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Celtic Tiger-The Red coats 텝 덴싱

 

 

 

 

 

 

 

 

 

 

.

프랑스 지중해 해안 아름다운 풍경
                

 

자갈과 함께 바라보는 순간 뛰어들게끔 만드는

충동을 일으키는 물빛과


 

 


 

자갈과 함께 바라보는 순간

뛰어들게끔 만드는 충동을 일으키는 물빛과

여름 뿐만이 아니라 겨울에도  


 

 
 
 
 
따뜻한 지중해성 기후와 각종 축제로
니스해변은 일년 내내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프랑스 최고의 남부 휴양지다

 
니스는 모나코에서 마르세이유까지
지중해 연안의 코트 다쥐르의 중심 도시로도 유명하다
   


프랑스남부 코트 다쥐르의 지중해 해안은
유럽에서 최고의 휴양지로 뽑히는데
그 중에서 특히 사람들은 니스해변을 많이 찾아간다
  
  
코트 다쥐르 지역에는 니스를 중심으로
 
 
 
모나코, 깐느, 망퉁, 에즈, 티브 등의
해안도시들이 있지만

 
 
투톤의 에메랄드 빛을 지닌

  
니스해변의 아름다움에는
못 미치기 때문이다

 
감청색 해안(COTE D'AZUR)이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는 니스는
 
 
해마다 바캉스철이 되면 이곳의 맑은 바닷물을 찾아 몰려드는 사람들로 붐빈다


 
따듯한 햇빛과 함께 잔잔히 파란 물결이 스며드는

 
 니스해변을 거닐다 보면

 
상반신을 벗고 선탠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선탠을 하는 이유는  
 


 
이곳에 사는 백인들은 햇빛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니스의 해안경치를 보려면
해변을 따라 나란히 나있는 길을 가다보면 언덕이 나오는데
이 언덕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일몰은 정말 환상이다
 

 
세계의 젊은이들과 함께 젊음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그리고 니스해변에는 영국인 산책로
(Promenade des anglais, 프롱나드 장글레)가 나있다. 
  
 
이 영국인 거리는 니스를 너무나 사랑한


 
영국의 성직자 루이스 웨이가 폭 2m에 불과했던 
산책로를 넓힌 것(1820년) 이 모태가 되어
1931년 빅토리아 여왕의 아들이 도로 중앙에 종려 나무를 심고
꽃밭을 가꾸면서 영국인 산책로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이곳은 길이 3.5km에 이르는 니스해변의 산책로이다
이곳은 도로를 따라 meridien, negresco 같은 

  
최고급 호텔들과 맛있는 음식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식당들이 늘어서 있으며


  
도로변 곳곳에는 바다를 향한 의자들이 놓아져 있어서
지치면 쉬어 갈수도 있다

 
이 언덕의 가장 높은 곳에는
옛날 성이 있었기 때문에 아직도
성이라는 뜻의 샤또로 부르고있다

 

 

profile
조회 수 :
1641
등록일 :
2012.03.09
00:00:39 (*.135.108.10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14970/d2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1497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167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247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067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874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033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380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509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650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432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9125     2010-06-22 2015-07-04 10:22
9322 허블 우주망원경과 23의 비밀 그리고 행성니비루........ [8] 외계인23 1642     2007-09-28 2007-09-28 05:15
 
9321 2012년, 2017년 그리고 지구 자전축의 正立 [5] [19] 그냥그냥 1642     2007-06-06 2007-06-06 07:06
 
9320 저는 9차원을 들락 거릴 수 있습니다. [2] file 돌고래 1642     2007-05-23 2007-05-23 16:06
 
9319 ㅎㅎㅎ [65] 한성욱 1642     2006-06-16 2006-06-16 15:20
 
9318 그냥 잡담 [3] 이선준 1642     2005-03-28 2005-03-28 11:47
 
9317 내가 만난 외계인-랑데부 오성구 1642     2004-07-24 2004-07-24 08:29
 
9316 착륙 [4] 유민송 1642     2003-11-01 2003-11-01 13:18
 
9315 생각의 중독에서 벗어나기 [3] 이혜자 1642     2003-06-03 2003-06-03 12:24
 
9314 "사랑" 없이 하는 모든 일들은 반드시 실패할 것입니다. [34] 芽朗 1642     2003-04-20 2003-04-20 00:43
 
9313 정일님과 모든 행성활성화그룹 회원분들 꼭 봐주세요! [5] 강준민 1642     2002-11-08 2002-11-08 19:36
 
9312 지구 행성( 가이아시스템 )의 자전과 공전을 운영하는 차원에서 머물다 육화를 한 크리스탈 아이 베릭 1641     2021-11-28 2022-05-08 12:27
 
» 컴퓨터 할때 올바른 자세 외 동영상 [5] 베릭 1641     2012-03-09 2012-03-09 00:57
Celtic Tiger-The Red coats 텝 덴싱 . 프랑스 지중해 해안 아름다운 풍경 자갈과 함께 바라보는 순간 뛰어들게끔 만드는 충동을 일으키는 물빛과 자갈과 함께 바라보는 순간 뛰어들게끔 만...  
9310 체널링이란 무엇인가? [3] [39] 베릭 1641     2011-11-08 2011-11-15 15:46
 
9309 정보의 90%를 담고있는 양자유전자장( 의식체에 입력된 비밀 에너지 ) 베릭 1641     2011-09-19 2011-09-19 22:22
 
9308 마스터 쿠트흐미(Kuthhumi) - 재정(財政) 문제 [60] 베릭 1641     2011-05-01 2011-05-01 13:30
 
9307 영혼의 형제들 file 라엘리안 1641     2010-04-05 2010-04-05 18:05
 
9306 2012년 지구가 멸망하면 어쩌지? [1] 정현수 1641     2010-03-06 2010-03-06 23:13
 
9305 그리드와 기하학과 코드 [1] 옥타트론 1641     2009-03-23 2009-03-23 21:33
 
9304 빛의 지구는 권력의 무너짐과 일맥상통한다 [4] 그냥그냥 1641     2007-08-12 2007-08-12 11:09
 
9303 음모의 실체 그냥그냥 1641     2007-04-25 2007-04-25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