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요즘 여러곳의 영성사이트에서 활동하다 보면, 서로 다른 단체나 사이트를 비판하고 비난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그리고 실제로 모임에 나가면 정말로 대부분의 시간을 다른 단체나 사이트를 비판하고 비꼬는 이야기로 시간을 보내시고요.

영성사이트들이 항상 '하나가 됩시다' '사랑을 실천하자' 고 해도 실제로는 행동이 안되는가 봅니다.

진리는 하나임을 누구나 알것입니다.

'내 것은 옳고 네 것은 그르다'는 생각이 들면 자기는 진리와 멀어지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이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하나되지 못하고 싸우는 것이 사이비 입니다.
조회 수 :
1256
등록일 :
2005.05.15
06:31:24 (*.69.255.20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172/75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172

임지성

2005.05.15
07:42:26
(*.51.51.5)
그러면서 하나로 가는 것이지요!

나마스테!
옴 샨티 샨티 샨티 하리 옴!

임병국

2005.05.15
09:58:42
(*.112.57.106)
비난에는 책망이 따르고
비판에는 책임이 따르고
비평에는 창조가 따라야 합니다.
서로가 정해진 룰과 매너를 지키는 범위안에서의 시시비비는 참으로 흥미로운 것 입니다. 가끔 경기의 룰을 깨고 심판에게 덤벼드는 무례한 들이 있어서 골치지만!

격암유록에도 이런말이 있습니다.
진짜는 시시비비가 있는 곳에 있다고요!
이러한 영성 싸이트는 인간 내면의 이중성을 극복하는 갈등들이 표현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보통 사랑하고 화합하자고 할 때 다툼이나 분쟁이 없는 쪽을 생각하는 것은 오랜 세월 어떤 통치세력들에 길들여진 관행들입니다.
서로가 옳다고 시시비비를 가리는 재판장이야말로 인간역사의 축소판입니다.
지구가 바로 재판장이니까요!

그냥 한마디 했습니다.

이지영

2005.05.15
23:38:51
(*.120.85.142)
요즘 이 곳의 대화들이 점점 더 깊이 재미있어지네요....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ㅎㅎ...암튼 여러분 축복 받으세요.....^^*

hahaha

2005.05.19
12:25:19
(*.140.80.147)
그나마 영성사이트가 하는 짓이 좀 양반이지.. 그 밖으로 나가면 전쟁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006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107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927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716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883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263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333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481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277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7624     2010-06-22 2015-07-04 10:22
4369 ufo와의 접촉 [2] 별을계승하는자 2119     2012-05-22 2012-05-22 19:30
 
4368 2012년 돌로레스 캐년 인터뷰 내용 [6]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5398     2012-05-23 2012-05-24 10:40
 
4367 좋은 내용의 메시지?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617     2012-05-23 2012-05-24 09:56
 
4366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열네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8) [1] 가이아킹덤 2188     2012-05-25 2012-05-27 13:54
 
4365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도가 수행 원시천존의 제자 이야기 - 하늘 위에 하늘이 있는 이유 [1] 대도천지행 2010     2012-05-26 2012-05-26 04:24
 
4364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법을 위해 오다 - 한 사람이 여러 사람으로 윤회 전생이 가능한 이유 [2] 대도천지행 1694     2012-05-26 2012-05-26 12:01
 
4363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청천벽수 맑은 하늘 푸른 물 - 아름다운 자연 산수가 만들어진 계기 대도천지행 1699     2012-05-26 2012-05-26 12:42
 
4362 [열반경]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석가불법 최후의 최상승 비밀장경 (1) - 말법시대(末法時代)에 정법(正法)을 찾는 어떤 수행 스님의 이야기 [15] 대도천지행 7184     2012-05-27 2012-05-29 23:57
 
4361 [열반경]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 석가불법 최후의 최상승 비밀장경 (2) - 약찬 머리말 및 주요내용 요약 [88] 대도천지행 11400     2012-05-27 2012-05-28 05:55
 
4360 [기사] 5대 종교가 함께 사탄의 도구, 공산당(무신론과 유물론)을 찬양하는 말법시대 대도천지행 4042     2012-05-27 2012-05-27 15:45
 
4359 여러 파충류 종족 외계인들 [1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3454     2012-05-27 2012-05-27 16:33
 
4358 美 연구,'인어' 진화과정 중의 유인원 가능성 제기 [5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557     2012-05-27 2012-05-27 20:21
 
4357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그것은 그대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부탁이라네 [1] 대도천지행 1674     2012-05-28 2012-06-03 12:32
 
4356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명나라 때 신비한 보옥(통령보옥)을 지니고 윤회 전생한 이야기와 전륜성왕 전설 [7] 대도천지행 8355     2012-05-28 2012-05-28 08:48
 
4355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천상에서 맺은 인연, 만고의 어려움 - 아주 오래된 우주적 전설 [1] 대도천지행 9085     2012-05-28 2012-05-28 22:49
 
4354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우주 천체 대궁의 형성과정 대도천지행 7794     2012-05-29 2012-05-29 10:46
 
4353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성계시광(聖界時光) - 천상의 세계 대도천지행 1830     2012-05-29 2012-05-29 10:59
 
4352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귀로조천(歸路朝天) - 하늘로 돌아가는 길 [37] 대도천지행 7411     2012-05-30 2012-05-30 03:18
 
4351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억년의 가문비 나무 - 문명의 흥망성쇠를 기록하다 [54] 대도천지행 1954     2012-05-30 2012-05-30 03:45
 
4350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석가모니의 우담바라 이야기, 성화탐연(聖花探緣) - 성스러운 꽃이 연(緣)을 찾아가네 대도천지행 1834     2012-05-30 2012-05-30 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