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제 주관적인 글입니다. )


양극화.





버리고, 잊을 수는 없다.





단 함께 공존함을 알고, 받아들인다.



가장 약한 모습이 나인줄 알고, 가장 강한 모습 또한 나인줄 안다.







내가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그 선택이 극대화 될 수 있는 환경이 찾아온다.







선택은 나의 몫.







극과 극을 받아들이니 그것이 중화더라.



중간의 유지 즉 중용이  아닌 극과 극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자신의 마음이더라.



내안에 양극이 존재한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햇살 가득하네요~^^
조회 수 :
1700
등록일 :
2006.05.15
17:59:52 (*.38.144.9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5845/55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5845

도솔천

2006.05.16
06:30:46
(*.232.154.235)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사람을 줏대없는 사람이라고들 하지만...
어쩌면 신성은 줏대없는 사람에 더 가까울 수 있는것같습니다.
착한일을 하면서 들통날까봐 챙피해서 자신을 숨기고, 나쁜일을 하게되면 상대가 힘들어할까봐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어쩌면 중립을 지키고 있을 수 있는 능력...

그렇다고, 방관자의 입장하고는 어면히 구분됩니다.

물론, 세태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면 이를 균형잡기 위해 다른 한쪽에 힘을 실어줘가며 균형을 맞출 필요도 있죠. 그것이 진정 중립자의 임무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대한민국 정치가 양극화로 치달아 정도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때일수록 양극화를 최대한 중립적으로 끌어당길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합니다. 그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국회의원을 뽑아야 할때라고보는데... 그런 인물 찾기가 어렵습니다.

선거때만되면 시장통에 가서 콩나물 파시는 할머니 손잡으면서 "힘드시죠?" 하는 그들의 이중적 모습이 역겹다. 고아원에 가서 기증한 선물을 쌓아놓고 기념사진 찍는 그들의 가증스런 모습에서 , 우리나라를 그들의 손에 맡길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남들 모르게 수십년간 소년소녀가장을 도와온 이름없는 천사분들이 계십니다.
이들이 진정한 챔피온아닐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6593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6670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8607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7305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5519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5981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9971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3085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6916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84222
17174 네라님께서 오랫만에 글에 참여해주셔서 너무 반갑습니다. [1] 베릭 2011-01-19 10957
17173 파룬따파 난민신청서명운동 진행중입니다. 여러분의 서명이 한 생명을 살립니다. 도와주세요. 미키 2011-10-03 10943
17172 박신혜도 렙틸리언인가요? [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4-12-17 10933
17171 The gift of Acabar(아카바의선물) [2] 베릭 2011-01-22 10914
17170 포톤벨트 책 빌려주실 분 !!! [54] 손세욱 2002-03-27 10830
17169 차기 유력 대권주자 문재인은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을 변호하는 인권변호사였다 [6] 베릭 2017-01-20 10782
17168 성에너지를 이용한 통한 깨달음 경지 오르기 [6] [31] 12차원 2011-01-12 10744
17167 음... 매화 2010-10-11 10642
17166 지두 크리슈나무르티의 오래된 시중 하나 [3] [43] 이진문 2002-03-26 10629
17165 '치유'의 권리에 대한 질문입니다. [3] [45] 익명 2002-03-06 10624
17164 모두에게 불도신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한신 2014-12-30 10563
17163 ufo에 격추되는 미국미사일 방송 [5] [33] 獨向 2007-06-26 10517
17162 행성 활성화 그룹 [1] [13] 소리 2002-04-07 10512
17161 [re] 한국에 자칭 도사님들께 고함 !!! [47] 서윤석 2002-04-01 10501
17160 영광의 기도 한신 2015-01-12 10446
17159 주변분들에게 따뜻한 희망과 사랑을 나누어주세요 (사이트소개) [3] [45] 희망과 소망 2002-04-12 10441
17158 물어볼 게 있씁니다 [2] [57] 윤욱현 2002-03-18 10440
17157 2001-2010 기간 동안의 일루미 나티 계획 [23] [70] 웰빙 2006-07-05 10430
17156 [유머] 충청도! 과연 느린가? [1] [4] file 김일곤 2002-03-04 10407
17155 공개선언은... [1] [36] ALESTE 2002-03-28 1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