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곡식이 익을수록 머리를 숙인다고 하였습니다.

빛의 지구의 방향을 놓고 다양한 의견들이 많습니다.

저는 갠적이지만 사람의 유형을 두가지로 봅니다.

장사꾼과 봉사꾼!

장사꾼은 필요에 중점을 두지만, 봉사하는 사람은 필요보다는 충분조건에 더 무게를 두는 게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여기 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필요에 의해서 오는 사람들입니다.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하여 다양한 필요의 양식을 나름대로 찾아 먹습니다.

일부는 잘 소화하지만 일부는 토하거나 설사를 하는 이도 있습니다.

일부는 소화를 못시켜 변비를 불러일으키는 분도 있습니다.

여하튼,

우리 빛의 지구는 필요를 충조시키는 일(배움)은 기본이고 자신을 봉사함으로 본연의 영혼완성을 향한 일(사업, 나눔)을 위한 봉사조직을 거듭나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음과양, 배움과 나눔, 성장과 성숙의 두 수레바퀴로 흘러가야 한다고 봅니다.

여기 일부이지만 필요적 장사(배움)를 거의 마치고 영혼의 완성을 향한 봉사로 살아보겠다는 사람들도 여러분 있습니다. 이런 뜻들이 모아지고 발현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다시 거듭나길 바랍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rofile
조회 수 :
1282
등록일 :
2007.10.27
08:46:34 (*.145.14.20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280/56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280

아우르스카

2007.10.28
18:26:13
(*.226.132.175)
저야말로..죠플린님의 마음을 읽게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

LoveAngel

2007.10.30
00:30:04
(*.88.146.63)
죠플린님의 빛을 위한 열정에 언제나 감격스럽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0871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0939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2882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1582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9790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0235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4216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7322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1180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27124     2010-06-22 2015-07-04 10:22
1829 좋은노래 투명 1669     2003-04-08 2003-04-08 09:00
 
1828 내면의 균형잡기 [1] *.* 1731     2003-04-08 2003-04-08 00:23
 
1827 ^^ [1] [1] lightworker 2180     2003-04-07 2003-04-07 23:56
 
1826 씁쓸한 기분... [1] RAGE 2166     2003-04-07 2003-04-07 22:20
 
1825 셈야제가 말하는 히틀러 제3레일 1813     2003-04-07 2003-04-07 21:56
 
1824 클로네이드사 홈페이지를 보고 [34] 몰랑펭귄 2036     2003-04-07 2003-04-07 17:47
 
1823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6) 최강 1654     2003-04-07 2003-04-07 14:46
 
1822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 (5) [2] 최강 1531     2003-04-07 2003-04-07 11:58
 
1821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4) 최강 2023     2003-04-07 2003-04-07 11:44
 
1820 인류의 회복을 위한 7차 공격을 단행하려합니다. [1] 결사대 2484     2003-04-07 2003-04-07 11:36
 
1819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3) [38] 최강 1572     2003-04-07 2003-04-07 11:32
 
1818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2) 최강 1963     2003-04-07 2003-04-07 11:22
 
1817 컴퓨터의 평화 투명 1741     2003-04-07 2003-04-07 11:10
 
1816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1) 최강 1856     2003-04-07 2003-04-07 11:04
 
1815 부시와 후세인은 떠나라 정윤희 2311     2003-04-07 2003-04-07 10:49
 
1814 프리메이슨에 관해서 궁금한 점. [3] 조윤아 2270     2003-04-07 2003-04-07 04:37
 
1813 라엘리안께 한말씀... [10] 최강 1812     2003-04-07 2003-04-07 02:12
 
1812 [re] 라엘리안께 한말씀... [3] 최강 1696     2003-04-07 2003-04-07 09:55
 
1811 여러분 우리는 다시한번 6차 공격을 시도하자고 합니다 결사대 1601     2003-04-06 2003-04-06 21:32
 
1810 괴질... [1] 몰랑펭귄 2286     2003-04-06 2003-04-06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