알기 때문에 죄을 지을래야 지을수가 없다.

 

죽으면 끝이야 라고 생각 하는 자들이나 죄를 짓지

 --------------------------

여러분의 착각

 

대부분의 인류가 천국가 지옥의 몸이 육체라고착각을한다.

 

다시한번 생각 해봐라 천국과 지옥에서 사는 몸은 영체인가 육체 인가

 

육체가 체험아는게 아니라 영체가 체험한다. 영원히 죽지않은 영체가  

 

이걸 알면 지옥은  절대겁나지않을것임

 

-=---------------------

 

근데 인제 천국과지옥은 사라졋따. 빛의몸읒 천구과 지옥이 더이상 필요 없기때문임

 

 ------------------

염라대왕도  죽은자이 마음의 만들어낸 환상이다

 

이런 마음을 가지는 이들은 지옥도 거부할수가 있다.

 

 

 

 

 

 

 

 

 

 

조회 수 :
2066
등록일 :
2011.03.04
06:09:37 (*.229.145.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7422/b7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7422

액션 불보살

2011.03.04
07:54:30
(*.126.20.49)

통찰력이 발전된 것 같군요.

엘하토라

2011.03.04
13:08:49
(*.148.77.59)

대천사중에 밝혀지지 않은 전설적인 분이 계십니다.

천상계에서 물러나 娑優를 통달한 존재.

베릭

2011.03.04
15:04:08
(*.156.160.193)
profile

 

 

 

 

 

삼차원 물질세상만 바라보고 얽매여 살게 된다면, 4차원 아스트랄계를 지배하는 영적 존재들의 지배와 통제를 받습니다.

4차원계까지 어둠의 영역의 권좌를 휘두르는 존재들( 마왕이라든지, 지옥계 등등 온갖 이야기들)이 존재하므로,

그들의 통제( 윤회 환생)에 벗어나는 길은 5차원의 전인적인 품성과 지각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5차원적인 품성은 여러가지 면들이 있는데, 그리스도 의식, 열린마음(부정적인 관념들의 세상적 세뇌에서 벗어나야 함),

빛의 몸을 이루기 위한 수용적 자세....개인과 주변환경을 비롯한 지구 전체를 향한 사랑의 마음의 유지 등등 많습니다.

무엇보다도 신의 부분으로서 영으로서 존재하고 있는 자신의 본모습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본래 자신인 영은 5차원에서 9차원에 걸쳐 있다고 합니다.

그 영의 일부가  물질세상의 체험을 위해 육신으로 태어난 이유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순과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입니다.

지옥이라는 허상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카르마라는  것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실현하고자 육화를 한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633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725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545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350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511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913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964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109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894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3623     2010-06-22 2015-07-04 10:22
12933 세월호에서 사망한 영혼들의 명복을 빕니다. [7] 조가람 2066     2014-04-18 2014-04-29 13:24
 
12932 현재의 삶은 태어나기 이전 스스로가 선택한 삶이다. [6] [3] 가이아킹덤 2066     2012-10-30 2012-11-01 13:27
 
12931 결정체 메르카나 - Lord Metatron [2] 베릭 2066     2011-05-24 2022-04-02 12:20
 
12930 배트맨 허수아비 캐릭터에 명대사... [1] clampx0507 2066     2011-05-02 2011-05-03 02:27
 
» 천국과 지옥은 얼마든지 부정이 가능 하다 [3] [2] 12차원 2066     2011-03-04 2011-03-04 15:04
자신의 영원의 죽지 않는 영체라륹 사실을 아는 자는 지옥도 거부 할수가 있다 아무도신이 신을 심판 할수 없다 지옥에 가서도 자신이 영체가 아니라 육체라고 착각 하기 때문에 또 스스로 그것을 인정 하기 때문에 당하는것이다 . --------...  
12928 “文이 풍산개 키우면 위법” 탁현민·윤건영 주장, 사실과 달랐다 ㅡ"정든 강아지 쫓아버리지 않아"…文, 풍산개 반환 논란 확산 [1] 베릭 2066     2022-11-08 2022-11-10 12:58
 
12927 쉘단은 책 팔아서 얼마 벌었는지 대라 [1] [38] 가이아 2066     2002-07-18 2002-07-18 13:01
 
12926 [Final Wakeup Call] 위대한 타타르 3부 계속 아트만 2065     2024-04-03 2024-04-03 09:48
 
12925 김정민박사 북극성 관측을 통해 지구는 구형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방법 베릭 2065     2020-03-12 2020-03-12 18:16
 
12924 전에 불발이던 2012년12월21일 지구대종말에 대하여(퍼옴) [1] 광명진실 2065     2013-07-10 2013-07-10 18:25
 
12923 푸핰 액불님 사라졌고 아는 분들이 여전하시군요 엘하토라 2065     2012-09-24 2012-09-24 01:03
 
12922 현대에 구원은 이치로 이루어진다 [3] 유렐 2065     2011-07-28 2011-07-28 19:20
 
12921 여러분 자신은 정말로 사랑스럽고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3] [4] 김요섭 2065     2009-03-16 2009-03-16 19:48
 
12920 스타시스 [8] 윤가람 2065     2007-11-06 2007-11-06 17:46
 
12919 大權(대권) 주자들 날뛰지 마라! 내년 大選(대선) 없다! [8] 원미숙 2065     2006-12-06 2006-12-06 23:13
 
12918 사념체 변형독감 [6] pinix 2065     2005-01-13 2005-01-13 19:21
 
12917 "오늘 이 징조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 멜기세덱 경과 미카엘 아트만 2064     2024-01-20 2024-01-20 05:07
 
12916 데이비드 호킨스 ㅡ나무위키 [1] 베릭 2064     2022-06-01 2022-06-03 12:20
 
12915 노아님에게 드리는 개인적인 부탁. 가이아킹덤 2064     2013-01-14 2013-01-15 21:17
 
12914 여러분들의 연령대가 궁금합니다. [1] [32] 김성후 2064     2005-11-22 2005-11-22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