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홀연히 끝나는 전쟁을 기다려라.
홍성룡
어느 때 별안간 전쟁이 끝나야 한다. 그러나 뚜렷한 일 없이 끝난 것처럼 언론에서는 말해야 할 것이다. 일단 홀연히 전쟁히 끝나면 삽대가리가 아까운줄 모를 것이고, 몰라야 차라리 약일 것이다. 저들은 함정이 있나없나를 눈으로 보아오고 있었지만, 지하에서부터 파는 함정이라는 것이 있을 줄은 뜻밖으로 여겨질 것이다. 뜻밖이라는 것에 절대적 쇽크를 입은 자들은 그제서라도 순순히 진실의 키를 내놓을 것이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924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996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931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639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837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306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290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399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246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7472
2010-06-22
2015-07-04 10:22
1782
괴질에 관하여...
[5]
라마
1412
2003-04-01
2003-04-01 09:43
1781
오늘은 좋은 날. 미국=이라크 깜짝 족구 시합 하는 날 ㅋㅋㅋ^^
[1]
금잔디*테라
1623
2003-04-01
2003-04-01 06:15
1780
네사라 업데이트 (3월28일, 패트릭)
숙고
2139
2003-04-01
2003-04-01 00:35
1779
용감한 전사
이경희
1624
2003-03-31
2003-03-31 23:25
1778
평화기도 모임이 있습니다
[2]
김일곤
1757
2003-03-31
2003-03-31 21:29
1777
한글의 기원
[3]
정윤희
1412
2003-03-31
2003-03-31 10:41
1776
우츄프라 카치아
[1]
김세웅
1589
2003-03-31
2003-03-31 10:15
1775
메타트론
[2]
몰랑펭귄
1461
2003-03-31
2003-03-31 10:09
1774
후속편지: 영적인 아이들이 백악관을 방문한다
김일곤
1694
2003-03-31
2003-03-31 03:11
1773
채널링
정윤희
1785
2003-03-30
2003-03-30 20:00
1772
머털도사 이야기
[3]
이혜자
1804
2003-03-30
2003-03-30 16:55
1771
이라크, "파병해도 한국은 친구"
[1]
정윤희
2108
2003-03-30
2003-03-30 12:08
1770
해결할 필요가 있을 주요 논점들 중에는...
김일곤
1978
2003-03-30
2003-03-30 01:20
1769
제니퍼가 전하는 A와A의 메시지(3월27일)
[18]
숙고
1754
2003-03-29
2003-03-29 23:20
1768
막내동생 사진
[2]
몰랑펭귄
1704
2003-03-29
2003-03-29 22:35
1767
전쟁에 이용당하는 동물들
몰랑펭귄
1763
2003-03-29
2003-03-29 19:06
1766
"분노의 타락"이라는 얼마전 꿈속의 메세지에 대한 해석입니다.
제3레일
1418
2003-03-29
2003-03-29 17:48
1765
美 연방은행 총재 맥도너 7월 사임
[2]
芽朗
1380
2003-03-29
2003-03-29 12:03
1764
부시 할아버지, 나치 독일 도와
[31]
芽朗
1424
2003-03-29
2003-03-29 11:56
1763
부시 행정부 주요각료의 성향 - 석유자금관계
芽朗
1427
2003-03-29
2003-03-29 11:53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73
774
775
776
777
778
779
780
781
78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