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4

혼잣말...

매화
그저 흐른다...

바람이 불어도...비가오고 눈이와도...

그저 흐를 뿐이다...

사람의 삶에 무엇이 남겠는가...
하지만 무엇인가는 있는 법...

푸른 하늘을 제대로 느껴보았는가...

넓은 바다를 제대로 바라보았는가...

항상 생기넘치는 숨결들인가...

아니면 항상 허덕이는 숨결들인가...

어떤것을 느끼든 그것은 자신의 탓이노라...

존재계는 그저 존재하고 흐를 뿐이니...

존재계의 에너지가 자신에게 와 닿는 것을 느낀다면 자신의 탓이요.

아무것도 없이 흘러도 자신의 탓이노라...

그러니 그 어떤것에 대해서도 불평 불만을 말지어니...

늦은 밤...회원님들...
평온한 밤 되세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936
등록일 :
2009.02.23
23:55:02 (*.42.53.6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111/64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111
목록

EndAnd

2009.02.25
00:43:31
(*.43.178.40)
(-- --)(__ __) 네엠//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334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418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290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052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222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664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683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809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637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0992     2010-06-22 2015-07-04 10:22
9354 전화 사기단과의 통화.. [1] [3] ghost 1584     2009-03-26 2009-03-26 12:03
 
9353 몸의 문제, 마음의 문제 [2] 옥타트론 1519     2009-03-25 2009-03-25 21:37
 
9352 그리드와 기하학과 코드 [1] 옥타트론 1748     2009-03-23 2009-03-23 21:33
 
9351 관상 바이오 리듬 수뢰바퀴 [1] [32] 김경호 1634     2009-03-23 2009-03-23 20:03
 
9350 나의 관상^ [7] [2] 김경호 2012     2009-03-22 2009-03-22 23:06
 
9349 음양)빛과 어둠, 마음의 善선과 惡악 [1] 김경호 1860     2009-03-22 2009-03-22 16:55
 
9348 정화를 감사드리면서 [3] 조약돌 2256     2012-08-27 2012-08-27 11:38
 
9347 태풍 조심하세요^^* [2] [29] Noah 1759     2012-08-28 2012-08-28 15:52
 
9346 쏠님깨 묻습니다 [3] [2] 감로당 1640     2012-08-27 2012-08-28 09:13
 
9345 당신의 생각 [17] nave 2000     2009-03-21 2009-03-21 19:48
 
9344 나의 폴더가이스트 체험 [3] 김경호 1698     2009-03-20 2009-03-20 18:22
 
9343 +++ 세상이 먼저--나는 그-다음 +++ syoung 1760     2009-03-19 2009-03-19 13:05
 
9342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라... [5] file 엘핀 1861     2009-03-19 2009-03-19 12:27
 
9341 너나 잘하세요. [1] 아리엘 1856     2009-03-19 2009-03-19 11:54
 
9340 빛의지구의 가르침을 잘 받겠습니다. [3] 청샘 1712     2009-03-19 2009-03-19 02:10
 
9339 본인 김경호 짝통 락커는... [2] 김경호 1985     2009-03-19 2009-03-19 02:07
 
9338 비루한 영성 [10] [24] Noah 2010     2009-03-18 2009-03-18 00:40
 
9337 자신의 좌뇌와 우뇌중 어느곳이 발달했는지 알려드림 [9] 청샘 2038     2009-03-18 2009-03-18 00:37
 
9336 아이도저에 대하여 [3] 치이 2020     2009-03-17 2009-03-17 22:46
 
9335 복잡함을 단순함으로 [1] 청샘 1638     2009-03-17 2009-03-17 15:01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