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ckQXHGF8DCg$
조회 수 :
1660
등록일 :
2007.10.28
08:24:56 (*.190.62.9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299/62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299

모나리자

2007.10.28
08:33:25
(*.100.97.43)
자다가 봉창 두둘기는 소리~

전두환의 업적

누구나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인물(도올 김용옥 발언)

그냥그냥

2007.10.28
08:45:35
(*.190.62.96)
누가 봉창을 두들기는 지는 머지않아 밝혀질 일...그때 그냥그냥이나 모나리자 둘 중 하나는 이 게시판에서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다니엘

2007.10.28
11:11:35
(*.230.152.35)
각자의 생각이 다른것은 같은 것보다 더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생각이 다른것에 기분 나빠하시지말고 즐겨보세요 ^^
얼마나 재밌습니까 !
생각이 다른것도 좋은 겁니다 ...

아우르스카

2007.10.28
18:34:14
(*.226.132.175)
다니엘님 말씀이 옳소!!! ㅎ

아트만

2007.10.28
20:47:37
(*.229.106.19)
일제시대에 전 박정희대통령은 만주의 일본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군 장교로 대한의 독립군에 대항하여 싸웠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방 이후 남한에서는 일본제국주의에 충성하던 자들이 권력의 상층부에서 계속 지배계급으로 군림하여 왔고, 우리 민족의 역사를 일제의 시각으로 오도한 역사학자 이병도의 친손자인 이장무가 현재의 서울대학교 총장이라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은 우리의 현실을 정확히 분별하기 위해서 참고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

모나리자

2007.10.28
21:11:21
(*.100.97.43)
우리 주변에는 영성인 운운하면서 역사의식이 없는 무뇌충이 있습니다.

비행접시를 타고 시리우스로 날아가기 전까지는 엄염히 한국인임을 자각해야 할 것입니다.

유사 이래로 국가의 지도자는 가정을 이루고 자식을 기르며 가정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이라야 국가경영의 기초를 다질 수가 있다 할 것입니다.

국가를 경영하기 이전에 가정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이라야 원만한 정치를 펼수 있다 할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878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968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857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597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781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221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244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361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195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6580     2010-06-22 2015-07-04 10:22
7774 도움을 요청하면 당신의 에너지 장에 빛의 입방체를 놓아줍니다 - 메타트론 [2] 베릭 1672     2011-02-20 2011-04-10 09:36
 
7773 지구가 생기기전 영적마스터 12차원 1672     2011-02-04 2011-02-04 13:07
 
7772 노아의 홍수 [5] 라엘리안 1672     2010-03-31 2010-03-31 21:50
 
7771 천문으로 추정된 대륙삼국의 위치 [4] 정운경 1672     2009-07-12 2009-07-12 12:38
 
7770 당신안에서 찾으세요. 이보이트 1672     2008-08-29 2008-08-29 08:59
 
7769 인간 진화와 신인류의 등장에 이르기까지...2 김경호 1672     2008-08-03 2008-08-03 22:50
 
7768 시민혁명이 일어날 것인가? [3] 그냥그냥 1672     2007-12-05 2007-12-05 14:50
 
7767 방글라데시 사이클론..... [2] 지저인간 1672     2007-11-23 2007-11-23 21:38
 
7766 귀신 꺼내는 이야기 [2] 태평소 1672     2007-11-03 2007-11-03 07:03
 
7765 [플레이아데스의 사명] 9장. 영적 성장 [3] 멀린 1672     2007-09-21 2007-09-21 20:27
 
7764 음...요몇칠동안쭈욱~~올라온 글들을..보니.. [1] 전중성 1672     2007-09-19 2007-09-19 16:23
 
7763 “전생에 예수였다" 예수 주장 종교 지도자, 인터넷 화제 [2] file 미르카엘 1672     2007-07-20 2007-07-20 22:23
 
7762 미스테리스쿨•센트럴선 특별워크숍 2차 안내 file 이희석 1672     2006-09-18 2006-09-18 19:42
 
7761 ‘워싱턴주 상공에 신비한 불꽃’ 시민들 문의 폭주 [2] file 순리 1672     2006-09-14 2006-09-14 03:27
 
7760 현 자본주의 체제에서 지구는 언제 까지 버틸것인가? [3] [5] 김요섭 1672     2006-09-03 2006-09-03 23:30
 
7759 통영 모임사진 [1] 멀린 1672     2006-08-15 2006-08-15 12:36
 
7758 인터넷의 토론문화 부재에 대하여 [2] 웰빙 1672     2006-06-21 2006-06-21 13:02
 
7757 코스모스님... [2] 진보라 1672     2005-05-29 2005-05-29 23:33
 
7756 여기는 설법하는 곳이 아닙니다. 진정한용기 1672     2004-10-11 2004-10-11 13:32
 
7755 잠시 지나가는 삶에 사랑을...(동자승 사진들) 김양훈 1672     2004-01-16 2004-01-16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