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저는 대구에 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서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을 만나기가 무척도 어려운 세상입니다.
       초청해 주신데 대해서 너무나 고맙습니다마는
       거리 관계상 어려울 것 같네요.
       앞으로 온라인을 통해서나 또는 때가 오면 서로 접촉할 수 있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메일주소가 통하지 않네요.사용자 불명이라는 통보가 왔습니다.

>저는 인천 송림동 살거든요(바다가 고향이죠-영종도)
> 같은 사람들끼리 소주나 먹엇으면 좋겟다  저는 꽃게탕 매운탕 버섯전골  감자탕
>  이런걸 좋아해요  조용히  한잔하는거는  좋지 않나요
> 해도 해도 진도가 않나가는 것 같군
> 오직 깨달음만이  가슴으로만이  내 살길인데
> 가리라 가리라  나의 고향으로
>반더쉬 꼭 그래야쥐  
>
>denos@ lycos.co.kr 멜줘요   시간날때  꼭 한잔해요
조회 수 :
3945
등록일 :
2002.06.20
10:17:54 (*.215.223.3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069/b4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069

2030

2002.06.21
11:27:39
(*.59.86.108)
요즘 어딘가 많이 모르게 많이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많이 보는데요
그대도 자꾸 급하기만 합니다
떠나고도 싶고 벗어나고도 싶고
그렇지만 자신의 모든 현실과 자신의
모든 모습을 못낳든 잘낳든 부정적이든
무엇이든 그저 받아들이자 묵묵히
그러면서 변화를 영적 발전을 추구해야지

이것만이 최고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8785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8847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0801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9494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7704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8152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2148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5260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9115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06104
1882 [re] 샤스타 산 (이렇게요?) [5] 박남술 2004-04-29 1390
1881 니비루의 제국주의자들은 똑똑히 듣거라! 제3레일 2003-07-15 1390
1880 자격미달자들의 아우성 - 타인들 중 무고한 피해자들에 대한 공감과 연민이라는 기본 품성조차 상실한 사이비 영성인들 베릭 2022-01-12 1389
1879 저격글은 왜 쓰는 것일까? 베릭 2020-04-26 1389
1878 지저스 크라이스트 ~ 다빈치 코드와 성배의 진실 세바뇨스 2014-04-14 1389
1877 산청 모임& 연꽃 축제 사진 [2] 멀린 2007-08-20 1389
1876 별을 꿈꾸다 [3] file 연리지 2007-08-12 1389
1875 날아라님 같은 분도 이곳에서는 필요한 분 입니다. [2] 돌고래 2006-07-20 1389
1874 안식일의 사건(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5-16 1389
1873 반대로 메시지를 외계로 보내신분이 계십니까? [11] ghost 2006-05-11 1389
1872 한 번 클릭, 두 번 클릭... [1] 금잔디*테라 2005-08-27 1389
1871 [re] 안녕하세요 김일곤 2004-06-16 1389
1870 긴겨울의 인내를 지나서 ! [1] 유리엘 2008-03-16 1388
1869 12행성 니비루에 대해 거론 김경호 2007-12-07 1388
1868 지금, 여기, 나 [9] 웰빙 2006-07-13 1388
1867 질문입니다. 안상조 2005-10-09 1388
1866 [re] 빛과 어둠이 싸움을하는이유? 약간 패도적인 견해 [5] 하지무 2004-07-14 1388
1865 일연 스님의 말씀외 [32] 이혜자 2004-02-20 1388
1864 듣기 괴로운 불협화음을 사용하는 현대음악은 [4] 소울메이트 2003-12-05 1388
1863 신이 눈앞에 있는데... [3] 김영석 2003-12-02 1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