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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공부를 요 몇일동안 했다.
가장 중앙에 파라다이스가 있고
그 다음에 아버지영과 아들영 그리고 일반영의 3가닥 원이 있었고
그 다음으로 일곱회로가 있었다.
파라다이스 외곽에는 초우주 오르본톤이 있었으며 거대나선은하 오르본톤 안에
스프랜던, 엔사. 네바돈. 놀라시아텍. 에덴시아. 그리고 지구가 모두 있었다.
마지막으로 초우주 외곽에 4개의 띠가 있었는데 외계우주라 하였다.

그리고 각각의 설명은 복잡하고도 치밀하게 되어있었다.
나는 초우주와 파라다이스가 청동방울의 모양과 같다는 것 하나를 건졌다.
그리고 하나 더 건진것이 있었는데
일반인이 접하게 되는 7가지의 하느님이었다.
흥미로운 것은 이상신이라 여겼던 예수의 에너지가
파라다이스 근원의 아들에너지에서 출발한다는 것이었다.
에너지가 하강해서 그렇다는 설명이었다.

복잡한 우주의 조감도를 하나 얻었다고는 하나 별반 소득은 없었다.
그리고 달라진 것도 없었다.
다만 의식의 촛점이 네바돈에서 오르본톤 초우주와 파라다이스로 이동하였다.

가상의 세계가 어디까지인가를 알려고 시작한 공부는
딱히 어디까지라고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끝났다.
네바돈까지인듯 하기도 하고.
초우주까지가 가상의 공간 같기도 하고 그랬다.

그렇지만 여행은 즐거웠다.
도형감각이 남달리 탁월한 가이아킹덤은 지도를 보면서 지명찿기를 즐겨하는데
그러한 연장선에서 우주의 조감도를 보았다.
무척 흥미롭고 재미도 있었다.
아쉬운것은 직접 가이드해주는 스승이 없이 혼자 하려니 많이 힘들었다는 것이었다.
당분간 오르본톤에 의식을 가두고 안주하려고 한다.

앞으로의 숙제는
고대인들은 어찌하여 천부삼인이라는 물건으로 우주를 설명하였을까 하는 점이고
고대벽화중에 동심원은 파라다이스를 상징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때 당시 이걸 어떻게 알았을까 하는 점이다.

2022.02.11. 가이아킹덤.
조회 수 :
1654
등록일 :
2022.02.11
17:06:54 (*.123.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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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

2022.02.12
00:53:58
(*.71.63.155)

오르본톤 초우주는 안드로메다의 중심 은하다.


예수는 안드로메다 은하 중심부에서 파견된 


최고의 지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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