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5월 명상캠프 .

나뭇잎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새벽 숲길 산책

기체조.(신나라 지도)

엠마누엘 명상

빛 명상(파도 지도)

침묵의 기도
.
칭찬하기.

댄스테라피(새벽우물 지도)

소리기공(새벽우물 지도)

지구여신과 대화하기(걷기명상)

울력(포도밭에서 일하기)

낡은 에너지 태우기(캠프 화이어)

무한사랑 무한감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준비물로는< 편한 옷>과 <필기도구>정도이며,

참가비는 5만원으로 정하였습니다.



역시 주제는 <창조와 치유>입니다.

각자 삷에 있어서의 원활한 창조,

그리고 심신치유를 원하시는

모든 분들이

이 곳에..

그 시간에

인연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960
등록일 :
2003.05.05
22:04:52 (*.222.199.24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674/7e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674
수정... 삭제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371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435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388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075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292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757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743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851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700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1959     2010-06-22 2015-07-04 10:22
2002 ^^폭풍전야... 미래에대해(개인생각) [1] [25] 이기병 1998     2003-05-27 2003-05-27 11:44
 
2001 네사라가 발표되지 않는 이유. [1] [1] lightworker 1746     2003-05-27 2003-05-27 00:44
 
2000 최근 메시지들에서 드러난 상승마스터들의 ... [28] 이주형 2035     2003-05-25 2003-05-25 01:34
 
1999 "질문에 답해주십시오. 대통령님" [22] 김일곤 1912     2003-05-24 2003-05-24 17:23
 
1998 "호흡의 길이와 깨달음의 경지" 사이의 연관성 질문 ? [31] file 김양훈 2081     2003-05-24 2003-05-24 15:04
 
1997 [re] "호흡의 길이와 깨달음의 경지" 사이의 연관성 질문 ? [31] 芽朗 1753     2003-05-26 2003-05-26 03:54
 
1996 [re] "호흡의 길이와 깨달음의 경지" 사이의 연관성 질문 ? [1] 한울빛 2239     2003-05-26 2003-05-26 00:24
 
1995 고통에서 벗어나기 [32] 이혜자 1720     2003-05-24 2003-05-24 12:14
 
1994 프랭크스 美 중부군사령관 퇴임 [29] 芽朗 1811     2003-05-24 2003-05-24 00:24
 
1993 내 꿈 얘기 윤상필 1366     2003-05-21 2003-05-21 19:25
 
1992 수학강사 짤린 이유 [7] 김권 1505     2003-05-21 2003-05-21 02:39
 
1991 [re] 수학을 배워야하는이유 [2] 신영무 1704     2003-05-21 2003-05-21 18:46
 
1990 만달라 그림 김일곤 2241     2003-05-20 2003-05-20 02:15
 
1989 방가 방가.. Hanson, Choe 1376     2003-05-19 2003-05-19 13:10
 
1988 "린치 일병 구하기"는 미국의 조작극 - 영국 BBC 보도 芽朗 1743     2003-05-19 2003-05-19 00:38
 
1987 5월 16일자 '워싱턴 포스트' 신문 광고 (9/11관련) 김일곤 1668     2003-05-19 2003-05-19 00:34
 
1986 가급적 나쁜기운이 있으므로 고기 먹지 않는 편이 낫다고 했는데 윤상필 1758     2003-05-18 2003-05-18 00:31
 
1985 새로운 세상에, 바꿔야할 한국 교육 [1] 윤상필 1800     2003-05-17 2003-05-17 17:36
 
1984 상승마스터 활동의 역사-2 아갈타 2196     2003-05-17 2003-05-17 15:01
 
1983 고기는 바다에 있다 ! [2] 최정일 1544     2003-05-16 2003-05-16 23:3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