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만물의 근원이라는 이치는 근원이 아니다. 이치는 현상일 뿐이고, 근원은 수행자가 발견한 진리다.

진리를 이해하기는 쉽다. 그런데 진리는 현상이 아니라 알기가 어렵다.

 

무엇인가가 느껴지는가? 오감이 있는가? 고통이 있는가? 의식이 있는가?

그것이 있으면 비물질이 있다는 증명이다. 만약에 비물질이 없다고 주장하면 모순이 아니라 거짓말이나 개그가 된다.

의식과 기억은 전혀 물질이 아니라 비물질인데, 비물질이 없다면 물질뿐이기 때문에 의식이 없어야 한다.

 

더 놀라운 것은 육체가 영혼일 수가 있다. 일반적으로 인간은 두 개의 영혼으로 이루어졌다.

물질 영혼(육체)과 비물질 영혼(영혼), 두 개의 영혼이 서로의 무언가를 느낀다.

그리고...중요한 것은, 전혀 서로 다른 영혼일 수가 있다.

예컨대, 본신에서 두 개가 분신되어 분신들이 그렇게 한다.

 

그런데, 물질 영혼은 의식이 있는가, 있다.

'의식'이 이치일까, 진리일까?

 

마법이 있는데 신의 권능과 비슷하다.

마법은 진리와 이치를 통제하거나 또는 신이 허락하면 진리와 이치를 창조할 수가 있다.

마법은, 물질뿐만 아니라 비물질도 바꾼다.

 

그러나 인류는 인형이고 다른 초월적 영혼이 만물을 지배한다.

계속하여 희망이 없다는 진실을 외면하는 습관은 지배에 의한 것이다.

당연히 해결법은 없다.

 

희망이 없다는 진실을 깨닫는 게 수행자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사태를 나아지게 하는 것이 최대의 수이다.

 

고통에 시달리느니 죽는다는 말은 어째서 있는가.

사라지고 싶다는 말은 어째서 있는가.

 

창조물이 없어지는 것은, 신이 창조했던 것을 되돌리는 행이다.

무(無)로

 

☞꿈으로

조회 수 :
2110
등록일 :
2011.10.29
11:41:25 (*.148.77.19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83572/23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83572

파란달

2011.10.29
19:35:05
(*.97.37.154)
profile

채널링을 하면 정말 물질계에서 실현화가 가능합니까?

자하토라

2011.10.29
19:55:56
(*.148.77.198)

그런데 물질계에서 무엇을 실현화합니까?

파란달

2011.10.29
20:02:50
(*.97.37.154)
profile

고통없이 오래살고싶습니다 ㅋㅋㅋ

자하토라

2011.10.29
20:14:16
(*.148.77.198)

님이 살고싶지 않아도 오래살게 됩니다.

 

무엇으로 살지는 모르지만.

자하토라

2011.10.29
20:22:02
(*.148.77.198)

인간의 학문으로 알아낸 사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잔혹하지만, 고통의 주물이 어딘가에 있을 확률이 있습니다.

 

인간의 피부나 근육이나 장기나 다른 조직이 파괴됬을 때의 고통이...2~3초에 한 번 꼴로 있는 물질이 있습니다.

 

만약에 물질과 비물질이 연관됬으면, 어떤 분자라도 인간과 같이 만들면 의식을 갖겠죠.

현재 세상이 그렇다면, 윤회로 고통의 주물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아주 아픈 고통이 2~3초에 한 번 오는 것이 반복돼죠

그 상태로 몇.만.년.

파란달

2011.10.29
20:02:38
(*.97.37.154)
profile

채널링할 때 어떤느 낌이 드는지 말해주십시요.

자하토라

2011.10.29
20:05:51
(*.148.77.198)

저의 경우에, 어떤 감정과 기분이라도 신호가 느껴지고 목소리가 들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995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111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954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732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905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340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337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499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301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7593     2010-06-22 2015-07-04 10:22
12908 영(靈) 혼(魂) 백(魄) 구분 유전 2153     2014-01-04 2014-01-04 01:20
 
12907 사난다 이수 쿠마라 메세지 (2013. 5.19) 세바뇨스 2153     2013-05-28 2013-05-28 18:53
 
12906 빙의치료중인데요.. [1] [1] cbg 2153     2012-01-03 2012-01-03 22:00
 
12905 선과 악, 무의식 [31] file 푸른행성 2153     2011-09-18 2011-09-19 21:15
 
12904 신이 알고 싶은것 (깊은체험) [3] 12차원 2153     2011-03-10 2011-03-10 10:46
 
12903 정신 바짝차리고 준비해야 한다. [1] 조가람 2153     2011-02-27 2011-02-27 23:06
 
12902 수많은 여정을 통해 배운 개념들 참조만 하시길 [1] [27] 12차원 2153     2010-06-17 2010-06-17 13:42
 
12901 백신의 히드라를 죽이고 코로나바이러스를 죽이는 개똥쑥의 아르테미시닌 구충약 알벤다졸 펜벤다졸 이버멕틴 베릭 2152     2021-12-24 2022-04-03 21:41
 
12900 나와 여러분은 손가락에 비유 할수 있습니다 [2] [25] 12차원 2152     2011-09-11 2011-09-12 08:47
 
12899 2012년 대변혁에서살아남기 [2] 12차원 2152     2011-04-15 2011-04-15 23:27
 
12898 어둠은 절대악이 아니다. [3] 윤가람 2152     2011-03-13 2011-03-20 15:10
 
12897 외로워 마세요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1] [4] 12차원 2152     2011-03-09 2011-03-09 18:45
 
12896 도올의 EBS 중용 강의에서 아쉬운 점 몇가지. [19] 유전 2152     2011-11-19 2011-11-19 14:55
 
12895 비유의 풀이(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33] 권기범 2152     2007-09-28 2007-09-28 09:26
 
12894 크라운 차크라(백회)를강화 시키는방법들 [2] [27] 노대욱 2152     2006-07-04 2006-07-04 15:37
 
12893 ♤지리산 계곡& 전국모임 사진♤.....♬무샀초 [8] 노머 2152     2004-08-30 2004-08-30 10:44
 
12892 해운대 초등 2년 김보미의 법륜대법 수련이야기 [1] 한울빛 2152     2002-11-04 2002-11-04 09:10
 
12891 조가람님 질문드립니다. [3] 가이아킹덤 2151     2013-11-09 2013-11-18 06:02
 
12890 진정으로 모성에너지의 시대가 왔음을 알려드립니다. [6] [50] 가이아킹덤 2151     2013-03-22 2013-03-28 20:02
 
12889 대망의 2012년 입니닷!!! [2] [40] 앉은 들소 2151     2012-01-12 2012-01-12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