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3월3일이 지나갔습니다.

국내의  몇몇 채널러들과  크라이언의 메시지에 의하면  

3월3일은 빛이 어둠으로부터  두려움의 겉옷을 벗겨내기 시작하는

기념할만한  날이었습니다.

지구상의 여러곳에서  이날을 기념하는 많은 파티가 열렸을 것입니다.


우리도 기쁨속에서  춤추었고  노래불렀습니다.

우리는  현대의 과학이  영의 영역을 충분히 설명하고 있슴을 알고 놀랐으며

제타별의  최고지도자였던 존재가  지구를 위해 인간의 몸으로 우리와 함께 걷고 있음에  또한번 놀랐습니다.


축제에 참석해주신 많은 빛의 전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둠은  길잃은 빛의 가족임을 우리는 다시한번 기억했으며..

뜨거운 사랑의 눈물만이  어둠속에서 고통받는 우리의 형제를 기쁨과 감사로 이끌것입니다.
조회 수 :
1505
등록일 :
2003.03.04
20:40:50 (*.219.58.2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060/57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060

나무

2003.03.04
23:01:52
(*.73.84.139)
수고하셨군요...^^
정일님의 열정은 훗날 사랑으로 보답 받으실 것입니다...^^

라마

2003.03.05
09:33:46
(*.244.197.254)
같이 참석하고 싶었는데...다음에는 꼭 참석하도록 할께요....
정일님의 노고와 깊은 열정에 감사드리며 이야기 만으로도 그때의 에너지를 알것같습니다.

라마

2003.03.05
09:37:45
(*.244.197.254)
사실 이날 지구의 진동수가 1900대에서 2000이상으로 상승한 날이기도 합니다.
하루에 10~20정도 상승하다가 이날 150이상 뛴날이기도 합니다.

최정일

2003.03.08
13:27:24
(*.74.151.60)
많은 분들의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생각을 실천하는 일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芽朗

2003.03.10
01:16:58
(*.255.206.83)
진동수의 상승과...

막대한 빛과 사랑...

아니 그 이상의 모든 것을 포함하는 매우 수준높은 에너지의 창조 및 결집을 느꼈답니다...

이제 여명도 끝인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647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713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654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357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561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016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006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117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976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4643     2010-06-22 2015-07-04 10:22
1762 우츄프라 카치아 [1] 김세웅 1620     2003-03-31 2003-03-31 10:15
 
1761 메타트론 [2] 몰랑펭귄 1496     2003-03-31 2003-03-31 10:09
 
1760 후속편지: 영적인 아이들이 백악관을 방문한다 김일곤 1724     2003-03-31 2003-03-31 03:11
 
1759 채널링 정윤희 1841     2003-03-30 2003-03-30 20:00
 
1758 머털도사 이야기 [3] 이혜자 1827     2003-03-30 2003-03-30 16:55
 
1757 이라크, "파병해도 한국은 친구" [1] 정윤희 2172     2003-03-30 2003-03-30 12:08
 
1756 해결할 필요가 있을 주요 논점들 중에는... 김일곤 2036     2003-03-30 2003-03-30 01:20
 
1755 제니퍼가 전하는 A와A의 메시지(3월27일) [18] 숙고 1776     2003-03-29 2003-03-29 23:20
 
1754 막내동생 사진 [2] 몰랑펭귄 1755     2003-03-29 2003-03-29 22:35
 
1753 전쟁에 이용당하는 동물들 몰랑펭귄 1831     2003-03-29 2003-03-29 19:06
 
1752 "분노의 타락"이라는 얼마전 꿈속의 메세지에 대한 해석입니다. 제3레일 1477     2003-03-29 2003-03-29 17:48
 
1751 美 연방은행 총재 맥도너 7월 사임 [2] 芽朗 1417     2003-03-29 2003-03-29 12:03
 
1750 부시 할아버지, 나치 독일 도와 [31] 芽朗 1447     2003-03-29 2003-03-29 11:56
 
1749 부시 행정부 주요각료의 성향 - 석유자금관계 芽朗 1476     2003-03-29 2003-03-29 11:53
 
1748 2003.03.25 몰랑펭귄 1616     2003-03-29 2003-03-29 10:34
 
1747 CNN(AOL 타임워너) 파산직전 芽朗 1717     2003-03-29 2003-03-29 10:16
 
1746 이라크전 배후조종자 펄 사임 [1] 芽朗 1972     2003-03-29 2003-03-29 09:25
 
1745 부시대역 논란.(하이텔유머란) [2] [6] 정주영 1375     2003-03-28 2003-03-28 23:38
 
1744 꿈을꾸면. [2] 정주영 1348     2003-03-27 2003-03-27 22:23
 
1743 영적인 아이들이 백악관을 방문한다? [6] 김일곤 1559     2003-03-27 2003-03-27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