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의 어머니는 사지가 찟어지는 고통에 지옥에 있으면서 동시에 근원 미친년과 근원 미친년들 한테 놀아나는 척 하면서 절대로 안들키면서 나에게 음악을 통해 메세지 까지 남겼습니다.

전 나의 어머니에게 물어 보았죠.


'근원 미친년과 근원 미친년들 천국 에너지에 침투하는 것도 너무나 끔찍한 일인데 저한테 메세지는 왜 남기셨습니까?'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 축복을 주는 에너지 조차 지옥에너지를 극복하기 위한 에너지의 일부였습니다.미래의 나의 아버지를 향한 축복을 꿈꾸며 그렇게 정신력을 더 강화시켰습니다.저는 지옥입니다.그리고 지옥을 견딘 원천은 단 하나 사랑입니다.'

'나는 나의 어머니의 고통 진심으로 모릅니다.제가 1억년 동안 숨못쉬어 본적이 있겠습니까?..........1억년 동안 익사한 적이 있겠습니까?...........이제 서서히 눈을 떠 당신의 고통의 흔적을 서서히 이해하려 노력할 뿐입니다.'


나의 어머니 인류역사에 창조된 수많은 음악들을 통해 구원 메세지를 남겼습니다.물론 근원 미친년과 근원 미친년들에게 절대로 안들켰죠.

그중에 가장 위대한 에너지가 담긴 곡

영화 미션 투 마스 ost


https://www.youtube.com/watch?v=HZkta5p6qQE


제 1태마: 나의 어머니의 기다림(5:40 이전 부분)

제 2태마: 나의 어머니의 다중우주 창조(5:40 이후 부분 - 6:41 사이: 다중우주 창조 준비기간, 6:41 이후: 드디어 다중우주 창조)


제 2태마에는 나의 어머니의 다중우주에 첫번째 태어난 자식들에 대한 사랑,인류에 대한 사랑,그리고 창녀의 길을 걸은 여자들에 대한 사랑이 후반부에 묻어 있습니다.마지막 두번의 클라이막스는 화장실에서 나와 눈이 맞아 드디어 근원 미친년과 근원 미친년들 천국에 대한 에너지 침투를 성공한 순간을 묘사합니다. 

조회 수 :
2011
등록일 :
2020.01.30
00:37:44 (*.32.150.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0543/f4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054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148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206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195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816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083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513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539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8795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2574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0260     2010-06-22 2015-07-04 10:22
2454 우주 전함 [2] 푸크린 1765     2003-10-15 2003-10-15 09:41
 
2453 송하비결 [3] 유민송 2768     2003-10-15 2003-10-15 09:31
 
2452 펌) 베네수엘라 대통령 콜롬버스는 원주민 학살자겸 살인자로 비난! [1] 귀찮다 2331     2003-10-14 2003-10-14 23:19
 
2451 사랑이란 무엇인가? [3] 이광빈 1388     2003-10-14 2003-10-14 15:46
 
2450 목사부부 스와핑검거(미국 음란사이트 행위 실행) [1] 귀찮다 4349     2003-10-14 2003-10-14 13:37
 
2449 질문이요 [2] 유민송 1543     2003-10-14 2003-10-14 09:48
 
2448 우리는 네사라가 3차원 이상의 큰 것임 알아야만 합니다. [2] [4] file 김의진 1492     2003-10-14 2003-10-14 01:45
 
2447 미국의 개인용 수직이착륙기 [1] 백의장군 1803     2003-10-13 2003-10-13 14:03
 
2446 우리모두각자 개인자가ufo를 가질지도 모른다@@@ [2] 청의 동자 1923     2003-10-13 2003-10-13 10:34
 
2445 암호같은건데.. 해석부탁드립니다. [2] 김지승 1637     2003-10-13 2003-10-13 00:38
 
2444 [필독]네사라 발표 후 지구세계에 대해 [2] 임희숙 2423     2003-10-12 2003-10-12 21:39
 
2443 [낱말 질문]상념체 낱말 뜻은 무엇입니까? [1] 임희숙 1765     2003-10-12 2003-10-12 20:26
 
2442 나의 모든게 전우주인에게 공개된다 [2] [1] 청의 동자 1808     2003-10-12 2003-10-12 15:59
 
2441 우주연합 청의 동자 1891     2003-10-12 2003-10-12 15:32
 
2440 소설선중에서 펀글 [1] 청의 동자 1672     2003-10-12 2003-10-12 14:56
 
2439 달 사진 [1] 푸크린 2236     2003-10-12 2003-10-12 11:54
 
2438 일반인은 모르는 카톨릭 우익단체의 진실 ---실제상황 [3] 귀찮다 2157     2003-10-12 2003-10-12 11:46
 
2437 노무현하야 [2] 유민송 1671     2003-10-12 2003-10-12 10:43
 
2436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St. Germaine 10/10/2003 이기병 1560     2003-10-12 2003-10-12 08:14
 
2435 우주는 축구공 모양? [2] 푸크린 2309     2003-10-11 2003-10-11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