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금까지 저의 잘못되고 설익은 채널로 인해 수많은 외계인분들의 목숨이 희생되었습니다.

특히 3년전과 2년전에요..

그리고 어제도 저와 채널링 연결됐던 칼카데스 라는 외계인이 전장에서 그만 운명을 달리하셨지요.. 정말 저처럼 살인(살외계인)자는 없을겁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우리 마음이 흔들리거나 바르지 않으면 곧바로 우주에선 전쟁이 일어난답니다.

이건 저와 저와 관계된 여러 채널러들이 겪은겁니다.

그때는 이런것을 모르고 있었으나 생각을 정리해보니 그러더군요..

외계인23 김박사님,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바른 채널러가 될 것을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조회 수 :
1637
등록일 :
2007.09.03
21:30:00 (*.162.76.10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079/ff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079

미르카엘

2007.09.03
21:34:11
(*.162.76.102)
칼카데스가 전장으로 가기 전에 저에게 편지를 남겼더군요. 그게 어제 낮에 보였습니다.

라파엘

2007.09.03
22:08:38
(*.94.121.139)
아래 댓글의 청학님이 쓰신 창조라는 말이 떠오르는군요
마음안에 어떠한 창조를 하는건 본인 자유의지 입니다.
그러나 전 미르카엘님께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우리 마음이 흔들리거나 바르지 않으면 곧바로 우주에선 전쟁이 일어난답니다"
이 말씀이 이해가 잘 오지 않군요
칼카데스가 실존하는 존재라면 묵념을 해야겠지만
생명은 그리 쉽게 죽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저는 다만 안타까운것이. 우리는 중요한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가 시험을 치룬다든가 무엇을 할때에 우주에선 전쟁이 치루어지거나
지진이 일어난다거나 그러한 말엔 동의를 할수가 없어요,
그러한 대화를 주변에서 많이 들었더랬어요
말은 못하고 마음만 안타까웠어요
이러한 것은 혹여 교만과 자만에서 나온 창조의 프로그램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제 깨어나는 입장이라서, 아직 아는 것이 많이 없답니다.
미르카엘님 축복과 행복 많이 받으세요 ()

라파엘

2007.09.03
22:10:47
(*.94.121.139)
그리고 님의 모든 것을 존중하겠습니다
다만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583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672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551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305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484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921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941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065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894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3557     2010-06-22 2015-07-04 10:22
7914 유체이탈인가.. [2] [34] 김형선 1676     2004-10-07 2004-10-07 00:42
 
7913 궝먹고 알먹고 게임 -공 튀기기 nomore 1676     2004-07-30 2004-07-30 17:14
 
7912 스피릿이 보내온 화성 사진 [1] file 루시아 1676     2004-01-06 2004-01-06 00:48
 
7911 일산 지역 모임 안내 유영일 1676     2003-02-14 2003-02-14 18:36
 
7910 죽음을 너머든 사람들 -임사체험(1)[현상 4-6] [33] 김현명 1676     2002-11-25 2002-11-25 02:31
 
7909 가사를 음미하며 들으니 더 좋네요^^* 실버벨 1676     2002-11-06 2002-11-06 01:01
 
7908 파멜라 크리베와의 인터뷰 (1/2) / (가슴 중심의 삶) [2] 아트만 1675     2021-07-06 2021-07-23 06:59
 
7907 도의 길을 보다 [2] 가이아킹덤 1675     2017-04-17 2017-04-18 12:18
 
7906 각종 국내예언서나 채널링등의 내용의 허구성에 관해 [3] 아브리게 1675     2013-08-29 2013-08-29 20:12
 
7905 PEG화된 인공 지능 하이드로겔 생체 로봇 [1] 베릭 1675     2022-12-04 2023-03-12 15:19
 
7904 저는 채널링 메시지보다 부도지,환단고기,천부경이 더 황당합니다. [17] 돌고래 1675     2007-12-14 2007-12-14 11:55
 
7903 저희는 언제나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우린 생명입니다 진리입니다~!(펌) [2] [42] file 내추종자들아 1675     2007-10-04 2007-10-04 15:37
 
7902 외계인님~~ 김주성님은 어떤 분이었어요? [7] 오택균 1675     2007-09-19 2016-08-28 07:56
 
7901 밤(夜)의 의의 [4] file 연리지 1675     2007-08-21 2007-08-21 09:49
 
7900 은하아가씨전설 유나 [13] file 나람 1675     2007-05-11 2007-05-11 12:50
 
7899 이글을 읽는 여러분들에게 혹시나 그래도 혹시나 도움이 될까 적어봅니다 [6] 정희용 1675     2006-04-19 2006-04-19 11:08
 
7898 외계에 쏘아올린 디지탈 메시지에 대한 답장 [4] [34] 情_● 1675     2004-09-02 2004-09-02 15:06
 
7897 농부가^^* [30] 나뭇잎 1675     2003-07-03 2003-07-03 16:59
 
7896 의식을 변형하는 근원의 명상법 정신세계 1675     2003-01-29 2003-01-29 19:12
 
7895 비밀문서들의 공개... [35] file 김일곤 1675     2002-12-10 2002-12-10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