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www.treeofthegoldenlight.com/FRMainAskSpirit.htm 제가 며칠전에 http://www.treeofthegoldenlight.com/ 에 있는
Ask the Spirit Messengers 코너에 질문을 올렸습니다.
은하연합의 메시지에서 언급하는 창조주의 이름인
Lord Surea, Lord Kuwea가 우주에서 보편적인 것인지
아니면 특정 종족(?)들만 그렇게 부르는것인지 궁금해서요.
웬지 신에 대해 제일 잘 알것같은 대천사 미카엘에게 물어봐달라고 했는데...
비록 홈페이지에는 실리지 않았지만 메일로 답변이 와서 올려봅니다.
사실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던 답변이었지만요...-_-a

------------------------------------------------------------------------------------------

질문

Hi. I'm Korean.

I want to know the name of GOD.

Is this information correct?

(중략)

------------------------------------------------------------------------------------------

답변

M. My dear, you are laboring under the presumption that there is only one name for God. Since God is an energy of Supreme Order, there is no name that can encapsulate the entirety of it. The advent of names is for the use of the mortal understanding. Therefore there are various names that have been applied to this energy. All are correct, according to the use by each particular source of that name. The name does not change the energy of God, as it does not change the existence of God, All That Is.

조회 수 :
1520
등록일 :
2003.03.17
12:11:54 (*.51.67.17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103/55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103

김윤석

2003.03.17
20:17:16
(*.196.228.93)
Lord 란 말은 일종의 대사보다 약간 더 위의 깨달은 이를 말합니다. 천상의 특정분야를 일임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만물의 창조주인 신은 이름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316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381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333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021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240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704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687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798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641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1446     2010-06-22 2015-07-04 10:22
1781 즛즛즛 [3] 청의 동자 1459     2003-04-03 2003-04-03 21:41
 
1780 내 작은 쪽방 file 투명 1392     2003-04-02 2003-04-02 20:51
 
1779 비통한 심정 금할 길 없어라 [1] [3] 靑雲 1560     2003-04-02 2003-04-02 18:52
 
1778 우리는 지금 창조자의 들숨 속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유영일 1734     2003-04-02 2003-04-02 06:31
 
1777 게시판에서 싸움이 나는 이유 +.+ [2] 소리 1876     2003-04-02 2003-04-02 03:03
 
1776 반인륜적 지도자공격을 위한 초능력 부대 형성을 위해 [10] 염력부대 1792     2003-04-02 2003-04-02 00:43
 
1775 [re] 반인륜적 지도자에 2차 공격을 결사대 1340     2003-04-03 2003-04-03 16:50
 
1774 [re] 1차공격을 하려고 합니다 [4] 결사대 1323     2003-04-02 2003-04-02 16:50
 
1773 [퍼옴]정부에서 이미 염력자들을 사악한 용도로 이용해 먹던데 - 본문은 환상만이 가득하다. 제3레일 1473     2003-04-02 2003-04-02 14:08
 
1772 악에 대한 응징만은 죄악시 될 수 없다. [1] 제3레일 1520     2003-04-02 2003-04-02 14:04
 
1771 어둠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만화입니다. [1] 몰랑펭귄 1651     2003-04-01 2003-04-01 19:27
 
1770 파병문제로 들끓는 우리나라 [2] [36] 靑雲 1784     2003-04-01 2003-04-01 14:15
 
1769 용감한 전사 2 [4] 이경희 1405     2003-04-01 2003-04-01 11:59
 
1768 괴질에 관하여... [5] 라마 1371     2003-04-01 2003-04-01 09:43
 
1767 오늘은 좋은 날. 미국=이라크 깜짝 족구 시합 하는 날 ㅋㅋㅋ^^ [1] 금잔디*테라 1582     2003-04-01 2003-04-01 06:15
 
1766 네사라 업데이트 (3월28일, 패트릭) 숙고 2064     2003-04-01 2003-04-01 00:35
 
1765 용감한 전사 이경희 1586     2003-03-31 2003-03-31 23:25
 
1764 평화기도 모임이 있습니다 [2] 김일곤 1715     2003-03-31 2003-03-31 21:29
 
1763 한글의 기원 [3] 정윤희 1369     2003-03-31 2003-03-31 10:41
 
1762 우츄프라 카치아 [1] 김세웅 1555     2003-03-31 2003-03-31 10:15